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이름: 산에서 살고 산에서 죽으리라 '고상돈'
2.지은이 : 문정민
3.책 줄거리 :고상돈은 제주도에서 태어낫다.
아버지와 함께 벌초를 하러 갔다가 산을 처음 올라가서 산이 좋아서 산악인이 되기로마음을
다짐햇다.그러다가 고상돈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해 둘째누나와 함께 교육도시,
충청북도 청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그리고 고상돈이 커서 한라산을 산행을 가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버지가 간경화로 돌아 가셨었다. 상돈은 충격과 허탈감에 빠져
산에 몰투하게 되었다.1969년 청주 연초 제초창 회계과로 발령을받고 근무를 시작하고
산악활동을 같이할 동료를 모집한다. 그러다가 1973년 12월8일 대한산악 연맹 산하
산악인들의 첫모임이 있었다.
거기에서 고상돈은 에베레스트에 오르기로 하였다.
에베레스트에 오르게되는데..고상돈은 결국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게된다.
그리고79년 다시 매킨리 원정대를 구성하여 정상에 도전한다..
그리고 매킨리 정상에 오르게되는데. 그때 기쁨도 잠시 하산길 도중 추락하여 세상을 떠났다
그를아는 모든이들의 가슴속에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는 그의 이름은 지금도 대한민국
의산악인들이 세계각지에서 기록을 세울때마다 되살아 나고있을것이다
1.책이름:나운규
2.지은이:김성룡
3.내용:10월 17일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그러다가 만주신흥 학교의 고등과에 입학을 하면서
여기서 윤봉춘을 만나고, 박용운성생을 통해 민족정신을 깨우쳣다.
신극단의 육혈포강도 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앗다.
독립정신을 키우고 동들의비참한 생활을 목격한 나운규는 회령으로돌아가
3.1 운동을 적극 가담하다가 쫓기는 신세가되엇다. 경성 중동 학교의
고등예비과 입학을하고나서 나운규는 이때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보엿다. 그러다가 윤봉춘과 회령으로 압소 이되엇는데 6월 출옥한 뒤
예림회에 입단하여 본격적인 연극 시작히게 되엇다.
일제치하 우리민족 저항 의식을 담은 아리랑 을 제작하엿다.
단성사에서 개봉을 하엿는 큰호응 얻게되엇다
나운규 프로덕션 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영화제작에 참여하엿다.
그이외 에도 만든 영화를 만들엇다.
벙어리삼룡을 제작햇지만 흥행실패로 프로던션을 해체하엿다.
아리랑 그 후 이야기 로 재기를 노렷으나 또다시 실패하게 되엇다,
그리고나서 일본으로 시찰을 나선 나운규는 건강이 악화된몸으로 돌아왓다.
검열과자본의압박을 벗어나기위해 유랑극단에 몰두하게 되엇던 나운규
그리고 아리랑3편을 제작하엿지만 실패하엿다. 그리고나서
유성영화을 걸작을 만들겟다는 야심을 갖고 오몽녀 를 제작하엿다.
오몽녀를 제작하고 8월달 세상을 떠낫다.
나운규를 보고 우리민족을 살리려는 깊은 마음을보고
나도 그것을 깨우치고 내가 우리민족에게 할수잇는 자그마한
일이라도 해보아야 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다.
1.책이름:베이스루스
2.지은이:문정민
3.내용: 베이브루스는 1895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서 태어났다.
그러다 베이브루스는 세인트메리 학교에 들어가게 되엇는데 머시어스 수사를
만나 야구를 시작하게 되엇다. 그곳에서 베이브루스 는 투수로 큰활약을
하게되엇다. 그리고 재단사로 일하던 베이브루스는 메이저리그의 레드속스
팀으로 옮겨가게 되엇다. 그곳에서 베이브루스는 홈런 30개를 쳐서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투수가 되엇다. 연속 29회 무실점 이라는
자랑스런 투수의 기록도 함께 세우게 되엇다.
그리고 1920년 뉴욕 양키스 팀으로 옮겻다. 외야수로 뛰면서 54개의 홈런
을 치고 양키스를 우승으로 이끌게 되엇다.베이브루스는
3할9푼3리로 생애 최고타율을 기록하여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선수가
되엇다. 한 시즌 154 경기에서 홈런 60개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하엿다
베이브루스는 뉴욕양키스 와 시카고 커브스의 월드 시리즈 3차전에서
예고 홈런을 치기도 하엿다. 그러나 베이브루스는 성적부진으로
타율이 3할1리로 떨어지게 되엇다.그리고 베이브루스는
생에통산타율 0.314 홈런 714 개의 기록을 남기고 은퇴하게 되엇다.
미국소년야구 협회의 고문이되어 야구를 지고하고 청소년들을 돕기위해
베이브루스 재단을 설립하엿다, 뉴욕에서 세상을 떠나게되엇다
베이브루스의 실력을보고 엄청 대단한단걸 느끼게되고,
정말로 세계에서 가장뛰어난 인류에서 가장뛰어난 야구 선수 엿단걸
느끼게 해준 책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