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경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카페 가입을 환영하오며 정회원으로 모십니다.
고향을 그토록 그리워 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초겨울의 시린 가슴을 녹입니다.
더불어 '강릉 가는 길'에도 애정을 보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직접 뵐 기회는 없었지만
우리 카페에서라도 따끈한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자주 들리시어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미소(손수자)
첫댓글 들미소 님!차 대접 잘 하세요.김 교수 님의 정회원으로 모심을 환영합니다.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들미소 님!
차 대접 잘 하세요.
김 교수 님의 정회원으로 모심을 환영합니다.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