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투기꾼들 하는 소리들 보면 어이가 없다. 하루 하루 살기가 힘들고, 임대아파트 가면 월 임대료 내기가 힘들어서 못간다고 허무 맹랑한 소리를 지껄이는 투기꾼들을 보면 개탄 스럽기 짝이 없다. 구룡마을 주민들이면 안다. 예전부터 구룡마을에 사는 주민들은 밖에서 주장하는 가구수 보다 절반이 훨씬 안된다는것을 말이다. 현재도 6백가구가 넘는다는 황당무개한 소리들을 하는데 주민들은 말한다. 실제 거주 가구수는 2백가구 안밖이라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집 확인이나 하고 밖에 거주하는 곳이 있으니까 괜찮다는 말이다. 기사들을 보면 투기꾼들 찾아 내보라고 하는데 참 한심하다. 어떤 사람이 말했는데 지금은 없어진 강남구청에서 상황실이라는 것을 운영하였는데 예전에 어떤 사람이 살았다고 우겼다가 상황실에서 하는말 다 인정 해줄테니까 그러면 휴대폰 위치확인 1년치만 제출하라고, 확인되면 두말 안하고 다 인정해주겠다 했다더라 그런데 어찌 되었을까? 당연히 자료를 제출 못하고 상황실에 다시 가서 따지지도 못했다. 이유? 당연히 이해할것이다. 지금 현재 구룡마을 거주민 반이상이 이주 한게 사실이다. 임대아파트나 빌라나 이주하여 편안히 살고 있다. 그런데 몇가구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헛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임대아파트에서 임대료 내기가 힘들다 하면서 분양아파트를 달라고 주장한다. 아니 어떻게 한달 임대료 십만원대도 내기 힘들다면서 십억 이십억여원에 달하는 분양아파트를 달라고 주장할수가 있는가? 이유는? 뻔하다 돈이 그만큼 있다거나 수 억원에 이익을 받을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말을 믿고 따르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구룡마을에는 수십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거주하고 있는 인간도 있으니 그 사람은 당연히 분양아파트에 들어 갈수 있으니 그 사람은 그리 주장할만 하다.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분양아파트를 받으면 팔아서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실제로 밖에서 거주하는 투기꾼들은 어차피 자격이 안되어서 임대아파트도 못들어가고, 따로 거주 할수 있는 곳이 있으니 팔아서 이익을 보자 하는 사람들이다. 또다른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개발 할테니 자기들을 따르라고 주장하는 건설회사 들이다. 그런데 그런 주장을 하는 건설회사들 내면을 들여다보면 말로만 이렇게 저렇게 해준다 이다. 당연히 그런 주장을 할려면 관련된 자료들로 공증을 서거나, 보증하는 계약서들을 작성하여야 한다. 그런데 그런것이 전혀 없다. 그러면서 그런 건설회사 말을 따르는 사람들은 무지한 사람들과 투기꾼들에게 본인 말대로 하면 십억 이십억 이익을 챙길수 있다고 하며 투기꾼들과 마을 사람들을 조장하고 있다. 무지한 사람과 투기꾼들은 당연히 그 말에 혹 하고 넘어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요즘 반값아파트라고 하며 토지임대부 아파트를 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몇몇있다. 토지임대부 아파트가 무엇인지나 알고 달라고 하는지 참 한심스럽다. 땅은 서울시가 건물만 분양 받는 것인데 내용이 중요하다. 2023년 토지 임대부 아파트 고덕지구 예를 들어보자. 분양 가격 3억5천이다. 그리고 토지는 서울시 소유이니 매월 40만원을 내야한다. 40년 계약이라고 한다. 그러면 40년 금액 1억 9천2백만원을 내야한다. 그럼 총 토지 임대부 아파트 가격은 5억 4천 2백만원이 된다. 그러나 토지 가격이 상승해서 가격을 나중에 더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위치에 따라서 토지 가격도 산정이 된다. 그러면 개포동은 훨씬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할것이 당연하다. 40만원이 아니라 50-60만원을 지불 해야 할수 있으며, 40년간을 계산 하면 토지 가격만 2~3억대를 지불 할수 있으며, 우선 그 것을 제외하더라도, 임대료도 낼 돈도 없다는 사람들이 수 억원을 어떻게 구할것이며, 간 혹 어떤 사람들은 걱정마 은행 대출 되니까 걱정 안해도 돼 라며 꼬드기는 사람들을 봤다. 당연히 이말 또한 말도 안되며, 2금융권이나 사채를 빌려서 돈을 지불하였다고 하더라도, 원금과 이자를 합치면 구룡마을 같은 경우 8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토지 임대부 아파트는 민간인들간에 거래 하는 것이 아니다. LH나 SH에 사고 파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민간아파트 처럼 거래 가격이 높을수 없다. 참 한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부동산이 있다. 부동산에 가서 물어보면 간단히 알수 있는것조차 가지 않고, 그 혹하는 사람들에게 속고 있는것이다. 참 한심하다. 그러면서 일부 투기꾼들은 강남아파트는 절대 떨어지지 않아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1년만에 25억 아파트가 16억이하로 하락했고, 전세 가격도 50%이상 하락한 곳도 있다. 앞으로도 장담하건데 더 떨어진다. 구룡마을이 투기꾼들이 많은걸 어떻게 또 확인 할수 있느냐? 구룡마을 사람들을 비교해 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어떻게 서울이나 다른곳은 적은데 구룡마을은 특히 부모나 형제 그리고 사돈에 팔촌들이 같이 많이 살고 있을까? 엄마도 한채, 아빠도 한채, 자녀가 세명 인데 한명마다 각 한채, 또 동생들이 있는데 동생들도 각 각 한채, 사촌들도 각 각 한채, 사돈들이 있는데 사돈들도 한채, 조카도 있는데 조카도 한채, 이러니 누가 투기꾼들이 아니라고 말 할수 있는가? 멀좀 알고 투기를 하던 투자를 해라 무지한 사람들아!! 몇 억 수십억 가지고 있으면 머하냐 그렇게 살다 인생 마무리 할 인간들아 어렵게 사는 힘겨운 사람들 흉내내지 말고, 먹칠하지 말고 빨리 구룡마을에서 떠나라. 진짜 어려운 사람들은 구룡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물론 몇몇은 진짜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고시원에서 어렵게 살거나 서울역 쪽방촌등에 살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진짜 어려운 사람들이고 노숙자들이 그렇다. 그리고 투기꾼들아 제발 사람들 다 아니까 언론에서 인터뷰좀 하지 말아라. 구룡마을 사람들이 다 너희들 처럼 생각한다고 주장하지도 말고, 너희가 구룡마을을 대표한다고 말하지도 말아라 쪽팔리지도 않냐? 나 투기꾼이다 떠벌리지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