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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재 (불당초 4)
맛난 음식 탐험
나는 오늘 친구들과 떡 박물관을 가서 떡도 보고 맛있는 떡의 종류도 먹고 아주 맛있는 떡도 산 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 중 맛있는 떡은 땅콩이 많이 들어 있고 네모나게 생긴 떡이었다. 이렇게 다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떡을 보았다. 또 나는 떡으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김치 박물관을 갔는데 제일 신기한 것은 유산균을 관찰한 것이다. 현미경으로 김치를 관찰하여 보는 것이다. 그런데 유산균이 힘차게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역시 김치이다. 오늘은 하여튼 정말 재미있는 하루가 된 것 같다.
김채연 (백석초 4)
떡과 김치 탐험을 마치고
오늘 떡 박물관과 김치 박물관에 갔다. 떡 중에서는 고치떡이 색깔이 가장 예뻤다. 맛있게 생긴 조개송편도 보았다. 이름이 웃긴 찹쌀수수부꾸미도 보았다. 점심을 먹을 때 떡 도시락을 먹었다. 별로 맛있는 게 없었다. 김치 박물관에서는 미션이 있었다. 1조랑 2조가 나뉘어서 다니며 문제도 풀었다. 나는 2조가 되었다. 미션 7,8번은 할 만한데 선생님이 내주신 미션이 가장 어려워서 좀 많이 걸렸다. 김치 시식도 했다. 나는 1위가 백김치, 2위 들기름 볶음김치, 3위 깍두기, 4위 포기김치, 5위 총각김치, 6위 양배추오이김치, 7위 전라도 포기김치, 8위 전라도 돌산갓김치 순대로 맛있게 먹었다.
박서영 (불당초 4)
떡, 김치 박물관 방문
천안에서 서울까지 가서 떡 박물관과 김치 박물관에 방문했다. 처음에 떡 박물관에 갔다. 그곳에서는 신기한 것이 많았다. 거기서 옛 사람들이 즐겨 먹던 떡을 보고 배웠다. 요즘에 만든 떡도 있었다. 맛은 모르겠지만 모양들이 아주 다양하고 예뻤다. 그 후에 김치박물관에 방문했다. 그곳에서도 옛날 사람들이 즐겨먹던 김치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김치들도 많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김치를 직접 시식할 수 있었는데 내가 김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조금 걱정되었다. 처음에 포기김치를 먹었다. 짱! 대박 맛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전라도 포기김치도 먹었는데 처음에는 맛이 그럭저럭 이었지만 다 삼킨 후에는 정말 맛있었다. 포기김치는 맵기도 했다. 김치, 떡 모두 소중한 음식들이다.
박준혁 (불당초 4)
떡과 김치 탐험을 마치고
오늘 아침 10시에 출발했다. 오늘은 앞에 앉았다. 바깥에 배경을 보면서 너무 좋았다. 서울에 도착해서 떡 박물관에 도착했을 때 군침이 돌았다. 항아리가 모여 있는 곳을 장독대라고 했다. 그 중 항아리에 금줄과 버선이 있었는데 말을 들어보니까 뜻이 깊었다. 버선은 균들을 발로 뻥 차고 금줄은 나쁜 균들이 들어오지 말라고 금줄을 묶어 놨다고 했다. 참 신기했다. 그리고 계절마다 음식 종류가 다양했다. 나는 그 중 겨울 동짓날 먹는 팥죽이 제일 생각났다. 그리고 진달래화전하고 진달래화채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는데 맛있게 보였다. 가장 맛있는 떡을 고르라고 할 때 나는 쌍개피떡이라 했다. 재미있었다. 점심을 떡으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젠 김치 박물관으로 향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박물관을 돌아봤다. 옛날 조상님들의 지혜가 굉장했다. 그 중에서도 이중독 기술이 신기했다. 그걸 보면서 조상님들은 연구를 많이 하셨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김치광 기술이다. 겨울에 김치가 시지 않게 흙을 파서 묻은 것이다. 그리고 김치는 유산균이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시식코너에 가서 맛있게 먹었는데 나는 그 중 들기름 볶음김치가 가장 맛있었다. 나도 엄마한테 해달라고 할 것이다. 좋은 하루였다.
