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드디어 아쉬움을 뒤로 한채 마지막이네요~
그래도 마지막날 남은시간 비행기 타는시간까지 무려
7시간이 남았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즐겁게 즐기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나왔습니다.
노란잠수함의 평가를 우리 사람들의 표정으로 해주네요^^
게스트하우슬 나오고 나서 우리가 들린곳은
지난밤 술을 많이 먹어서..
제주도의 유명한 해장국이있다하여
들렸습니다.
(은희네해장국)
크하..
정말 맛있다..
진짜 속이 다깨진당께잉
너무 장사가 잘되서 오후 3시까지 밖에
않나다네요
꼭 술을 많이 먹은날에는 들려보세요
숙취가 다 날아갑니다.^^
은희네 해장국의 맛을 얼굴로 표현하네요~^^
은희네 해장국에서 나와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하여 우리는
먼져 해양소공원
절벽과 바다가 먼가 굉장히 어울러져있는 이곳
이곳에서 여러 사진들 많이 찍었다.
단체사진~~
절벽에서 위험한 개인사진..
"하지말라는건
피할수 없죠잉??"
해양소공원을 나와 우리의 다음목적지가 있었는데..
목적지 이탈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개인적으로
이게 짱이었어요~"
해안도로의 경치
해안도로에서 예또들의 반란!(빠새+다행이다)
그렇게 계속 가다가 보니 정말 경치 좋은곳도 많고~~
그렇게 쭈욱 달리다가 중간에 카페가 있었는데..
이곳에서 만난 강아지와 카스형의 사진~~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목적지인 공항에서 정말가까운
제주도 동문시장에 방문을 하였다.
동문시장에서 파는 맛있는 음식들^^
동문시장에서 먹은 겟맛살튀김.
비행기 타기전 허기를 달래기위하여
우리는 전복 라면과 제주도 흑돼지 김밥을 먹었다.
"개인적으로
김밥은 밥푸리 김밥과 느낌이 비슷했고..
전복라면은 한번정도는 먹어볼만한것 같애요^^"
(조금
비싸요^^")
그렇게 배를 채우고 정말 가기싫은 제주 공항 도착
마지막 제주공항에서 아쉬운 마음으로 단체샷
굿바이 제주도
흑흑..
(다시
올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