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 |
- 세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것으로 전염성은 없음 - 이 세균은 공기를 통해 전달되며, 잠복기는 2-10일 정도임 |
♥ [위험인자] |
- 당뇨병, 만성 신부전증, 폐경색 같은 만성 소모성 질환 - 흡연 : 위험도를 3-4배정도 증가시킴 - 알코올 섭취 과다 - 항암제나 부신피질 호르몬제 같은 면역기능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 |
♥ [예방법] |
- 난방기나 냉방기를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필터를 자주 갈아줌 - 금연 - 알코올 섭취량을 되도록 줄임 |
♥ [합병증] |
- 쇼크, 섬망 - 울혈성 심부전증 - 신부전증 - 맥박 이상 |
♥ [치료전망] |
- 조기에 진단해서 치료하면 완치됨. 치료하지 않으면 15%정도에서 치명적 |
♥ [치료법] |
1. 일반요법
- 증상이 경미한 경우, 입원한 후에는 다음과 같이 간호함
- 습도를 높이고, 폐분비물을 묽게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가습기 사용
-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흉부를 열찜질함
- 가능한 만큼 깊은 호흡법을 연습함
- 큰소리로 말하거나 노래하거나 웃지말 것
- 오한이 있으면 세균의 독성이 더 커지므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함
2. 약물요법
- 항생제 사용(erythromycin,azithromycin)
- 기침이 심하게 나고, 가래가 나오지 않으면 기침약을 사용해도 좋으나 가래가 나오면 기침약을 사용하지 말 것
- 해열제 복용(acetaminophen,ibupro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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