박찬혁 (불당초 4)
김치박물관에서 알게 된 김치
나는 오늘 김치박물관에 갔다. 거기서 김치의 종류를 봤더니 엄청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미션을 내주셨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어려웠다. 내가 김치를 봤는데 참 다양했다. 오늘 알게 된 점은 옛날에는 고춧가루가 없어서 간장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한다. 고추는 옛날에 남아메리카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으로 갔다가 우리나라로 전해졌다. 또 옛날부터 지금까지 김치의 이름이 달랐다. 처음에는 침ᄎᆞㅣ,딤ᄎᆞㅣ,딤치,김치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왔다. 또 우린 김치를 시식해봤다. 그런데 평소에 먹었던 김치와는 엄청 달랐다. 나는 들기름 볶음김치가 가장 맛있었다. 오늘은 김치가 이렇게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도 김치 박물관에 올 것이다. 즐거운 하루였다.
신지훈 (불당초 4)
매운 우리 김치
나는 오늘 친구들과 함께 김치 박물관에서 음식 찾기를 했다. 나는 8명과 1조, 그 다음에는 2조가 나누어졌다. 나는 친구들과 찾았다. 우리 1조는 이기고 미션 한두 개를 풀어야 했다. 나는 열심해 찾았다. 친구들이 열심히 하고 웃고 하다 1조가 1등을 해서 보충 설명을 들었다. 고추는 유럽 사람들이 남아메리카에 가서 고추를 얻었고 그때 일본이 고추를 알게 되어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고 한다. 나중에 우리는 고춧가루를 먹어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설명을 다 듣고 우리는 김치를 먹으러 갔다. 나는 매워서 안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양서윤 (불당초 3)
김치와 떡 시식하기
난 오늘 역사탐험단에서 떡 박물관과 김치 박물관에 갔다. 떡 박물관에서는 점심으로 떡 시식 체험을 했는데 내가 싫어하는 치즈 샌드위치가 나와 구역질과 온 마음을 굳게 먹고 투덜거리면서 먹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나와 너무 힘들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래도 여러 가지 떡으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로 알아 신기했다. 김치 시식은 제일 맛있는 김치를 골라 투표를 해야 되는데 왼쪽과 오른쪽 두 줄로 나누어 내가 왼쪽을 먹었으면 오른쪽 줄에 가서 오른쪽 걸 먹는다. 난 왼쪽에선 별로 맛있는 게 없었는데 오른쪽 볶음김치가 맛있어 그 김치로 투표했다. 오늘은 떡과 김치를 시식하는 날이었다.
원누리 (불당초 3)
맛있는 떡과 김치 맛보기
떡 박물관에서 떡메를 보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맛있는 떡 도시락이었다. 왜 나는 먹는 것밖에 생각이 안 나지? 떡 도시락에는 여러 가지 떡이 있었다. 나는 절편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동치미가 분홍색이라는 것이 엄청 신기했다. 그리고 김치 박물관은 더 좋았다. 장독대에 김치광이 있는 모형이 정말 멋있었다. 김치 시식 코너에서는 각종 김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처음 안 사실은 고추가 남미에서 왔다고 하는 사실이다. 그리고 김치가 원래 딤치였다고 하니까 엄마에게 “딤치 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들으실지 실험해 볼 것이다.
이도현 (백석초 4)
두 개의 박물관 탐험
나는 오늘 곰곰이 역사탐험에서 떡 박물관과 김치 박물관에 갔다. 떡 박물관에서 떡 만드는 과정, 떡의 유래를 배웠다. 나는 떡 박물관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가장 먹음직스러운 떡, 이름이 가장 재미있는 떡을 뽑았는데 나는 찰부꾸미가 가장 아름답고 오메기떡이 가장 먹음직스럽고 꼬장떡이 가장 재미있는 떡이었다. 점심을 먹는데 밥은 없고 떡만 있어 점심으로 따지기엔 너무 적은 것 같았는데 막상 먹으니까 배부르게 먹었다. 떡을 사서 부모님과 같이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떡을 발명하신 조상님들께 감사하다. 김치 박물관에서 2조로 나누어서 찾고 쓰고 보고 듣고를 했는데 마치 레이스 같았다. 김치를 시식했는데 이상한 것도 있고 시원하고 맛있는 것도 있었다. 나는 들기름 볶음김치가 가장 맛있었다. 오늘 2개의 박물관을 다니면서 정말 수고했다. 이 두 음식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정말 끔찍한 레이스였다.
