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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온가족이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고 싶으세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하고 싶으시다구요?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소장하고 싶으시다구요?
존경하는 분을 위해 마음이 담긴 그림을 선물하시려구요?
새로 이사한 집과 사무실에 그림을 걸어두고 싶으세요?
그림을 향유하며 아이들의 미적인 안목을 키워주고 싶으시다구요?
구상에서 비구상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곳에서 그림을 구입하고 싶으세요?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은 일반인 관람객은 물론 미술품을 소장하려는 애호가들에게 유익한 아트페어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하여, 5월 2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트페어는, 누구나 쉽게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오리지널 작품을 부담 없이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미술품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우리시대의 김과장입니다. 삶이 풍요로운 사회라면, 미술품이 특별한 계층만 소장하는 희귀품이어서는 곤란합니다. 동시대를 사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향유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미술품’으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삶을 위한 미술이자 미술이 대중화하는 길입니다. 미술이 주는 기쁨을 귀하게 여기는 우리시대의 보통사람, 바로 김과장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마음의 치수에 맞는 미술품을 발견하는 순간, 그것은 세상에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자기만의 미술품이 됩니다. 그런 특별함과 편한 휴식 같은 그림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이번 아트페어의 주인공으로 초대합니다.
․전시명/기간 :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1부 <2006 아트 서울> 5월 2일-5월 7일
2부 <2006 한국구상대제전> 5월 8일-5월 14일
․관람 시간 : 오전 11시-오후 8시
․전시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700 T. 02-514-9292)
작품 감상에서 작품 소장으로
이 아트페어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라는 지붕 아래, <2006 아트서울>전과 <2006 한국구상대제전>으로 각각 살림을 차렸습니다. 이들 전시회는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2006 아트서울>전은 구상과 비구상 그림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자리이고, <2006 한국구상대제전>은 그중에서도 구상만 특화해서 구상화의 세계를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2006 아트서울>전에서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감상한 뒤, <2006 한국구상대제전>에서 구상화만의 다채로운 세계를 깊이 즐기면 뜻 깊은 ‘전시장 가는 날’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현재의 미술경향과 역량 있는 작가를 발견할 수 있고, 또 수준 있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연이어 만끽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째,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로 마련된 「2006 아트서울」과 「2006 한국구상대제전」은 대규모의 군집개인전 아트페어입니다. 여기에는 현재 국내 화단에서 활동 중인 유망한 신진작가에서부터 대표적인 중진/원로작가 188명의 신작들이 첫 선을 보입니다. 한 자리에서 생기발랄한 작품에서부터 원숙미 가득한 작품까지, 고르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둘째,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란 제목처럼 누구나 편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가운데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전체 초대작가의 작품 중 100만원 미만 소품만 한 자리에 모은 특별전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작가의 예술혼이 압축 저장된 오리지널 작품을 소장하는 기쁨을 줍니다.
셋째,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에서는 구상화만을 특화한 「2006 한국구상대제전」을 통해 국내 구상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림이 구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구상화에도 격이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구상미술 중심의 아트페어인 「2006 한국구상대제전」은 한국 구상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기품 있는 개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점의 미술품이 주는 기쁨은 연륜과 더불어 심화됩니다. 뛰어난 미술품 소장으로 생의 안쪽을 환하게 밝히는 일, 이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트페어로 눈길 한번 돌리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첫 걸음은, 전시장에서 직접 오리지널 작품을 보고 감상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원작은, 예술혼의 원형이자 수원(水原)인 까닭입니다. 이번 아트페어가 이런 계기를 마련해주는 결정적인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작가―신진작가에서부터 중진/원로작가 망라
「2006 아트서울」 초대작가 (총 94명)
강옥주, 고기현, 공선아, 권은숙, 권태섭, 김갑선, 김경희, 김경희, 김기창, 김나현, 김대연, 김미숙, 김미정, 김민구, 김민수, 김상호, 김석영, 김성민, 김수용, 김옥진, 김용수, 김운규, 김의숙, 김정옥, 김중수, 김진아, 김하연, 김현주, 나옥자, 나형민, 노명수, 도은희, 민세원, 민오금, 박경범, 박순희, 박은정, 박호숙, 서국진, 서미옥, 손기옥, 손진희, 송문석, 송민호, 송은복, 안영아, 양지원, 연제욱, 오미소, 오송규, 윤여일, 이경림, 이경희, 이기연, 이돈아, 이상헌, 이상희, 이소영, 이애숙, 이은경, 이은선, 이정옥, 이종만, 이종분, 이학진, 이현순, 이현진, 임승한, 장우순, 장재록, 장지희, 정두희, 정 미, 정 숙, 정영혁, 정효진, 조희정, 지 영, 지윤정, 진성애, 차인숙, 최광옥, 최구자, 최기만, 최유미, 최정혁, 최종운, 하만충, 한명희, 한수민, 한춘구, 허순영, 홍유진, 황선화 이상 94명
「2006 한국구상대제전」 작가명단 (총 94명)
강승완, 강은성, 강형구, 경성현, 구자동, 구자승, 권순철, 김계환, 김교만, 김동창, 김명식, 김문회, 김병수, 김보연, 김성근, 김수정, 김영재, 김용기, 김인화, 김일해, 김재학, 김정림, 김종원, 김한오, 김형근, 김혜주, 남기종, 남철희, 노의웅, 노재순, 류영도, 문인환, 박강정, 박성열, 박용인, 박일용, 박 진, 박철환, 배빈아, 서재흥, 성백주, 손진숙, 송 용, 송현화, 신금례, 신영은, 신영진, 심우채, 양정화, 엄옥경, 엄윤숙, 이강화, 이기전, 이길순, 이동근, 이동표, 이 둘, 이 명, 이상열, 이신숙, 이영박, 이영식, 이원희, 이정웅, 이종만, 이태길, 이호근, 이호중, 임 립, 장동문, 장순업, 장이규, 장인성, 장지원, 장태묵, 전상수, 전 호, 정건모, 정문규, 정애경, 정우범, 정재성, 주운항, 지석철, 진원장, 최광호, 최수현, 최예태, 하금숙, 한영욱, 한태희, 홍선옥, 홍준기, 황성동 이상 94명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이번 전시는 2006년 5월 2일~5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의 젊고, 유망한 작가부터 중진 원로작가에 이르기까지 188명의 우수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젠 나도 미술품 소장가!!!
