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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폭포전망대 : 설악동 소공원매표소-육담폭포-비룡폭포-
토왕성폭포전망대-비룡폭포-육담폭포-설악동 소공원매표소
주전골 : 오색지구주차장-오색약수-성국사-독주암-선녀탕-
금강문-용소폭포삼거리-용소폭포-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망경대길 통제-용소폭포-금강굴-선녀탕-독주암-성국사-
망월사-오색지구상가
0. 지상거리 : 토왕성폭포 왕복 : 약 5.4Km, 주전골 왕복 :
약 6.8Km 0. 산행시간 : 토왕성폭포전망대-2시간40분,
주전골-1시간50분 0. 산행일정 - 10:45 : 설악동
소공원매표소
- 11:09 : 마지막화장실
- 11:25 : 육담폭포
- 11:34 : 비룡폭포
- 12:00 : 토왕성폭포 전망대
- 12:25 :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점심후 하산
- 12:38 : 비룡폭포
- 12:47 : 육담폭포
- 13:00 : 마지막화장실
- 13:25 : 설악동 소공원(산행종료)
- 14;30까지 차량을 기다려 오색지구로 이동
- 15:20 : 오색지구 주차장
- 15:23 : 오색약수
- 15:38 : 성국사(오색석사)
- 15:42 : 독주암
- 15:48 : 선녀탕
- 15:59 : 금강굴
- 16:01 : 용소폭포삼거리(흘림골 통제)
- 16:04 : 용소폭포
- 16:11 :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망경대길 통제
- 16:35 : 선녀탕
- 16:41 : 독주암
- 16:44 : 성국사
- 17:04 : 오색약수
- 17:09 : 망월사
남설악의 망경대를 개방하였다고 떠들석하다. 오색의 주민들이
지난 여름 통제된 흘림골을 개방하라고 건의를 많이하자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궁여지책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한번도 개방
하지 않은 남설악의 망경대를 개방한 것이라고 한다. 설악산에는
망경대가 3군데 있는데 외설악의 망경대와 내설악의 망경대
그리고 남설악의 망경대인데 이번에 남설악의 망경대만 개방을
한 것이라고 한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망경대가 개방되었
다고 하니 아니 찾아볼 수는 없을 것이라 마침 10월의 연휴 중에
마지막날인 10월3일 개천절에 특별산행으로 남설악의 만경대와
토왕성폭포 전망대를 산행하는 산악회가 있어 연휴기간의 모든
산행을 미루고 마지막날의 망경대 산행을 신청한다. 창원에서
설악산이라는 천리가 넘는 먼거리의 부담을 안고서--- 그러나
중부지방에 쏟아진 엄청난 폭우로 인하여 망경대구간이 통제
되어 산행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먼거리에 고생한
산행의 보람도 없이 허무하게 끝이나니 더욱 피곤만 쌓이게 된다.
10:45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새벽 03:40에 기상을하여 산행준비
를 하고 04:20에 집을 나서니 까맣게 어두운 하늘의 흰구름 속에
성긴 별빛이 초롱하다. 제17호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 하여 비상대기하라고 문자가 날아들더니 진작 남부
지방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우리가 산행할려고 하는 설악산 등의 중부
지방에 폭우가 내린다고 한다. 산행에 지장이 없어야 할텐데 걱정중에
도 오전에 비가 그친다는 일기예보에 안심을 하고 04:50경 버스에
오르니 설악산의 먼거리이지만 산행객으로 만원이다. 07:00경 안동
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하고 다시 출발을 한다. 아침으로는 김밥 2줄
에 떡을 나눠주지만 김밥을 한줄만 먹고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 고속
도로를 달리는 도중에 오늘 산행할 남설악 망경대는 많은 비로 인하여
통제가되어 산행을 할 수 없단다. 어제 뉴스에도 알려줬다는데 산악회
집행부는 아무도 알지를 못한 것이다. 처음에 주전골의 남설악 망경대
를 산행할 계획을 산행이 통제되어 설악동으로 가서 토왕성폭포 산행
을 하기로 변경을 하는 모양이다.
