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의 출산...그리고 정세진 자식들? 남편 자식아닌가?

<TABLE class=tbl_view summary="작성자, 작성일, 조회, 스크랩, 추천, 첨부파일 관련내용"> <THEAD> <TR> <TH scope=col><중국> 자신을 택배선물로 하려다 기절...</TH></TR></THEAD> <TBODY> <TR> <TD class=border_bottom> <UL> <LI>강상일 </LI> <LI>2012-09-02 14:22 </LI></UL> <UL class=float_right> <LI class=border>조회 8 </LI></UL></TD></TR></TBODY></TABLE> <DIV class=list_view>중국에 클래식 음악이 보급되어야 할텐데... 선물문화가 발달되지 않아서... 음악등 선물할 것이 많지 않다면... 택배에 자신을 실어 보낼려다가... 비행기 화물칸, 화물선 화물칸...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어... 사랑의 선물과 고백... 참고로, 저도 별의별 생각다했는데...저런 식 택배방법은 문제가 있는 걸로 예전에 결론을 내렸는데...제가 알았다면 막았을텐데...(물론 첨단 과학동원하면 가능-발명해야 함) 저는 이삿짐 실고 KBS를 찾아갈려고 했습니다...기타등등... 저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여성에게 특별한 사랑고백하는 법...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러브카운슬러 자격시험도 만들어서...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협회도 만들어... 깜짝 사랑고백으로 목말라하는 이들에게...작은 힘이나마 되어 도와주고 싶군요... ------------------------------------ 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2000007&md=20120902083509_D" target=_blank>중국</A>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깜짝’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2000007&md=20120902083509_D" target=_blank>이벤트</A>를 해주려다 기절했다. 중국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2000007&md=20120902083509_D" target=_blank>지역방송</A> 안후이웨이스(安徽衛視)는 지난 29일 한 남성이 ‘자신’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택배로 부쳤다가 기절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의 여자친구는 회사로 배달된 상자를 열었다가 기겁했다. 선물 상자 안에 남자친구가 기절한 상태로 있었던 것. 상자를 포장하는 과정에서 숨구멍을 뚫어놓지 않아 생긴 일로 추정된다. 이에 중국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2000007&md=20120902083509_D" target=_blank>커뮤니티</A>에는 사건 일련의 과정을 담은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2000007&md=20120902083509_D" target=_blank>사진</A>이 화제가 됐다. 택배가 도착한 시점부터 여자친구가 택배를 열어보는 모습과 해당 남성이 기절해있는 장면이 찍혀있다. 사진 속 남성은 상자 안에서 불편한 자세로 인형을 안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뇌에 장애가 있는 것 같다”,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노력해야하지만, 이건 지능에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02000007&md=20120902083509_D" target=_blank>문제</A>가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이런 고전적인 이벤트를 하는 사람이 있냐”며 남성의 우둔함을 비난했다. 현재 이 남성의 상태가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DIV> <DIV class=pop_bottom>Copyright by KBS. All rights reserved.<BUTTON>닫기</BUTTON>   <TABLE class=tbl_view summary="작성자, 작성일, 조회, 스크랩, 추천, 첨부파일 관련내용"> <THEAD> <TR> <TH scope=col><미국> 버스에서 머리내밀다가 고가도로에</TH></TR></THEAD> <TBODY> <TR> <TD class=border_bottom> <UL> <LI>강상일 </LI> <LI>2012-09-02 15:53 </LI></UL> <UL class=float_right> <LI class=border>조회 6 </LI></UL></TD></TR></TBODY></TABLE> <DIV class=list_view>관광버스 춤문제로...한국 사회도 문제가 많았는데... 미국의 청소년들은 영화에서 보듯이..정렬적이어서... 2층리무진 버스 해치를 열고 머리 내밀다 고가도로에 부딪혔다고 하군요... 저는 클래식 전도사로서... 클래식이 보다 많이 보급되어... 