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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마리 강아지의 행복한 보금자리
 
 
 
카페 게시글
공지글 [필독] 치료비전용계좌 농협 356-0891-2165-13 전상현
사워리 (전상현) 추천 0 조회 3,678 14.02.27 13:5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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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27 13:58

    첫댓글 첫 입금 금액은
    파랑새님의 땡땡이 수제 원피스 판매대금 190,000원으로 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웅이도 동참한거군요ㅋㅋㅋ 물론~~파랑새님 후원이지만ㅎㅎㅎ 늘 수고가 많으심돠!!!!!아프지마셔요~ 보금 클나ㅋㅋㅋㅋ

  • 굿아이디어~입니당!!!!!^^
    요즘 여자꺼 매장~오픈임박으로 인해
    까페죽순이에서 이젠 까페글도 다~~못읽고 있네요~ㅠㅠ
    미안한맘+치료비 계좌~만든 기념으로다가ㅋㅋ
    5만원 입금합니다요!!!!^-^)//

  • 은제 오픈이유??? 친정갈때 함 가야하는디~~ㅋ

  • @달이현빈향단맘(오수연) 삼일절에 오픈합니당ㅋㅋㅋㅋ
    라붕네 매장 대박나라~만세!!!!라고~외치면서 들와주세욥!!!

  • @알랍웅(블꽁예망필빈♡)-김연정 와우!! 낼 모레!!!! ㅋㅋㅋ
    라붕네 매장 대박나라~만쉐이~~~~~~!!!!!!!!!!!!!!!!!!!!!!!!!

  • @알랍웅(블꽁예망필빈♡)-김연정 와 정말 낼 모레가 오픈이네요.
    라붕님네 매장은 대박 날수밖에 없시유.
    천사님 매장이니까.
    전 7월에 한국 가서 매장은 방문하는걸로.
    여기서 팍팍 기 쏴 드릴게요.

  • @재이.코난.희망맘(김진순) 진순언뉘~~~감사합니다ㅋㅋ

  • 14.02.27 21:13

    @알랍웅(블꽁예망필빈♡)-김연정 언니! 오픈준비로 정신없으셨겠네요..고생하셨어요..자몽이땜에 그동안 연락도 못해봤네요..죄송해요..오픈날 가야하는데 일해서..조만간 매장에 놀러갈께요!울 아가 데리고ㅋㅋ

  • @maya(유진희) 나야말로 정신없어서 자몽이 아픈데도 전화한통 못했다ㅠㅠ미안혀ㅠㅠ

  • 14.02.27 21:16

    @알랍웅(블꽁예망필빈♡)-김연정 아녜요!모두 걱정해주셔서 우리아가 좋아지고있어요!언니 홧팅하세요!대박기원!

  • 작성자 14.02.27 14:16

    띵똥~ 치료비 통장 개통 축하금이 드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00,000원(비티엔)입금 잔액 290,00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7 14:36

    비티엔님 댓글 읽고 몸종님의 봉사후기 관련글로 링크 걸었어요....
    저도 다시한번 보니....또..맘이 아프네여... 그렇치만...우리는 화이팅!!!!!!!

  • 구트언니- 완전 좋은 아이디어에요!!

    많이 못 도와드려 죄송하구요 언니-
    그래두 한달에 10000씩은 자동이체 해둘께요~
    여유되면 추가로 더 입금하구요^^

  • 14.02.27 16:43

    역 ~ 시
    우리의 구트맘님 짱 ~

    이제 치료비 통장으로 넣어야지

  • 14.02.27 16:48

    아이들 돈없어서 치료못하면 정말 슬픈일이죠....
    마니마니~~ 도와주세요 천사님들~~

  • 스타트~끊어주셔서~~~감사합니당~~~~~^^
    늘 알라뷰~~~~~~♥♥♥

  • 아 이거 넘 좋은 생각이네요.
    역시 영자님은 틀리셔.
    저도 치료비 통장 개설 기념으로 10만원 보낼게요.
    아가들아.
    아프지말고, 아프면 표시내서 치료받자.
    너희들은 행복한거야.
    이렇게들 거둬주시자나. 아 눈물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27 21:14

    자랑이 미모가 예쁜 옷 입으니 더더 빛을 발하네요! 옷 넘 이뻐요!