평창휴게소에서 한번더 휴식을 한 버스는 10:42경 설악동의
소공원매표소 앞에 도착을 한다. 차량이 밀리고 있어 도중에 하차
를 하고 개인별로 매표소에서 문화재관람료 매표를 한다. 1인당
3,500원의 결코 싸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소공원으로 들어서
반달곰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한다. 아직 잔비가 남았
는지 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좌측 도로를 따라 비룡교를 건넌
다. 다리 아래 개천에는 엄청난 물이 굉음과 함께 허연 물거품을
일으키며 소용돌이 친다. 개천을 따라 아래쪽으로 난 호젓한 산길
을 걸어 가는 중에 비도 그친다. 20분만에 마지막화장실이라고
적힌 화장실 앞 넓은 공터에 도착을 하게 되고 이정표 표기는
소공원에서 1.6Km지점이고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1.2Km로
기재되어 있어 편도 2.8Km이며 왕복은 총 5.6Km인 셈이다.
토왕성폭포는 2008년도 비가 청대같이 내리던 날 토왕성폭포를
올라 화채능선을 걷고 대청봉을 넘어 천불동계곡으로 하산을
하였던 곳이라 토왕성폭포 전망대는 별 흥미가 없는 곳인데 산악회
산행일정에 어쩔 수 없이 걷고 있는 것이다.
11:34 비룡폭포다. 마지막화장실을 지나면 길은 방향을 틀어
우측 위의 계곡 속으로 들어서게 된다. 엄청난 수량의 계곡물이
우뢰같은 소리를 내며 하얗게 쏟아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계곡가
를 따라 축축히 젖은 돌길을 걸어 오르면 출렁다리가 나타나고
출렁다리 아래로 엄청난 폭포수가 쏟아지고 있다. 육담폭포이지만
안내판이 보이지는 않는다. 육담폭포에서 비룡폭포까지 0.4Km
이고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0.4Km의 거리로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출렁다리가 있는 육담폭포를 지나면 작은
폭포의 소가 있는 물웅덩이가에는 벌써 단풍이 들어 붉은 빛이
감돈다. 이렇게 가을이 익어가는 산길에 젖어 조금 오르면 비룡
폭포 안내판이 나타나고 16m 높이의 비룡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수가 엄청나다. 귀가 웅웅 울릴정도로 우뢰와 같은 폭포수
소리에 가슴이 다 먹먹하다. 예전에 토왕성폭포에 오를때는 비룡
폭포 좌측편으로 출입금지 표지판을 넘어서 갔지만 토왕성폭포
전망대는 폭포의 우측으로 가파른 데크계단이 놓여 있다. 가파른
데크계단이지만 0.4Km의 짧은 거리이기에 힘을 내어
씩씩하게 오른다.
12:00 토왕성폭포전망대에 오른다. 가파른 계단을 힘들여
오르니 건너편의 암봉에는 안개가 걸려 있고 금강소나무들이
아름다운 자태로 늘어서 있다. 고도를 높일수록 안개는 점점더
짙어지기만하더니 데크전망대가 만들어진 토왕성폭포전망대
에 서니 사방이 온통 안개바다다. 우측 위로 아름다운 암봉이
멋진 노송에 쌓여서 안개속에 몽환적인 자태를 들러내고 좌측
아래의 암봉도 흐릿한 형체를 드러내고 있지만 정작 토왕성
폭포 방향인 맞은편은 안개속에 묻혀 잠겨 있다. 안개가 벗겨
질까 하고 전망대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는다. 점심을 먹는
등 25분의 시간이 흘러도 안개는 잠깐 암릉의 형체를 드러내
는가 싶더니 그냥 그대로 뿌연 안개의 바다에 갇혀 있을 뿐이다.
시간상 어쩔 수 없이 다시 왔던 길을 되짚어 내려선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와 비룡폭포를 지나고 다시 츨렁다리가 있는 육담
폭포를 지나 13:25경 소공원으로 돌아와서 토왕성폭포전망대
산행은 끝이 난다. 14:00경에 대기한다던 버스는 오지않고
차량에 밀려서 14;30분을 넘기고서야 매표소 앞으로 도착하여
오색지구로 이동을 한다.
