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초대대통령의 숨겨진 사진들
만일에 이승만이 없었다면 6.25때 미국이 참전해 대한민국을 구해 주었을까? 전 세계에서 초대대통령의 동상이 없는 국가는 대한민국뿐 북한은 김일성동상이
5,000여개 된다는데 오늘의 대한민국를 외국인은 미스테리국이라 한다.
(옮겨온 글)
아래 사진들은 미군종포토 저널리스트인 Don O"Srien이
1945 - 46년 한국에 일본군 무장 해지를 위해 한국에 진주한 미군과 함께
한국으로 와서 찍은 사진들이다.
한국노인과 사진작가 O'Brien
정말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어디론가 향해 가고 있다.
복장이 아마 일본군의 군복이 아닐가하는 추정을 해본다.
길에서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팔을 검사해서 차고 있는 시계를
뜯어 먹으며 되 30도의 한 겨울에도 철길에서 철로를 베고
통용이 가능하다)를 찍어 들고 다니며 가위로 잘라 가며 사용한
소련군의 영향으로 북한 경제에 큰혼돈을 주기까지 했다.
서있는 일본군의 장갑으로 무장한 열차를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상륙하는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장갑 열차의 모습이다.
들어오는 모습이다.
세대들의 모습이 보인다.</ div>
여기저기 기은 두루마기를 입었으나 이분의 눈에서 발산하는 섬득할 정도로
무서운 눈빛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보이며 일제에 압제에도 끄떡없이
버터낸 무서운 저항력을 간직한 기가 느껴진다.
하시는 모습은 아마 한국에서 그당시 미국유학을다녀온 저명한 인사가
틀림없다 하지 장군이 남긴 일화가 있다 그내용은 한국에 식량이 부족
현실을 무시한(현실을 몰라서)말로 오랫동안 한국사회에
회자되였든 말을 남겼다.
이한장의 사진에서 한국어머니들의 공통 분모인 어떤 역경도 이겨내는
당당하기 위해 배치 되였다.
개조해 승객을 운송했다.
아닌 남쪽 자방에서나 볼수 있었든 모습이다.
광복후의 서울은 현재와 달리 일본 처럼 차량은 왼쪽 통행이었다.
바쳤다 개털이나 가죽으로 만든 겨울 목도리는 육이오 전쟁중에도 주로 만주지방에서 내려온 동포들이 많이들 사용했다.
볼수 있었든 인력거 어머님과 함께 ! 타기도 했든 이인력거는 육이오
전쟁 수복후 서울로 돌아오자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러
일본인 가족 처럼 보인다.
잡초가 무성하게자랐다.
살고 있는 사람들 처럼 보인다.
남은 일본군의 모든 전투기나 탱크와 각종무기는모조리 잘라내거나 아니면
불도저로 갈아뭉개 고철로 만들어 한대도 남기지 않았다.
이용하기 위해 아편을 사용했다는 증거물로알려졌다.
조선이 해방 되였다는 사실을 읽을수 있고 소녀가 신고있는
게다짝과 신사의 생생한 모습에서 일본이 남긴 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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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 작은 쉼터 ♡ 원문보기 글쓴이: 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