100만원 특별부스 설치: 100만원 미만 가격으로 명품을 누구나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특별 부스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은 젊은 신진작가에서 중진 유망작가에 이르기까지 망라되어 초대되는 아트페어로써, 미술대중화를 위해 현실적인 작품가격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구나 가정에 오리지널 미술작품을 걸어둘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 1점을 1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작품도 사고 젊은 작가도 돕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이젠 미술 작품가격의 거품을 걷어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고객의 주문이나 작가의 바람, 혹은 단순한 시장논리 한 가지만으론 부족합니다.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든 구성원의 협력과 합심으로 그 길은 앞당겨 질 것입니다.
이번전시의 큰 특성도 모든 출품작의 정찰제 실시입니다.
국내 미술가의 ‘오리지날 작품은 비싸다’는 선입견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대부분 미술작품의 가격은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미술 대중화의 장애요인이며, 누구나 그림은 좋아하지만 쉽게 소장하고자 엄두를 못냈다는 푸념을 조장합니다.
더 이상 아무리 훌륭한 작품이라도 실제 생활경제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엔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라는 비유와 같이 대중으로부터 도태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작가와 컬렉터를 위한 현장 세미나 개최
국내의 미술시장은 작가의 호가(呼價)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면 실수요자인 고객과 생산자인 작가간의 간극은 더욱 벌어지게 됩니다. 이런 결과는 작가 스스로 체계적인 가격관리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작가는 어떻게 작품가격을 관리해 나가야 할 것이며, 컬렉터는 어떻게 작품을 구입해야 할 것인가, 하는 점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허심탄회하게 토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현장에는 다른 몇몇 전문가도 함께 초빙하여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 패트론은 미술계 부흥의 시초
이번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은 ‘패트론(PATRON, 후원인)’ 제도를 실시합니다.
예술의 나무가 꽃을 피우고 힘찬 뿌리를 내리려면 반드시 필요한 양분이 있듯이 예술가를 후원해주고 그들의 작품을 구입하는 “패트론(PATRON, 후원인)”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중세와 근세를 통해 유럽에서 예술가의 후원자는 귀족사회의 즐거움이며 자랑거리였기에 오늘날 우리 삶은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앞으로도 영원히 예술적 근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아트서울展과 한국구상대제전에선 “100만원 패트론(PATRON, 후원인)”을 모시며, 이미 여러 곳의 기업 및 개인이 동참의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100만원 패트론에겐 아래와 같은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1. 전시기간 중 협찬금액 상당의 작품을 선택하여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2. 기업이나 기관일 경우 미술전문지에 지면광고(전면 1p)를 게재해 드립니다.
3. 전시 중 특별부스에 해당 기업의 협찬내용이 담긴 문화기업으로서의 PR 표어가 설치됩니다.
4. 협찬내용을 미술전문지 기사에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5. 입장권과 전시도록을 일정 무료로 지급합니다.
※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투명한 작품가격
미술품이 대중으로부터 환영받고 사랑받기 위해선 무엇보다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작품가격의 책정’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일반인들의 높아지는 문화인지도에 맞게 미술계도 대중과 고객에 대한 배려와 연구가 절실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장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는 바로 “미술견본시장 - 아트페어”라고 봅니다. 이젠 대중과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선 과감히 작품가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재인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침체된 미술시장 저변엔 이미 고객이나 시장이 인정하지 않는 이중가격의 혼선이 똬리를 틀 고 있습니다. 이런 병폐의 극복은 현실을 고려하여, 투명한 작품가격 공시와 미술품 가격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제시로 가능하리라 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실프님!
아 참! 실프님 출품도 축하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