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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남칸타빌
 
 
 
카페 게시글
칸타빌 사랑방 가족 여행에 도움이 될까요?
유성흔(108-206) 추천 0 조회 435 06.12.09 02: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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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9 05:32

    첫댓글 존 정보 감사드립니다...두 분이 넘 잘 어울리네여...행복하세요...

  • 06.12.09 09:00

    저도 한 반정도는 가보았네요..마이산,차밭.단양춤추는 분수(노래부르는무대있고 노래부르면 분수가 나옴 저녁에는 환상적이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06.12.09 11:21

    좋은데 많이다니셨군요...몇군데는 가보았는데 아직 우리나라에도 가볼만한 곳이 무쟈게 많네요..^^..정보감사합니다..좋을때입니다..^^

  • 06.12.09 14:30

    마지막 전주비빔밥 저랑 똑같은데가서 드셨네요..개인적으로 강원도 횡성 참숯마을은 꼭가보구싶네요..

  • 06.12.09 23:06

    아이들 크면 꼭 가봐야겠네요...

  • 06.12.10 08:59

    부럽네요.. 어여 둘째 후딱 키워서 많이 놀러 다녀야겠어요.. 좋은 곳 있으면 많이 추천해 주세요..

  • 06.12.10 19:03

    선남선녀구먼~나도 저런시절이 있었지....성흔씨 스키(보드)탈줄 아나?나는 보드를 좀 타는데...

  • 06.12.10 22:20

    좋은데 많이 다니셨네요..

  • 06.12.12 21:34

    너무나도 좋아보이네요...가본곳들도 많이 보이구요... 행복이 마구마구 묻어납니다...

  • 06.12.14 20:16

    너무너무 부럽다 못해 화까지 나는거 보면 제가 성질이 좀 있나보네요..ㅋㅋㅋ 넘 부럽다.. 다녀온곳이 거의 없넹.. 이제 작은애두 많이 컸으니깐 찬찬히 애들델구 다녀야겠어요.. 진짜 부럽당 저번주에 강릉 하조대해수욕장은 댕겨왔어요.. 애들아빠 회사사람이 근처서 결혼한대서 겸사겸사 댕겨왔는데요.. 콧물이 마구마구 흐르는데도 집에오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묶었다 왔어요.. 여름이었어도 좋았겠는데.. 참말 좋아보이네요

  • 06.12.18 13:37

    난 첫번째 사진보구 토굴미사(옛날 김대건신부때)드리는 장면인줄 알고 깜짝놀랐어요!

  • 06.12.19 21:09

    많이 댕겨 오셨네요 일일이 사진도 다 찍으시고 그 시절이 부럽당~~ 아주 어울려요~~

  • 07.04.08 17:55

    좋은데 많이 다니셨네요 부러워요 이사하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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