  • 역시 울사둔어른ㅋㅋㅋㅋ

  • 14.02.27 19:32

    치료비 통장을 개설한 또 다른 목적은 대모대부님들에 심적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함입니다 .
    언제부턴가 보금에 대자녀들이 아파서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하게되면 자주가서 안아주고 사랑해주지 못한 미안함에
    대모님들이 100%치료비를 부담해 주시게되니 그게 많은분들에게 심적부담감이 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나 여유가 되서 보내주시는게 아닌건 알지만 그 맘적인 여유조차 없는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되요 .
    남들은 대자녀들 치료비 척척 보내주는데 나만 안보내면 이상해지는 기분...들수도 있구요
    그래서 선뜻 대모대부 결연을 꺼리시는분들도 적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 14.02.27 19:31

    이제는 어떤 아이가 치료를받던 내 능력것 형편것 보탬주시면 되세요 ~~
    보금에 아이들은 우리 모두에 아이들이지요 ~~~
    치료비가 많이 나온다해도 여러분이 십시일반 도와주시면 못고칠 병이 어디있겠어요 ~~
    오천원도 좋고 만원도 좋고 ~~내 맘 가는대로 여유 되는대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

  • 완전 동감!!!!!!!!!!
    역시 두목!!!!(복숭아님~ㅋㅋㅋㅋ)

  • 14.02.27 21:15

    영자언니! 늘 고생많으세요! 치료비통장은 정말 좋은 생각같아요~~감사합니다!

  • 14.02.28 00:17

    구트맘이 오래 오래 운영자 했으면 좋겠다....우리 운영자 일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 하지 않나요?

  • 14.03.01 02:43

    네 ㅡ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아웅~~~이쁘기도 해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얼굴도 이쁘고~맘도 이뻐라~~~^^

  • 작성자 14.03.05 10:04

    스승이 머찌시니...제자들이... 출중합니다.언냐~!!!!
    감사해요..... 의미있는...후원그..의미있게 ..잘 사용할게요......
    현아랑..예원이는....... 더욱 머찐..여학생이 되길.바래요..

  • 구름이 수술비를 한꺼번에 다 내면 좋겠지만, ㅜㅡ
    오늘 삼분의 일을 냈습니다. 삼개월 할부로 낼게요, 운영자님.
    한꺼번에 쑤악 쏴야 하는디 .... 지가 좀 모자라요, 한꺼번에 쑤악이 안 되어요, ㅎㅎ

  • 작성자 14.04.07 17:21

    아웅.. 아닙니다.. 구름이어무니.
    항상..아이들때문에 신경쓰시는거.. 저희 그 마음 다 기억합니다.
    부담 갖지 마세요.
    저희가 다 같이 나누고자 시작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금액이자만 자동이체 신청완료했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셰인이 아프거나 치료할일있으면 연락부탁드려요!!

  • 작성자 14.05.28 09:32

    감사합니다..쉐인이는 요즘 산책도 잘하고 잘 지내고 잇어요~

  • 제이피 기일이 다가와서 제이피맘 이름으로 20만원 입금했습니다. 홍보도 많이 할게요. 저희 대신 고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5.28 09:32

    감사합니다... 그마음..제이피가 하늘에서 다 알거여요.... 가영님도 화이팅.

  • 16.05.22 15:10

    계속 못들어오고 소식만 듣고있었어요 적은돈이만 자동이체 신청하고 갑니다.

  • 16.07.26 16:13

    치료비 조금 보냈어요
    날더운데 건강 챙기셔요

  • 작성자 16.10.18 14:02

    보금자리 아이들은 나이들이 많다보니..병원 문지방이 닿도록 다니게 되네요
    이렇게 항상 도움을 주시는 회원여러분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 17.03.19 13:59

    봉사를 자주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고.. 저도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얼마 안되는 후원금 보내드렸습니다.
    많이 못보내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 작성자 17.03.19 15:22

    감사합니다 .아이들에대한 사랑 전해질거여요
    행복하셔요

  • 17.12.12 20:01

    조금이지만 치료비 보탰습니다 추운데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임 은희 이름으로 10만원 보냈습니다. 자주 못 보내 죄송합니다. 따뜻한 년말 되십시요.

  • 이숙영이름으로 10만원 보냈습니다.(버터할머니)

  • 18.11.09 01:25

    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액이나마 보냈어요.

  • 18.12.17 09:36

    저도 조금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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