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진. 선생님께서는 아이보리 와이셔츠에 빛나는 연두색 야자수넥타이를 하셨으며, 밝은 황토색 봄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우리가 보는 쪽에서 왼쪽에는 하얀 백합화와 붉은 나리꽃이 보이고 뒤에는 수많은 청중집회 가운데 예수님과 선생님이 보이십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2006년도 3월 6일 새벽입니다. 네 일주일에 하루씩 특강으로 말씀하는데 오늘 또 별미 다른 말씀으로 해왔어요.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그리고 내가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할텐데 말씀이 곧 설교니까. 이제 오는 새로 오는 사람들도 들어야 할 말씀이고, 오래 된 기준자들이 들어야할 말씀도 같이 있어요. 모든 섭리세계를 볼 때 우리가 기나긴 7년 가까이 여러 환란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런 때를 만났습니다.
이런 환란으로 인해서 더욱 감격감사할 것이 있어요. 왜 그런고하니 이 섭리를 사실상은 두드려 보는 사람이 많아요. 온 지구촌이 기다린 성약역사냐! 확인할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환란이여. 반드시 환란이 있는데 그냥 신앙생활하면서 환란이 아니라 성경에 예시된 대로 있으면 확실한 하나님 역사여. 환란으로 인해서 연단도 받았지만 성경에 예언한대로 이 환란이구나 정말로 큰 환란이 우리 섭리사에 역사 가운데 일어나는데 꼭 보니까 말한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반드시 전반전 끝내고 후반전 들어갈 때 환란이 들어가서 역사를 확인하고 알게 되었어요. 계시록과 다니엘에 언급된 환란 3년 6개월 환란 무덤기간으라고도 하고 한때두때반때 라고도 하는 기간 다니엘 말씀같이 후삼년 반 전 삼년반 우리가 그 환란을 겪은거여.
누구든지 겪은 것을 알죠. 그러나 꼬리들은 겪은 표가 안 나지만 일을 한 사람들은 오죽해야 온전한 천국길을 가다가 견디지 못해서 바위 절벽에 뒹굴고 가던 길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갔어.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해서 자살했겠냐. 그와 같이 스스로 자폭한 사람이 많았어. 그만큼 환란과 극한 어려움이 아주 무섭게 있었어 선생님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환란을 받은거여. 지금도 말하기도 싫고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후에 내가 말할 것입니다. 성경에 말한대로 그야말로 받았어. 성경에 예언한대로 정말로 우리 섭리사를 볼때 환란을 받았어요. 개국이래 없을정도로.
이것이 바로 하나님 역사에 이미 그야말로 이와 같이 설교하다가 기침 나오듯이 그런 기간을 받아서 말씀할 수 없는 기간을 받은거여. 계시록 11장에도 말씀을 못 전하게 하고 그리고 못 되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죽음 안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 그런 환란을 우리가 진짜 육신만 안 죽었지 기능이 죽었어요. 살수 없었으니까. 예수님 돌아가시고 다 흐트러졌죠. 집으로 가고. 교회도 모여서기도도 했지만 마음은 흐트러져서 바닥까지 갔어. 다니엘서 말씀같이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기 까지 천하에 말씀인데 말도 못하고 주장도 못하고 이러면서 선생님 증거도 못하고 오랫동안 끌었죠. 이런 것이 우리의 권세 사도들의 권세가 땅바닥에 떨어질때까지. 선생님도 권세가 땅바닥에 권세가 밑창이 나기까지 신발에 밑창이 나는 것처럼. 그것이 2005년도 4월까지 연속되었어.
