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시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3월이 시작되었는데 가이드북을 참고하면서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중인데요..
4박5일 여정계획임(외곽지역도 포함)^^
대략 일정을 짜보았는데..
1일에는 궈푸지녠관-101층빌딩-용산사-화시제예스
2일에는 디화제-충렬사-사림관저공원-단수이-스린야시장
3일에는 총통부-228기념관-국립타이완박물관-중정기념당-융캉제-다안
4일에는 야류-지룽지역
스토리랜드도 일정을 보고 고민중임..
이렇게 계획을 짜보았는데 알맞는지 모르겠네요.
시먼딩 지역은 민박에서 가까우니^^..위치도 괜찮고요^^
그리고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에 관심이 있더라구요.야시장에서도 뭐 먹을지 고민되고..ㅋㅋ;;
항공은 거의 결정났다 싶지만 캐세이퍼시픽이나 중화항공으로 나뉘었어요.부흥항공은 제가 봐도 비추(?)!!임..ㅠㅠ시간상으로는..가격도 따져봤어요.
아직 멀었지만 미리 준비하는게 났더라구요..항공권문제가 큰 걸림돌이라..ㅠㅠ..
자꾸만 대만생각이 나네요..^ㅡ^..가보진 않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더구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항공은 중화항공이 나을뜻 싶네요..첫날은 OK 둘째날은 고궁박물관-양밍산-단수이-스린야시장 세째날은 예류-기륭-진과스-주펀 네째날은총통부-중정기념당-용캉제-시먼 ....일정이 어떨지요????스린의 (찌파이 )시먼의 (훠궈) 용캉제딩다이펑 (샤오롱빠오)...망고빙수 주펀의 (위위안) 진과스의 (광부도시락)..군고구마 휴~너무많아 나열이 힘든관계로 여기까지....4박5일이면 대만의10분의1정도는 관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