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6(지리사둘레길 구례센터-난동-산동면사무소)

[하얀태양]

 지리산둘레길 6 (구레센터-광의면사무소-난동-지초봉-산동면사무소)

 야간근무를 마치고 구례로 달려갔다.

 서시천변에 차를 주차시키고 오늘의 둘레길을 걸었다.

 서시천교를 지나서 체육공원안에 있는 "서서정"

 지리산 둘레길 구례센터

 서시천 뚝길을 걸었다- 시멘트길 ,

 뒷편 건물이 광의면사무소

 세심정에서 약 40m정도가 흙을 밟을 수 있고 지끔것 시멘트포장 길을 걸었다.

 온동, 난동으로 들어가는 갈래길에서

 여기서 부터는 산으로 올라야했다- 그런대로 나름대로.... 힘들다

 지초봉가는 갈래길

 지초봉 - 패러그라이딩 장소라한다.

 지초봉에서 바라본 내가 걸어온 길 - 어디가 어딘지 잘모르겠다. 온동, 난동,면사무소등등

 산동이 가까워지니 산수유열매가 날 반긴다 - 풍경은 참 아름다워서 찍었는데  사진엔 산수유가 안이쁘게 나왔다.

 엄청떨어진 은행들 --줍는이가 없다.

이번 코스이 마지막 장소 - 20여km를 걸었나

출발할 때 날씨도 흐렸고 지리산 둘레길이라 몇진풍경은 별로 없었다.

이코스는 흙을 밟기가 정말로 어려웠다.

서시천에서 광의면사무소 지나서 구만교까지 벗나무가  둘레길 양쪽으로 줄지어 서 있었다.

봄날 벚꽃피면은 엄청 아름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