참으로 무섭게 진행되었습니다. 성서를 계속 그 성경을 보게 했어.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기 까지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끝나리라 그때부터 출발했죠. 그러면 무덤 기간이 끝나리라 악한 자들 온 지구상에 악한 자들 그야말로 악마들 마귀들 무저갱의 짐승같은 악마들 영물들 그것들이 하나님 뜻대로 못 살고 섭리 불신한 사람을 갖고 무섭게 공격을 했어. 나는 이것을 깨닫고 성서의 요한계시록에서 이미 알았어요. 예수님께서 이 아마겟돈 전쟁을 지휘하라! 영적전쟁이거든. 영적전쟁은 영으로만 아니라 신앙전쟁이여. 이것을 지휘하라! 내가 너를 아마겟돈 전쟁에 하늘군대의 사령관으로 세웠으니 이를 지휘하라 1999년 이전에 이미 계시를 받고 있었어요. 이 때가 지나면 반드시 어려움이 온다. 복음의 본국에 어려움이 온다고. 한국이잖아. 99년에 위치를 뜨는 역사 일어났죠. 왕들도 전쟁이 나면 궁에서 위치를 떠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기간을 통해서 예수님이 환란기를 통해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바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지. 이쪽은 손을 못대니 영계에 가서 손을 댄거여. 선생님도 주관권에 손을 못대니까 유럽에 가서 3년 6개월 손을 댔고 3년 6개월은 아시아쪽에 손을 대서 결국 그 기간을 맞추었어요. 인력으로 못하고 하나님 뜻에 의해서 갑니다. 그래서 3년 6개월해서 바로 7년의 환란기를 끝나고 후반기 들어가니까 다르잖아. 부활기에 와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한거여. 서서히 이거 무덤속에 오랫동안 있어서 손발이 제대로 활동이 안돼요. 나는 그 많은 책을 계속 썼어. 그리고 조금 손질하면 되니까. 그래서 옛날에는 전반기 말씀을 갖고 나오기 전에는 20년 동안 준비했죠. 후반기 말씀은 7년 동안 준비했어. 책을 많이 써서 조리있게 말도 하고 늘었어요. 왜그런고 하니 입에서 교정해서 말씀이 나가니까 그리고 극심한 환란으로 인해서 많이 단련되고 금같이 연단이 되었어요.
나는 환란에 늘 기도가운데 네가 욥같이 단련하고 금같이 단련해서 나오리라. 그전에는 18금이라면 24금이 되어서 강하게 되어서 나오리라 늘 그렇게 기도도 하고 그랬어요. 꼭 그런 기간도 하나님 역사에 절대적인 것을 깨달았어요. 성경을 이루어야 되니까. 예수님이 성경예정은 메시야 보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몰라보면 환란이 온다 메시야가 왔는데 기다리는 자들이 메시야를 몰라보면 환란이 일어나리라 거기에 그렇게 되었어요. 개인에게도 몰라보면 환란을 받게 되고 내가 말한 것을 심정 모르고 안들어주면 내 심정의 십자가를 지게 되고 주를 심정의 십자가 지게 하는 자들은 결국 탕감이 있어요. 나는 용서해주지만 그길을 가야해 그래서 알아야해 내 심정 모르면 탕감 고통을 받어. 이러면서 고통의 기간을 겪어와서 부활되었다. 그러면서 기뻐하며 삽니다. 천국이 이루어진다. 무덤기간에 못한거여. 천국역사를 말씀이 선포되어야되는데 말씀 선포가 못 되니까.
말씀을 순종함으로 사람을 갖고 가는데 천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봄이 왔는데 눈 와도 시원하다고 하고 눈 와도 겨울이 아니다 봄이다 봄눈이다. 그러죠. 이런 설교를 들으면 열대지방 사람들은 모르는데 다른 나라는 봄이라고 합니다. 눈이 와도 봄이라고 해 봄눈이다 그전에는 겨울눈이라고 해요. 3월은 눈이 와도 봄이다. 눈에서 눈을 뚫고 올라오는 봄의 강한 싹이 있는데 그게 쑥이여 냉이 한국에 가면 이런 것이 있어. 얼음장을 뚫고 올라와요 따뜻하니까. 봄벌레가 벌써 눈 위에 날라다녀요. 활동을 해야해 안하면 안되니까. 우리도 환란도 끝났는데 왜 어려움이 있냐고 하지만 갈수록 다 풀어져.
