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니중년음악 공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뒤돌아보니
어느덧 내 나이 반을 넘기고
아쉬운 날들이 너무도 많아.
워, 그래. 많은 걸 잊고 살았어.
이제는 날 위해 일어서야 해.
남겨진 날들도 너무도 많아.
나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워, 그래. 나에게 꿈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고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 할 일도 많이 남았어.
살아 갈 날들도 많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고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 할 일도 많이 남았어.
해야 할 일도 많이 남았어...
당신과 함께해서 즐거워요.
출처: ♥꾸니공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꾸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