15:20경 오색지구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주전골 산행을 시작
한다. 오늘따라 폭우로 망경대가 통제되어 김이 빠지는 산행이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천리가 넘는 먼거리에 왔길래 주전골은 보고 가
야 한다. 2009년도에 흘림골, 주전골 산행을 하여 눈에 익은 곳
인데 지금은 흘림골이 통제되었다고 한다. 주차장에서 내려서서
오색약수표지석을 지나 주전골로 들어서면 처음부터 점봉산에서
시작되는 산세가 웅장하여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 놓는다. 엄청난
낙차의 폭포는 없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한 와폭을 형성한 힘찬 계곡
수가 쏟아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행거리는 용소폭포탐방지원센
터까지 기존 탐방로가 3.4Km에 만경대 탐방로가 1.8Km로 5.2
Km이지만 망경대가 통제되어 기존탐방로를 되돌아 오기 때문에
6.8Km인 셈이다. 시간이 촉박하여 빠른 걸음으로 진행을 한다.
15:38경 성국사를 지나면서부터 주전골의 절경이 시작된다. 먼저
나타나는 독주암의 웅장함에 마음을 빼앗기면 선녀탕의 맑은 계류에
혼을 놓게 된다. 계곡 주변으로 늘어선 기기묘묘한 암봉들의 향연에
넋을 놓게 되는 것이다.
16:04 용소폭포를 지난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계속 오르면
금강굴이 나타난다.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석문으로 금강굴이
라 이름을 붙여 놓았다. 금강굴 위에 용소폭포삼거리가 나타나는데
흘림골로 가는길과 주전골의 용소폭포로 가는 길의 갈림길이며 흘림골
은 낙석으로 위험하다고 지난 여름부터 통제가 되어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 문이 굳게 닫혀 있는 상태다. 우측으로 용소폭포를 향하여 오르면
용소폭포 앞에 출렁다리를 놓아 다리위에서 용소폭포를 바라볼 수 있도
록 하였다.역시나 많은 수량에 용소폭포도 우렁차게 폭포수가 쏟아지고
있는 풍경이 장관이다. 다시 더 오르면 주전골의 상류가 나타나며 용소
폭포탐방지원센터에 도착을 한다. 한계령으로 오르는 도로변에 위치
하고 있어 많은 차량들이 주차를 하고 있고 서쪽 끝에 남설악 망경대길
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갈수 없는 서운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지만 아
쉬운 마음에 닫혀 있는 출입문쪽을 자꾸 바라보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왔던 길을 다시 내려선다. 석양이 비추이는 암봉이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주전골의 골짜기를 따라 하산을 한다.
17:04 오색지구상가지역에 도착하여 산행이 끝난다. 용소폭포
거리, 금강굴, 선녀탕, 독주암을 지나 성국사(오색석사)에 도착을
하여 절을 둘러본다. 앞마당에 보물 제497호로 지정된 삼층석탑
이 있고 정면과 측면 8칸인 웅장한 절집이다. 가운데 법당이 있어
참배를 하고 돌아나와 17:04경 오색약수 위 다리를 건너게 되고
오색지구 상가지역을 바라보며 실제의 산행이 끝나지만 계곡으로
내려서서 오색약수를 찾아보는데 아래쪽은 물이 말라있고 위쪽은
계곡물이 드나들어 약수라고 할수 없을 정도다. 실망을 하며 입구
의 망월사를 찾아보니 여기도 옛날의 사찰같은 분위기가 아니고
대웅전을 제외하곤 전부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 있다. 상가지역에
있는 산골식당에서 북어국으로 저녁을 먹고 18:10경에 창원을
향하여 출발을 한다. 오늘은 계획하였던 산행이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남설악 망경대는 출입이 통제되어 주전골만 산행을
하였고 토왕성폭포 전망대는 안개가 자욱하여 그 모습을 보지
못하였던 것이다. 목적하였던 산행을 못하여서인지 피로가 더욱
쌓이고 지루한 시간이 흐르는 중에 차량에서 춤판이 벌어져 더욱
짜증이 난다. 도계동에 도착을 하니 밤 12:00를 넘기고 있어
내일 출근은 어떻게 하련고--- 여태까지 산행 중에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엇지만 오늘같이 목적했던 산행을 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산행은 처음이다.