봄이 오면 눈이 금방 녹아 찬 바람. 나는 머리가 뜨거워지고 답답해질때 찬바람에 가면 금방 머리가 돌아오더라구. 환란으로 인해서 더 연단되고 신앙적인 세계 다듬어지고 더욱 깔끔해지고 그런 것이 있어 책망을 통해서 뭔가 무섭게 확 달라지잖아. 여기 있는 선생도 무조건 하나님이 애지중지만 한것이 아녀. 사랑하는 애인도 마찬가지지만 혼날때는 한번 불이나게 혼나고 호통을 쳐야해. 온 인류를 잡으러 왔는데 신앙 선으로 잡으러왔는데 그 악한 세상을 험란한 세상을 맨날 웃으면서 잡아지나. 내 맘같은가 나를 따르는 순종파들은 웃고 웃으며 가지만 나는 웃는 것은 일도 아녀 설교때 그러나 웃을땐 웃어야 하고 인상쓸땐 써야 설교를 잘하는거여. 두 가지로 제스처를 표현하는데 손과 얼굴로 해요.
웃는다고만 되는게 아녀. 하나님이 인상쓰는데 내가 웃고 있으면 안되죠. 반드시 표현을 제대로 해야해. 연극 영화배우들이 그 현실을 보면서 얼굴도 같이 돌아가잖아 그와 같지 않냐. 시대를 보면서 슬픈일은 슬픈대로 눈물을 흘려가며 기쁜 일은 입을 찢어가며 웃고 인상 쓸 일은 주름살을 지어가며 하고. 우리가 그런 기간을 보내는데 지금은 부활되어서 천국역사 진행되고 있어요. 지금은 살리는 기간까지 하면 2005년도 시작되었죠. 2004년도부터 시작이 되었죠. 10월부터 그러니까 말씀을 준비해서 하고 이제는 금년부턴 본격적인 부활역사 지금 석달째입니다. 천국은 진행중입니다. 웃으면 웃으면서 이루어지고 인상쓰면 인상쓰며 가고. 24시간 천국선포가 되었어요. 내일뿐만 아니라 980년 간 가겠지 나머지 기간은 일단은 섭리사는 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떤 자는 게으름으로 가고 어떤 자는 부지런함으로 가고 여러 가지여. 선생님이 보면 아침에 인상쓰면 저녁까지 인상쓸 일이 생긱고 아침에 웃으면 저녁까지 웃어. 천국을 누리고 가는데 봄날에 눈이 온다. 눈은 맞어. 차갑다 조심하자 겨울에 잘 화초에 잘 기르다가 봄이 돌아왔다가 내놨다가 잤는데 새벽에 얼었어. 그래서 모든 일을 긴장해서 하도록 하라 무조건 전쟁이 끝났어도 깔짝거리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있으니 잘하도록 하라. 잘해야해요. 항상 뒤처리를 잘해야해 불끄고 나서 얼굴을 다 다치면 안돼. 조심있게 잘하라! 너무 좋다고 뛰다가 절벽에 떨어져 죽지 말고 너무 환란기에 너무 힘들다고 해서 걱정하다 죽지마라! 적당하게 가는게 좋아. 적당이 적당이고 정상이 정상에 오를수 있다.
