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총선 예비후보(총 85명)/2.22
경기 22명, 서울 14명, 경남 8명 등
세종 제외, 전국 16개 시도에 출마!!
여성 38명(약 45%)/전과기록 150건!
https://youtu.be/OC0aHrVtric?feature=shared
2월 22일 현재, [진보당] 선관위 등록 예비후보자는 총 85명이다. 경기도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서울 14명, 경남 8명, 광주 7명, 전남과 부산 각 6명 순이다.
(서울 14/경기도 22/부산 6/대구 2/인천 3/광주 7/대전 2/울산 4/세종 0/ 강원 2/충북 2/충남 3/전북 2/전남 6/경북 1/경남 8/제주 1)
특이한 상황은 다른 당보다 여성이 비교적 많고(여성 38명(44.7%)/전국 242명의 15.7%), 전과 기록 건수(총 150건)가 매우 많다는 점이다. 70%에 가까운 59명이 1건 이상(최고 11건) 전과가 있었고, 26명(30%)만 전과 기록이 없었다.
전과 기록(총 150건)이 있는 후보 59명 중, 최고는 11건이었고. 다음 10건과 6건이 각 1명, 5건이 3명, 4건 6명, 3건이 10명, 2건이 17명, 1건 20명으로 평균 1.7건의 전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