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작가지망생의 미로찾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드라마] 온에어 [내 딸 서영이] 싫지만 끌리는 드라마
수다쟁이 추천 0 조회 4,437 12.10.08 14: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7 09:36

    첫댓글 저는 이보영이 왜이렇게 매일 하는역마다 궁상이고 잔뜩 인상은 찌푸려있으며 짜증가득인지 참 안타깝네요. 그전작품들 역할들도 대부분 그랬던거같네요...작품들마다 특색있게 본인의 장단점을 다 보여주어야할텐데 어찌 매번 같은역할만 맡는건지...ㅠㅠ

  • 작성자 12.11.07 09:51

    ㅋㅋ 맞아요. 그게 실제 본인의 성격적인 면 때문인지, 연기력에 대한 부담 때문인진 몰라도 늘 거기서 거기까지만, 식으로 아쉬운 행보를 하고 있네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19 16: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19 16: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19 17:02

  • 13.06.25 23:20

    저는 이드라마 개인적으로 감동적이엿는대..ㅋㅋㅎㅎ 이보영과 배우자역할도 보기좋앗고ㅋㅋ

  • 13.07.26 17:35

    저는 아주 재밌게 본 드라마랍니다.
    이보영이나 이상윤, 박해진 모두 연기 잘 했고, 특히 아버지역할의 천호진씨 연기는 최고죠
    소현경 작가의 구성력은 말할 것 없이 대박 최고!^^

  • 13.12.02 23:19

    전 요즘에서야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재벌남과 가난녀...가 드라마의 소재가 되버린게 언제부터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아버지와 딸의 화해 과정을 보며 흐뭇해 하며 빠져들고 있지만요 ㅎ
    이런 캐스팅 비화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역할 캐릭터 때문인지 이상윤씨가 좀 멋져 보이긴 하더라구요^^*
    수다쟁이님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굿밤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