그리고 때를 알고 때를 알리는데 섭리사 전체가 한 사람을 놓고 말하듯이 진지하게 말해요. 온 세계 전체 섭리사는 어느 민족이고 똑같이 커야 발란스를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각 민족마다 특성있게 들립니다. 말씀은. 온 민족의 공통성의 말씀은 수준을 똑같이 들을꺼여. 어디서든지 천국을 이룰때 서로 화평하고 우애있게 화목하게 지내야해 내 옆에 있을지라도 나를 눈안에 살아도 화평 화목 기뻐 즐거워해야 자꾸 즐거움이 오는거여. 웃음도 자꾸 웃어야 웃음나오지 한번 인상쓰면 어색해서 안해져. 내가 선생님께서 큰 모임에 갖으면 어느 때는 분위기를 살려서 분위기를 살리면 좋은데 한번 의식했어 청중이 기분나쁘게 했다 누가 풀어주지 않으면 힘들어. 건든 사람은 다른 사람인데. 누가 알고 심정상했죠! 노래를 한번 해줘요 오늘 말씀의 은혜도 받지만 누가 그렇게 해주면 노래를 해주지 설교때도 어떤 것이 입력되어 있으면 안돼 누구든지 그러할꺼여. 사람이라면 그럴꺼여. 부활때에 말씀이 있지만 신경세포 과학논리 정신세계 얘기하고.
바로 뇌에서 자극을 일으키는 신경이 웃으면서 전달이 된다. 신경전달이 가장 빠르다. 1/몇 억만로 전달이 되니까 신경을 영으로 비유를 들어 말하죠. 그래서 육신의 영이다. 신경이. 뇌에서 똑같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전달되는 과정이 전체 같으니까. 뇌에서 기쁨을 딱 받으면 순간 전달이 됩니다. 말초신경 건들면 전체가 반응을 보이듯이 웃으면 다 웃어요. 얼굴만 웃는게 아니라 몸이 다 웃어. 웃을때 세포가 전부 풀리고 굳은 것이 없어져요. 기쁘고 즐거우면 얹힌 것이 바로 내려갑니다. 안 따도 내려가고. 그리고 병도 낫는데 약을 안먹어도 교회와서 기쁘고 즐거우면 나아. 그것이 엄청난 것을 좌우되요.
은혜받으면 기쁘고 즐거우면 천진난만하게하면 뇌세포 뇌신경이 다 풀리니까. 얹힌것도 다 내려가요. 기쁘고 천진난만하게 하면 하나님이 또 은혜주시지 그리고 기분 나쁜 것도 기분 나빠서 얹힌것도 기분좋게 누가 해주면 같이 또 없어져요 그렇게 해서 풀린단말여. 우리 육신도 우리가 알고 육신의 구조 세포 육신의 어떤 뇌현황 신경 어떤 것들을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이루는데 너무 알아야 할 것이 많아요. 가만히 보라고 하루 종일 그냥 날도 좋고 햇빛도 나고 우울하지도 않은데 우울하면 하루종일 우울해. 아무리 좋은 날씨에도 마음이 슬프면 슬퍼 마음이 기쁘면 뜨거워도 진짜 하나님 싸우나탕 감사합니다. 땀을 쭉 빼야 몸이 시원해지는데 그렇게 나오는데 마음이 괴로우면 욕이나 하고 뜨거운거 왜 태양을 매달아놨나 이렇게 하지.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다 듣게 해놨어요.
전지전능해서 들어도 영향을 안받게 해놨어요. 오히려 스릴을 느끼며 처리를 하지. 그야말로 한마디로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지치지 않게 써먹죠. 우리가 하루종일 살 때 심리적인 큰 차이가 있어 의식적인 것도 차이가 있고 괜히 의식하지 마 어떤 제자는 의심하고 의식하고 불신을 일으키고 그래요. 그러면 안돼요. 모든 일을 하는 사람들은 내 말을 잘 들어야해. 아침말씀 맨날 보면 집회 자주 해달라고 하는데 매일 하잖아 누가 세계적인 지도자가 새벽마다 계속 설교하고 주일날 설교해주고 합니까 이 엄청난 시간을 통해서 듣도록 하라 그리고 이 말을 전해주라 내 말을 듣고 싶으면. 특별히 말씀을 해달라고 하는데 엄청나게 너무 많고 각교회 자체로 이런 말씀을 들으라고 내가 신흥골수를 쪼개서 하는거여 너! 이말을 꼭 지켜 하지 않아도 부드럽게 할때 잘 들어! 부드럽게 할때 안들으면 너 나 누군지 몰라! 그러면 무릎꿇지 그렇게 하면 내가 피곤하니까 내가 웃으면서 기합을 주고 이렇게 모두 할때 들으라!