이성민 (불당초 3)
떡 박물관과 김치 박물관 탐험
떡 박물관, 김치 박물관을 다녀왔다. 떡 박물관에서 점심 때 떡을 먹었다. 점심 먹을 때 백설기로 된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다. 내가 샌드위치를 사고 싶었는데 4,000원이어서 돈이 모자라 다른 떡을 샀다. 점심을 다 먹고 버스를 타고 한강을 지나 김치 박물관에 갔다. 내 생각에 참 넓을 줄 알았는데 떡 박물관처럼 작았다. 그래도 김치에 대해 알아 기쁘다. 김치, 요구르트, 콩 등등은 뉴욕타임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뽑았다고 한다. 김치는 익으면서 몸에 좋은 유산균이 많이 나와 좋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겠다. 마지막 시식 시간에 여러 가지 김치를 먹어보았다. 포기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양배추오이김치, 전라도 포기김치, 깍두기 등등을 먹었다. 그 중 양배추오이김치와 깍두기가 맛있었다. 조금만 더 늦게 줄을 섰더라면 그렇게 맛있는 깍두기를 못 먹을 뻔했다. 오늘 탐험은 참 재미있었다.
이윤지 (백석초 4)
김치는 엄마가 해준 김치가 짱!
나는 오늘 김치 박물관과 떡 박물관에 갔다 왔다. 떡 박물관에서는 먹음직스러운 떡이 모형으로 있어 그림의 떡처럼 보였다. 내가 먹어보지 못한 떡도 많고 처음 들어본 떡도 있었다. 인절미가 없어서 서운했지만 떡으로 식사를 해서 좋았다. 떡을 점심으로 먹는 것은 처음이었다. 각종 떡을 사고 먹어서 맛있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김치 박물관에 갔다. 장독대에 김치광이 있어 김치를 담고 땅에 묻는 것을 알았다. 그 다음 미션! 나는 1모둠에 합쳤다. 김치의 이름도 침ᄎᆞㅣ,딤ᄎᆞㅣ,딤치, 그런 것이 옛날 이름이었다. 각종 김치와 옛날 김치의 특징을 찾아보았다. 1모둠이 나와 어떤 여자 동생과 김치를 같이 시식하였다. 나는 왼쪽 김치를 먼저 시식했다. 왼쪽 김치는 백김치가 맛있고 오른쪽은 깍두기가 맛있었는데 백김치가 더 맛있어서 백김치를 선택하였다. 김치에는 유산균이 들어가서 건강에도 더 좋다. 이 김치에 무슨 짓을 했는지 시고 맵고 짠 느낌이 있었다. 역시 우리 엄마가 해준 김치가 정말 맛있다. 엄마의 김장이 역시 최고야! 우리나라 김치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준모 (불당초 4)
맛있는 역사 탐험
옛날의 의식주 생활 중 식생활, 그 중에서도 떡과 김치를 보러 박물관에 갔다. 그 중에서도 김치 박물관이 기억에 남는다. 떡 카페에서 곰곰이 차를 타고 한강 남쪽으로 내려와 김치 박물관으로 갔다. 가장 먼저 본 것은 옛날의 움집보다는 조금 작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김치광이라고 하는, 김치 보관소였다. 김치광은 겨울용이었다. 옆에는 우물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석정이었고 그곳에 이중독을 두어 여름에 시원하게 했다. 또 김치는 침채→딤채→딤치→김치로 변형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맛있는 김치 시식이 있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았다. 8가지나 되는 김치를 먹는다니! 그런데 앞에 미리 시식을 한 사람들이 “먹지마! 매워!”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전라도 포기김치, 깍두기, 들기름 볶음김치를 먹어보았다. (돌산갓김치는 그냥 봐도 별로였다.) 그리고 포기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양배추오이김치를 시식했다. 내가 가장 맛있었던 것은 포기김치와 전라도 포기김치였다. 그런데 포기김치는 맛있다 갑자기 맛이 없어지는데 전라도 것은 끝까지 맛있었다. 그래서 바깥에 있는 <김치박물관 앙케이트>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를 고르라는 것에 스티커를 붙였다. 한 개만 더 먹고 싶은데……. 어쨌든 맛있는 하루였다.
