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9일 일요일.......운동경기를끝내고..

[아리영~☆]

오늘도 역시..디지털 축구 회원 모두가 근린공원에 모여..운동을 했는데..

운돈장에 들어서자..넘 마음이 쁘뜻하여..

웃음이 떠나질 않았구요..

왜냐고 묻는다면..나이  어린 회원..즉 젊은 회원이..많이 들어와서..마음이 뿌듯 했다는거..ㅎㅎㅎ

에전 생각하면..정말 꿈도꾸지못할..그런일들이..

사람이없어..공을 차려해도 사람이없어 못찼고 경기가있어 입장식에 참여하지만..

어른아이 할것없이 모두 모인다해도..몇안되여..뒤가 부끄러워 참~할말도 못했고..참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새롭게 태여난 디지털은..오늘 이시점에와..너무나도 달라지고 회원이 많아

마음마저 뿌듯하고 우리회원 끼리도  경기를 할수있을 정도로 많은 회원이 들어와..참 감사한일이져..

앞으로 우리 디지털 이 나아갈길은  윗분들이 끌어주고 중간에서 당겨주고 밑ㅇㅔ서 따라주고

서로 어울려 돈독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디지의회원들이 되는것..

함께 끌어주고 보필하고 보듬어준다면..금천구에서 자랑스런 축구회가 될것을 의심치않네요..

그러기위해선 우리모두 한마음이 되여야 한다는거 아시져..

우승이목표가 아니라 회원들끼리 의 단합이 우선이니까..열심히 운동하며 돈독한사이가 되길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위에 고문님 기획부장님.회장님.경기부장님 감독님 총무님이하..여러 회원여러분....한마음으로 단합하여.

즐겁고 행복한 우리 디지털 회원님들 이 다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은.....아리영의 한마디 였습니다..

[(회장)강기한]

Thank ~Ful ,,,,,

[아리영~☆]

회장님잘하실것이라 믿어요

[잼스홍]

울 아리영님 최고~~ 현 조직이 40대이상 회원 25명정도 될꺼라고 생각 하면서 만든 임원구성 인데 잘못된 조직이 됐어요! 지금은 인원이 50명이 되었고 더 늘어나는것 당연하고 거기에 20/30대 회원이 전체 50%가 넘으니 지금 조직 가지고는 매번 불화가 날것은 뻔한일~~ 현 조직에 맞게 다시 조율해서 회장님 이하 상임고문님께 건의 해보겠습니다. 아리영님 넘 이뽀 죽겠당! 이런 생각도 다하고 ~~

[아리영~☆]

누구라도 이런맘 같는것 당연한거구..이젠 어떻게 이끌어가는냐가 문제인데..다 잘될거라 믿어요

[꿈꾸는(김재수)세상]

미래가 참 밝아보입니다..다만, 어떤 조직이던 작은 마찰은 있을 수 있습니다..초심을 잃지말고 처음의 뜻을 생각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디축회가 된다면, 금천구...더 나아가 서울시에서도 최고 최강의 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아리영님..역시 최고입니다...!!

[아리영~☆]

당근이져언제나 초심을 생각 한다면..못할건 없다고 봐여

[잼스홍]

난 김재수가 있어 행복한 사람~~크하하하하 ! 근디 너! 축구공 가방 니가 챙긴다 해놓고 그냥 발라뿌냐? 닝기리~~공 하나 잃어버렸잖아!!

[(회장)강기한]

멀쩡한 나무만 봐두 목 메구 싶구 시퍼란 물민봐두 뛰어들구 싶어섰는디 ~~~~~~~~~많은회원 얼굴들 보니께 살맛나네~~~~~~~~~~고마워이~~~~고마워~~~~~

[잼스홍]

깨끗한 물 보면 뚸어들고 싶은건 있는데 멀쩡한 나무 목메는건 좀 이상하다~~심장마비로 죽던 목 꽥매서 죽든 죽는건 마찬 가지인가?

[김만호]

종은말씀~~~마음으로받겠습니다 ~~디/털에초석이될것을 ~~~다짐할께요 ....

[잼스홍]

너 땜시야!! 임마~~ 초석이 된다고 회원들 앞에서 다짐했어? 엉아가 많이 도와줄께~~마노야~~사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