아침에 일어날때도 하나님께 웃으면서 그야말로 잠을 깨요. 나도 모르게 슬쩍 잠이 깨요. 반응을 보여요. 나도 모르게 눈을 떴지! 그러면 그 다음에 가서 바람이 불어서 유리창 문이 쾅 하지! 그러면 문이 안 잠겼네 잠그고 자다가 그 다음에는 영들을 동원하지 인상쓰는 영들이 와서 무섭게 하든지 순간 꿈이 꾸어지든지 그렇지 않으면 제자가 문을 두드리든가 가면 갈수록 하나님이 험란하게 역사를 하세요. 처음엔 눈떠져서 감사합니다 후닥닥 일어나야는데 그렇게 은밀한 중에 하세요 지금 특강시간입니다. 특별히 알아야할 일이 많아요. 새벽예배 습관들이면 하고 안하면 안해요. 큰 맘을 먹고 며칠 다니고 못 해 습관이 들은 사람에게 부탁을 해야해. 습관 들인 사람은 안하면 미쳐 밥을 안먹어도 해요. 나도 아침 밥을 안 먹는 것을 습관을 안 들이니까 왜 밥을 먹지! 아침을. 저녁에 한끼 점심에 한끼 먹든지 한 시도 두 시도 먹어요. 새벽 두시에 습관이 들어서 밥갖고 와요.
그러면서 먹어요 한참 자면서 맛있게 먹어요. 반절만 먹지. 밤낮 습관을 들여서 일반 사람은 야단나지 살찌는 것 간단해. 12시 넘어서 통닭한 마리 먹고 고기 먹고 고구마 튀김 먹고. 각종 튀김을 먹으면 10일만 되면 복부인이 되어서 턱이 늘어져요. 목이 가늘잖아. 목이 굵어지면 얼굴이 이뻐도 돼지소리 들어. 돼지가 목둘레가 너무 두껍잖아, 목이 가는 모든 사슴이나 치타보면 멋있지. 그래서 우리가 살찌려면 일도 아닌데 나는 습관이 체질을 바꾸니까 안그래 나는 언젠가 말씀에 천국을 밤낮주야 누려야지. 24시간인데 이를 차지하려고 7년 동안 얼마나 기다렸는데 예수님께 맹세한다고 내가 하겠다고 했어요.
사랑하는 애인을 안 죽이지 나도 사랑하는 자를 맹세하고 나쁘게 하고 못해도 안없애요. 내가 손해니까 그래서 그럴수록 더 잘하고 그러죠 하나님 역사가 시작되어서 진행했는데 우리끼리 자꾸 천국모임을 가져야해. 입력을 시켜야해. 내가 아침에는 특강이라고 하잖아. 아예 입력을 시키니까 특강을 어떻게 하나 특강을 길을 들이니까 특강을 해야는데. 이건 준비했는데 완전히 금요일 목요일 다 빠지고 특강해야는데 따로 하려고 하면 나는 말씀이 풍부하니까 또 오겠지 하나님이 해주니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니까 이 때 특강에 특별히 해줘야지 하면 말씀에 토요일 금요일에 다 나가요. 특강에 뭐할까 오늘 말씀에도 특강을 쩍지게 잘해달라고 기도해요. 내가 겪은 것을 하고 주님이 하나님이 하고 싶은말을 해달라고 어디서나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먹고 즐기고 화목하게 하라 이런 것을 보면 내가 좋아요 오늘 아침에 딱 들어온 영감이 있어요.
