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8:10절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라고 하십니다. 힘은 바로 생기, 기운입니다. 시84:5절 ‘주께 힘을 얻고...’ 하나님을 노래하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는 기운의 싸움이기에 깡이 있는 존재만 남습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생명의 기운입니다. 시84:1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주의 장막은 바로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들이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관계를 맺은 교회입니다.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이 말씀은 연애감정의 표현입니다.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미칠 것 같아요. 신앙생활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아야지 업무수행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집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도록 해서는 안 되는 걸 알고 있죠? 그러므로 베푸는 것부터 먼저 배우지 말고 받는 사랑부터 배우세요. 시84:2절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여호와의 궁정은 바로 성막 뜰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12지파는 성막을 중앙에 두고 동서남북에 3지파씩 진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선과 마음은 언제나 그 성막으로 향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지어진 다음에도 그들의 생활은 성전을 중심으로 해바라기처럼 도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모하여’ - ‘케세프’(이스라엘의 돈이다) 돈을 사랑하듯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한다는 표현입니다. 사실 돈 만큼만 하나님을 사랑해도 하나님이 엄청 기뻐하실 텐데...
돈은 없으면 죽는 줄 알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쇠약함이여’ 그 사모함으로 피곤하여 지칠 정도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돈을 번다고 지쳐서 말씀 읽다 졸고 기도하려면 눈까풀이 천근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찾고 진리를 따라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에 나아가길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다 지쳐 쓰러진 것을 보신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까요? ‘내 마음과 육체가’ - 전심을 다해서, 마음과 몸이 일체감으로 이루어 집중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탄원이나 애원 또는 기뻐 노래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끌려나온 사람들에게는 이루어지지 않죠. 시84:3절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제일 흔한 참새도 제 집을 얻습니다.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는다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하는 말입니다. 사실 먹고 마시고 입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죠. 요즘은 또 웰빙이니 노후 보장이니 하는 광고를 보다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장막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시온 산을 바라보고 사모하는 자들은 Eustress를 받아 기쁨과 감동으로 인해 건강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물에 빠져 지친 사람들은 Distress를 받으므로 우울하고 답답해집니다. 당연히 몸의 건강이 나빠집니다. 시84:4절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우리가 진리를 통해 하나님을 계속 사모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집이 되어 주십니다(요14:21,23절)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 안 보이는 옷, 안 보이는 집 안에 사는 자신의 복을 계속 사모하고 시인하고 찬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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