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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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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리말 <바르고 고운말> 17 (김치를 '담그다' / '담다')
지현♡3 추천 0 조회 517 07.08.21 22: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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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1 23:20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우리도 김치를 담가야 하는데...ㅎㅎ

  • 07.08.21 23:58

    김치 담자..라고들 많이 사용하시나봐요..어찌 전 첨 듣는 말인거 같은데...'김치 담자..'??

  • 07.08.22 00:33

    서울 사람들은 잘 몰러.. 난 어려서부터 '담다'로만 들어와서 지금도 '담그다'와 '담다'를 섞어씀.

  • 07.08.22 00:00

    오늘도 보람찬 하루~~

  • 07.08.22 00:15

    난 언제쯤 내 손으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을까?ㅋㅋ ^^

  • 07.08.22 19:12

    김치를 담가서 김치통에 담아야지.....언제???? 생쥐 머리에 뿔날 적에.......ㅋㅋㅋ

  • 작성자 07.08.22 23:22

    ㅋㅋ 답글 잼나네요 *^^*

  • 07.08.28 11:50

    문 잠가! 라고 하면 왠지 2%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은....ㅡ.-))~

  • 07.08.28 23:28

    모음조화가 깨지면서 어미 -아/어의 대립이 무너지고 '-어'로 쏠리는 현상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뻐', '잡어', '맞어', '같어' ... '잠가'도 '잠거, 잠궈'로도 많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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