주전골 독주암
토왕성폭포 전망대 개념도
주전골과 남설악 망경대 개념도
토왕성폭포 전망대
설악동 소공원의 매표소 앞에서 하차를 한다
아직 잔비가 내리는 중의 좌측 권금성 모습이다
설악산국림공원 안내도를 지나 매표소에서 표를 끝는다(1인 3,500원이다)
토왕성폭포 전망대 2.7Km이니 왕봉 5.4Km이다
소공원의 좌측으로 넓은 개천을 건너서 간다
설악의 봉우리에는 안개가 넘실댄다
소공원의 이정표
권금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본다
케이블카는 권금성을 오르내리고 있다
개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넌다
지난 폭우로 엄청나게 불어난 강물이다(상류방향)
자욱한 안개가 쌓이는 권금성 방향 산자락
다리를 지나 흘러내려가는 강물이 거세다
지류의 계곡도 엄청난 물을 쏟아내고 있다
육담폭포로 가는 호젓한 산길에 비가 내린다
마지막화장실까지 평탄하게 왔다
마지막화장실 이정표
계곡의 소를 휘감아 도는 계류모습
엄청난 우뢰소리를 내며 흐른다
주변에 솟은 암봉에는 안개가 내리고 있다
소를 휘감아 도는 계곡 모습
작은 폭포도 엄청난 굉음을 내며 흐르고 있다
육담폭포의 출렁다리가 보인다
출렁다리 아래로 거세게 흐르는 육담폭포
출렁다리와 육담폭포 그리고 엄청난 계류 모습
육담폭포 모습
엄청난 폭우에 육담폭포 우측의 벼랑에도 폭포가 생겼다
육담폭포의 거세게 쏟아지는 물줄기
육담폭포 우측의 암봉 모습이다
폭포가에는 설익은 단풍이 물들고 있다
비룡폭포로 가는 다리가 보인다
계곡 우측의 산봉으로는 단풍이 물들고 있다
점차 물들고 있는 계곡의 단풍 모습
비룡폭포 안내판
비룡폭포 모습2
토왕성폭포 안내판
비룡폭포 모습3
비룡폭포 위의 산봉 모습
우측위로 토왕성폭포 전망대로 오르며 바라보는 맞은편의 암봉이다
암봉은 점차 안개에 묻혀가고 있다
금강소나무와 안개에 묻힌 암봉1
바라보이는 계곡이 토왕성폭포가 있는 토왕골로 가는 계곡이다
금강소나무와 안개에 묻힌 암봉2
안개가 점차 암봉을 타고 내려온다
가파른 토왕성폭포전망대로 가는 길도 안개에 묻혔다
가파른 급경사 계단을 오르는 산행객들
안개에 가려진 토왕성폭포 전망대
전망대 우측 뒤의 멋진 암봉 모습1
전망대 우측 뒤의 멋진 암봉 모습2
전망대의 하늘 높이 솟은 소나무 자태
우측 뒤의 암봉에 자꾸 시선이 간다
얼핏 모습을 드러내는 듯하더니 다시 안개에 묻히고 만다
우측 뒤의 멋진 암봉을 다시 바라보며 내려선다
전망대 아래의 암봉도 멋지다
안내판의 사진으로 토왕성폭포를 대신한다
토왕성폭포 안내판
전명의 암봉은 아직도 안개에 잠겨 있다
우측위의 봉우리를 다시 바라본고
아쉬운 마음을 남긴채 가파른 계단으로 하산을 한다
길섶의 단풍나무가 철이르게 붉게 물들었다
하산길의 금강소나무 자태가 아름답다
건너편의 암봉은 아직도 안개에 묻혀 있고
쉽사리 걷힐 안개가 아닌듯하다
금강소나무가 어우러진 능선 모습
수풀 사이로 암봉을 바라보고 비룡폭포로 하산한다
먼거리의 비룡폭포 모습
가까이에서 바라본 비룡폭포 모습
암반위에 와폭을 이루고 흐르는 계류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에 귀가 먹먹하다
위태로운 암봉이 아름답다
온산이 폭포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다시 육담폭포 출렁다리에 도착을 한다
육담폭포 출렁다리의 이정표
우렁차게 쏟아지는 육담폭포 모습1
우렁차게 쏟아지는 육담폭포 모습2
계곡 사이의 풍경이 아름답다
소공원 방향도 안개가 자욱하다
뒤돌아 보는 육담폭포와 출렁다리
암벽과 어우러진 소나무들이 멋들어지다
그림같은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한다
역시 설악의 계곡 풍경이 멋지다
점차 물들어 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하산을 한다
마지막화장실에 다시 되돌아 온다
호젓한 숲길을 걸어 소공원으로 간다
소공원 옆의 다리를 건넌다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신흥사 방향의 풍경이다
권금성 방향의 암봉은 안개에 묻혀 있다
돌아보는 권금성은 케이블카들이 분주하다