10명이면 10명 모이면 반드시 하나가 그중에 하나가 속을 썩이는 사람이 있어. 살다보면 이렇게 좋게 살다보면 다시 뭔고하니 개성대로 돌아가면서 걸린다고. 환란날이 돌아와요. 인상쓰는 날이오고 그런 사람이 꼭 있어. 속을 썩이는 사람 은근히 인상쓰게 하는 사람이 꼭 있어! 교역자들 반드시 보면 주일날에도 꼭 올 사람이 안오고 꼭 보면 짝 앉아서 기준자가 그래요. 저래서는 안될 사람이 저래! 쫓아갈수도 없고 그런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말썽을 부리고 그런 사람이 없을때 지도자는 편안해요. 가정에 식구가운데 누가 꼭 보면 생일날 아프던지 깔짝거리던지 그러면 파이여.
어머니에게 어제도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자식들이 다 건강할 때 너무 좋잖아 그럼! 그래요. 그리고 밥을 맛있게 음식을 했는데 다 같이 먹어야는데 한 사람이 빠지면 속상하지 은혜 받으려는지 기도하러 갔든지 산에 은혜받으러 감동되어 기도하러 간다는데 그래도 맛있는 거 갖다놓고 한참 먹고 있는데 하나가 없으면 속이 상해. 내가 산에 다닐때 어머니가 속이 상한것은 늘 빠지니까 요즘에 말하지만 군중이 밀려올때 배웠어야죠. 이런 큰 일을 할려고 한거지 가끔 형제들에게도 내가 그중에 꼭 전화할일이 있어도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전화하냐고 어느 땐 투덜대고 욕도 했다고 반드시 어떤 형제들이 어떤 환경에 있을때 우리 복음의 형제들이 신부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라지만 반드시 소식이 없으면 가보고 악평말고 기도를 해주고 지옥에 갔을지라도 괜히 기도를 할때가 있었어.
섭리를 나가서 결혼해서 다른 사람과 사는데 계속 기도를 해준거여. 그런데 누가 이런 일이 있어서 거리에서 만났는데 너무 맥이 떨어지는거여. 나는 진짜 바보다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왜 안 보여줬을까 무지는 할수 없어. 그래도 나는 착하다. 기도를 열심히 해줬으니까. 나간 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나도 모르게 말을 안했으니까 그다음에 보면 와서 열심히 해요. 하나님은 그래서 다른 사람을 보내서 하셨구나 그렇게 시를 쓴 것이 있어요. 이번에 나가는 조은소리 있잖아. 조은소리에 보면 이미 한 10년 전에 나갔는데 어디라고 말을 않고 10년전에 나갔는데 계속 기도를 했어요. 나간줄 알고 애인과 다니는데도 계속 기도했어.
나는 한번하면 기어코 해야니까 그런 성품을 가져야 일을 제자들이 저질러도 싸줘요. 성질나서 탁 차면 남는 것이 없다. 지도자의 한번 책망은 칼로 치는 것과 같이 쇼크 일어난다. 혼내켜도 살피지만 나를 만들때 하나님이 어렵게 만들었어 나를 그렇게 겪어보게 한거여. 그와 같이 사람도 그렇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책망하면 갈곳이 없어. 원주인이 그러면. 그죠! 그래서 책망하면 또 크게 참고도 하고 생각도 하지만 또 생각하고 또 하고 그래요 여러분도 서로 화목하고 하나되고 말씀은 다 배웠으니까 모이고 어려움을 당한 사람 같이 참석시키고 왕따시키지 말고. 섭리사도 왕따를 시켜요.
자기하는 일을 이해를 못하면 자기들끼리 해요. 어느 때는 웃음이 나와요. 그러면 내가 하늘을 대고 기도하지 그렇게 못하도록 그렇게 하면서도 나를 또 유익을 조금 줘요. 10개중에 2개를 주는데 내가 참고 견디고 세포가 인상을 써야 될것이냐 서로 잘해야돼요. 이런 얘기가 있어요. 사람이 보면 보통 웃어서는 너 왜그렇게 험악하냐고 하지만 보통 웃어서는 얼굴이 웃게 안보여 선생님도 보통 조금 웃어서는 몰라 내가 거울을 보고 확인하지만 여러분도 많이 웃어야 확인이 되지 안 띄여요. 자기 딴에는 많이 했다는데 안 그래. 나도 화면을 보면 내가 많이 웃는데 미친 사람처럼 많이 웃는데 틀어보면 별로 웃음이 별로 없어. 내가 꽤 많이 웃었는데. 그래서 웃어가면서 하라고 하는구나. 그렇게까지 인상을 쓰나 하죠.
