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BD250517B281D16' class="txc-image"></p><p><br /></p>내 사랑 ....예영....옛 어른들의 말씀이 나이들어 가면서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내 나이 43살....늦은 나이에 아이들이 나에게 와 주었지만 애들을 보면 행복감과 더불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항상 같이 있어 주지 못하는 아빠..<br >.항상 바쁜 아빠.......예영아....아빠는 너희들의 행복을 항상 꿈 꾼단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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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영이 4살 가을인 것 같다. 앞으로는 바로바로 카페에 올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겠다....아이들 마다 각자의 배너를 하나 만들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