소공원의 오층석탑과 금강소나무
웅장한 설악산문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1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2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3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4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5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6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7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 본 권금성 방향의 풍경8
주전골과 남설악 망경대(통제로 산행 못함)
오색지구 주차장에서 주전골로 들어서며 바라보는 풍경1
오색지구 주차장에서 주전골로 들어서며 바라보는 풍경2
비가 그치고 오후의 햇살이 강령하다
데크로드가 길게 이어지는 주전골 풍경
성국사(오색석사)를 지난다
주전골 풍경1
주전골 풍경2
주전골 풍경3
주전골 풍경4(카메라에 땀방울이 들어갔ㄴ느지 좌측 끝이 흐릿하다)
주전골 풍경5
독주암 모습
주전골 풍경6
주전골 풍경7
주전골 풍경8
주전골 풍경9
주전골 풍경10
주전골 풍경11
주전골 풍경12
주전골 풍경13
선녀탕 안내판
선녀탕 모습
주전골 풍경14
주전골 풍경15
주전골 풍경17
주전골 풍경18
주전골 풍경19
주전골 풍경20
주전골 풍경21
주전골 풍경22
주전골 풍경23
주전골 풍경24
주전골 풍경25
주전골 풍경26
주전골 풍경27
주전골 풍경28
주전골 풍경29
금강문 안내판
금강문 모습
주전골 풍경30
주전골 풍경31
주전골 풍경32
용소삼거리에서 흘림골은 통제되고 있다
용소폭포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주전골 풍경33
주전골 풍경34
주전골 풍경35
주전골 풍경36
용소폭포
주전골 풍경37
주전바위 안내판
주전바위를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는다
위에서 바라보는 용소폭포 모습
주전골 풍경38(상류 모습이다)
주전골 풍경39(상류 모습)
용소폭포탐방지원센타로 닿는다
주전골 안내판이 있다
한계령과 이어지는 도로와 맞닿아 있다
탐방지원센터 서쪽에 망경대길 입구가 통제되어 닫혀 있다
탐방지원센터에서 한계령 방향이다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도로 모습
아쉬운 마음을 접고 다시 내려온다
주전골 풍경40
주전골 풍경41
주전골 풍경42
주전골 풍경43
주전골 풍경44
주전골 풍경45
주전골 풍경46
주전골 풍경47
주전골 풍경48
주전골 풍경49
주전골 풍경50
주전골 풍경51
주전골 풍경52
주전골 풍경53
주전골 풍경54
독주암 모습
독주암 안내판
주전골 풍경55
보물 제497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안내판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모습(성국사 삼층석탑이다)
좌측 위의 부서진 석탑도 보인다
성국사(오색석사) 전경(정면 8칸, 측면8칸)
성국사 불상 모습
성국사 불당내의 불상
주전골 하단부 풍경이다
다리위에서 바라보는 상가지역
오색약수 표지석
오색약수 안내판
오색약수1(물이 말랐다)
오색약수2(강물이 드나들고 있다)
망월사 표지석
망월사의 요사채 인 모양이다
망월사 대웅전 모습
망원사 경내에 또다른 건물이 보인다
설악산의 노래
박일호:작사
배상태:작곡
배 호 노래
푸른 바다 마주 잡고 솟은 설악산
백리길을 山水 따라 가는 나그네
석가천불 삼천년에 목탁소리 저문데
흔들바위 장한 풍경 천하명산이로세
*태백산맥 오랜 터전 오색 백담사
하늘 높이 솟아지는 무지개 폭포수
못 잊겠는 수령동아 사리탑은 어디메냐
천봉을 밟고 서니 약수온천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