부활역사에 우리가 있는데 왜 그러세요. 웃는다고 하지만. 그래서 그리고 그와 같이 너희도 많이 웃는다고 해도 너 좀 더 웃으라고 하죠. 보통 웃어서는 웃는 얼굴이 안비쳐. 보통해서는 자기 딴에는 많이 했다는데 하나님이 선생님이 볼땐 조금이여. 나는 극적으로해서 보통해서는 눈에 안 띄여. 특강도 한참해야 극적인 말씀하지만 천국이 이루어지니까 하루를 어떻게 길을 들이냐에 따라 달라. 인상쓰면 꼭 인상쓰는 일이 일어나 인상쓰면 치명적인 손해가 있어. 웃으면 뇌에서 웃으니까 전체가 웃어서 소화가 잘돼. 화내면 소화가 안돼. 세포가 성질나서 화내니까 안되지 내가 원래 살인미소여. 밝은 미소여. 나만 웃으라고 하지 말고 너희도 웃어라 어른들이 웃음이 좋고 인상이 좋다고 참으로 나한테 배웠군요 해요. 설교할때도 보면 기술이 너무 대단하다고. 너무 심정모르고 반대하는 자들이 왔는데 웃으며 하기 힘든데 그래도 웃으면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 웃음천국 화평천국을 만들면서 해나가자 오늘 말씀이 취지를 알죠. 무슨 말씀 어떻게 하는지. 기도하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들에게도 은총과 은혜를 주시고 남은 역사를 금같이 확실하게 해나가게 해주시고 우리는 연단하였으니 나 뿐만 아니라 이들도 연단이 7년 동안 되었으니 부지런히 악착같이 모두가 형제들끼리 하나가 되어서 해나가게 해주시고 한 지체가 되어서 해나가고 나는 머리요 이들은 지체요 하나님은 명령자이시고 성령님은 감동자가 되시고 예수님은 끌고 가시오니 모두 잘되고 형통되게 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의 간구한 소리를 모두 듣고 실천하며 이상을 이루기를 간절이 간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성부 성자성신의 능력과 권능이 이들에게 영원히 함께하길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네 안녕. (예수님사진)
(기도문)
모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시는 만군의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또 새벽을 맞아 하늘에 들리는 그 음성을 들으러 왔고 온 섭리에 각 나라 각 개인에 이르기까지 전지전능하시고 사랑과 긍휼과 우리 사랑하시는 만군의 우리 아버지께서 그리고 사랑하는 주님께 감격하고 감사하며 존귀히 여기며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감격하며 고마워하며 기뻐하며 살아야하는 인생이 되어야 함이 마땅하건마는 무지한 인생들 어렸을때는 어려서 못한다고 하지만 커서도 못하고 나이를 먹어서도 못하는 이런 짐승같은 인생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시대를 깨닫고 하늘을 알고 만군의 우리 아버지 뜻을 알았으니 지구촌에서 최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섬기며 즐거워하는 대상들이 되어야겠습니다-10900.