이진이 (오성초 4)
떡, 김치 박물관 방문
오늘은 떡 박물관과 김치 박물관을 갔다. 우선 떡 박물관을 방문한 후 점심으로 떡 도시락을 먹었다. 떡 도시락에서 내가 좋아하는 떡이 3개밖에 없었다. 아쉬웠다. 그리고 김치 박물관에 갔는데 김치에 대해 많이 알았다. 김치를 먹으면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에도 좋고 변비도 안 생긴다. 또 김치의 이름은 바뀌고 바뀌어서 김치로 된 것이다. 그 순서는 침채→딤채→딤치→김치이다. 그 다음으로 김치를 시식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김치도 있었지만 내가 먹어보지 못하고 처음 먹어보는 김치도 있었다. 그 중 내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김치는 포기김치였다. 내가 두 박물관을 갔는데 떡 박물관이 더 좋았다. 왜냐하면 떡 종류에는 내가 처음 보는 것도 있었다. 그래서 오늘 탐험으로 인해 떡 종류나 떡에 대해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떡 중에서 내가 보기에 가장 예뻤던 것은 조개송편이었다. 이번 탐험으로 인해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부터 김치와 떡에 관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장민정 (오성초 4)
김치와 떡 박물관에 와서
오늘 김치 박물관에 와서 여러 가지 종류의 김치를 먹었다. 종류는 포기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들기름 볶음김치 등 8가지 종류의 김치를 먹었다. 그 중에서 제일 맛있는 김치는 포기김치였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은 김치의 옛날 이름부터 지금 이름을 알았는데 순서는 침채→딤채→딤치→김치이다. 또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무를 남은 것을 오래오래 두고두고 먹을 수 있도록 밖에 내놓았는데 그냥 내놓으면 무가 얼어서 사각사각하지도 않고 맛이 없으니까 땅에 구멍을 파서 무를 보관한 후, 무가 먹고 싶으면 한 개씩 꺼내서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떡으로 점심도 먹고 부엌에서 쓰는 지금 말을 옛날 말로 한번 알아보았다. 식탁은 밥상, 가스레인지는 아궁이, 후라이팬은 번철이고 전기압력밥솥은 가마솥, 싱크대는 개수통이다. 오늘은 떡과 김치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오길 잘했다.
조성우 (불당초 3)
김치 박물관에 다녀와서
나는 오늘 곰곰이에서 떡 박물관과 김치 박물관에 다녀왔다. 나는 김치 박물관에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고향이 남아메리카라는 사실, 김치의 원래 이름이 침채(침ᄎᆞl)였다는 사실, 마지막으로는 김치의 종류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말고도 유명하지 않은 죽순김치, 콩나물김치, 비지미 같은 김치도 있다는 사실이다. 또 김치 박물관에 있는 시식실에서 포기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양배추오이김치, 전라도 포기김치, 깍두기, 전라도 돌산갓감치, 들기름볶음김치를 먹어보았다. 나는 이 중 들기름볶음김치가 가장 맛있었다.
최승범 (백석초 4)
김치는 위대하다
김치박물관에서 김치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김치는 처음에 소금이나 간장, 젓갈에 절인 김치를 먹었다고 한다. 왠지 맛이 튀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매운 김치가 조선시대 임진왜란 직후에 생긴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첫째, 김치의 이름이 몇 개나 된다는 것. 둘째, 이중독과 우물(석정)을 사용하여 여름 김치를 맛있게 만든 것. 셋째, 김치의 종류가 아주 가지가지라는 것. 나는 먹어본 여덟 가지 김치 중에 갓김치가 아주 맛이 없었고 볶음 김치가 가장 맛있었다. 그런데 볶음 김치에는 참치가 들어간 것이 더 맛있다. 김치광에는 이 모든 김치를 담아 놓는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이자 세계의 건강식품인 김치는 보호해야 할 것이다. 김치는 위대하다!
첫댓글 준혁이도 4학년인데...
그러게요 ㅎ
나도써서올랐썼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