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클럽 41대 회장에 취임하는 신임 양희택 회장님을 축복합니다.
서로 덕을 이루고 교회를 섬기며 와이즈멘 한밭클럽으로 모이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밭 와이즈멘 , 메넷들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고 덕을 이루어 서로 돕고 사는 와이즈멘 돔을 이루어 사회가 필요로 하는곳에 갈증을 해소하는 오아시스가 되도록 합시다.새로 취임하는 양희택 신임 회장의 역할을 기대하며 글로벌 와이즈멘 리더로서 새로운 열정과 노력으로 클럽을 잘 이끄시기를 기원 합니다. 일찍 주 하나님을 영접 하였던 것은 세상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뜻이며 건강 주심은 이 사회와 교회와 가정을 아름답게 가꾸라는 뜻 입니다.한밭클럽의 FY2007-2008회기를 맡은 신임 회장의 탁월한 목표가 클럽 회원들이 새로운 목적을 위해 행동하는 구심점 을 이루어 마음과 마음이 손과손을 잇는 결속력으로 클럽의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 니다. 마음속에 다리를놓아 시온의 대로를 열어 비젼을 갖고 앞서 가는 클럽 회원들이 되십시요.길을 내는자는 번영하고 성을 쌓는자는 망합니다.모든길은 로마로 통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길을 통해 들어 오는 문물은 우리를 새로운 지식과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새길을 제시하는 리더에게는 영광이 왕래하는 자들은 번영이 있습니다.반면에 만리장성을 쌓은 시 황제는 지키기에 바빳지만 결국 지키지도 못하고 망하고야 말았습니다.모쪼록 길을 내는 신임회장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밭클럽이 봉사 클럽으로서 행할때 우리 개인의 모습은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의와 나라가 바로 세워지는 모습 보기를 바랍니다.양희택 회장님이 이번 회기에 추진하는 모든계획이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밭클럽멘,메넷 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인사에 가름 합니다.데이비드 송 송 인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