우리가 아니면 절대 뜻을 이 땅에 이룰 수 없고 우리가 아니면 절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창조목적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의 것을 이제는 더욱 깨닫고 알게 되었으니 우리 아버지께 감격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세상 모든 일이 다 즐겁고 기쁘되 가장 기쁘고 즐거운 것이 하나님을 섬기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것을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가면 갈수록 앞날이 창창하고 기뻐 즐거워할 일 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서 섭리사가 환란과 핍박과 어려움도 많지만 우리의 영광에 족히 비할수 없는 것들입니다. 우리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드리고 기뻐하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지금은 천국이 선포되었으니 이미 오래되었고 나로부터 시작해서 천국이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할 일이 심히 많을 뿐만 아니라 홀로 천국을 이룰수도 없고 가정 단위로 이룰 수 없고 온 인류가 하나님 뜻을 펴면서 이루어야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한 자들로 먼저 하여 이 뜻을 이루어가고 있는데 우리가 복음을 전하여 많은 지구촌에 생명들이 아버지께 시대의 부름을 받은 자들이 꼭 와야되겠습니다. 보내주시고 금년도는 주와 같이 전도하자! 그렇게 표어를 내걸었는데 그것은 주와 같이 모든 일을 해야된다고 묵시를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더불어 꼭 해야되고 내 생각대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내 생각이 옳은 것 같았지만 실상 하늘의 생각은 땅에 하늘이 높은 것과 같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되지않고 꼭 하늘생각대로 되도록 틀어주시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과 제자의 생각이 너무 차이가 날 때도 많습니다.
어떤 것은 비슷하지만 어떤 것은 전혀 다를때도 있는데 확인을 해보면 하늘과 땅같이 다릅니다. 이들이 서로 하나되게 해주시고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와 의의 대상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이제 하나님의 축복도 많지만 우리가 꼭 해야될 것은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이를 갈고 뼈를 깎는 한이 있어도 우리가 꼭 해야할 것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성령께서 무섭게 우리를 감동시켜 주시고 인자와 사랑을 더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상에 있는 새벽을 깨우며 힘들지만 나오는 이들에게 힘들지만 날마다 수가 더하게 해주시고 체질이 배어서 아예 그렇게 사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길이 들어서 아예 일찍 일어나고 낙을 누리는 시간으로 만들고 이 시간을 통해서 안 일어나면 좀이 쑤시는 새벽이 되게 해주시고 항상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새벽은 특강으로 말씀을 해온다고 선포해서 그대로 해왔으니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을 해주시고 나도 특강을 한다고 하지만 무얼할까 하나 모르니 우리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능과 의 은혜를 더해주시고 뜻을 더해주시옵소서. 만군의 하나님께서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해주시고 사람들에게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알아듣게 해주시옵소서. 온 지구상을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온 세계에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날마다 번창해가게 해주시고 기독교는 기독교 나름대로 천주교는 천주교 나름대로 그리고 각종 모든 유대인들은 유대인 나름대로 하나님이 섭리를 해나가시니 이방은 이방인 나름대로 믿지 않는 자들은 믿지 않은 자 나름대로 섭리를 해나가심을 믿습니다.
온 세계의 모두가 시대의 뜻을 깨닫고 돌아오도록 우리가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많은 사역자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동원해주시고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금년도 많은 생명들이 하늘앞에 돌아와 함께 하고 나와 더불어 하나님이 시대의 생명들을 살림이 이미 충만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하옵나이다. 이 새벽 친히 말씀해주시고 성령께서 친히 말씀을 해주시고 만군의 우리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사 새벽에 진지한 말씀을 친히 주시옵소서.
간절이 기도하고 또 하나는 아픈 자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하오니 아픈 자들 병든 자들 신앙적인 것 육적인 것 다 지키게 해주시고 뜻을 따른 자들이 사망과 흑암으로 기울어졌으니 하나님께 내가 기도하오니 그것을 끌러놔 다니게 해주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부르니 우리 아버지께서 내 기도를 듣고 꼭 보내주시고 시온의 딸들이 다윗의 때처럼 돌아오게 해주시옵소서. 섭리의 딸들이 다 돌아오게 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내가 간구하였은즉 나의 간구를 들으사 이루어지길 간절이 간구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타지역에 잇어서 못들엇는데 넘 감사합니다 ㅎ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생명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퍼가요
아멘.담아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