가급적 관광버스 주행중에는 클래식을 많이 듣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떠드는 사람들은 늘 있기마련이지만... 저는 옛날에 달리는 무궁화열차가 플랫홈에 가까워지자... 발을 내밀면서 조그만한 철길옆 표지판을 스쳤는데... 정말 아프더군요... 저는 그 아픔을 경험했기에... 만약 사고 현장에 있다면...적극 제지했을 겁니다. -------------- 미국 폭스뉴스 등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다니엘 페르난데스(16)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께 친구 65명과 함께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2층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페르난데스는 버스 지붕 해치를 열고 머리를 내밀었다 뉴저지 주 포트리 인근에서 도로 위로 교차하는 고가도로에 머리를 부딪혔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사고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10대들은 춤을 추고 있었으며 버스 안이 너무 더워 지붕 해치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한 경비원은 "파티 분위기에 휩싸여 모두가 춤을 추고 있었다"며 "버스 안이 더워지자 지붕 해치를 열었고, 열지 말라고 서너 차례 말했지만 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펌) ---------------- 글머리 위에 IP주소 공개는 사생활 침해로 보여집니다... 글 밑에 작게 잘 안보일 정도면 모를까... 사람들의 모습은 쥐꼬리들어내고 숨은 모습이라서...IP주소 공개는 사생활 간접 침해...->글 말미에 이정도는 그래도 좀 봐줄만... </DIV> <DIV class=pop_bottom>Copyright by KBS. All rights reserved.<BUTTON>닫기</BUTTON>   <TABLE class=tbl_view summary="작성자, 작성일, 조회, 스크랩, 추천, 첨부파일 관련내용"> <THEAD> <TR> <TH scope=col>정세진 아나운서님, 아름다운가게 네팔 근무조건 어떤가요?</TH></TR></THEAD> <TBODY> <TR> <TD class=border_bottom> <UL> <LI>강상일 </LI> <LI>2012-09-01 21:18 </LI></UL> <UL class=float_right> <LI class=border>조회 14 </LI></UL></TD></TR></TBODY></TABLE> <DIV class=list_view> 아름다운 가게에서 남미근무자로 구인광고나왔던데... 영어능통미달...운전미숙으로... 힘들 것 같은데... 경험도 턱없고... 가능성을 보고 뽑는 경우는 없습니까? <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30px; PADDING-TOP: 10px"> <DIV id=position-formatted-description> <DIV class=fodesc> <H4>담당업무</H4> <DIV class=fdcon>공익상품개발/공정무역 생산자파트너십 담당</DIV> </DIV> <DIV id=introductory class=fodesc> <H4>모집개요</H4> <DIV class=fdcon>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H>학력/경력</TH> <TH>모집인원</TH> <TH>근무형태</TH> <TH>직책</TH> <TH>연봉</TH></TR> <TR> <TD style="TEXT-ALIGN: left; PADDING-LEFT: 15px">학력 : 학력무관 경력 : 신입/경력 1년 이상 ~ 3년 이하</TD> <TD>1 명 지원자 없음</TD> <TD>정규직(수습기간) -3개월</TD> <TD>팀원</TD> <TD>회사내규에 따름</TD> </TR> </TBODY> </TABLE> </DIV> </DIV> <DIV class=fodesc> <H4>근무정보</H4> <DIV class=fdcon> <TABLE class=fdt0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COLGROUP> <COL width="13%"> <COL width="2%"> <COL></COLGROUP> <TBODY> <TR> <TH>근무부서</TH> <TD>:</TD> <TD>그린사업국 공익상품팀/</TD> </TR> </TBODY> </TABLE> </DIV> </DIV> </DIV> <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7 bgColor=#b7b7b7>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width="13%">지원분야</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width="30%">담당업무</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width="40%">지원조건 및 자격</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width="7%">인원</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width="10%">근무지</TD> </TR>  <TR> <TD bgColor=#ffffff rowSpan=2>공익상품팀 상품개발담당</TD> <TD bgColor=#ffffff vAlign=top>- 공익 상품 개발 - 행사출동 - 아름다운가게 Shop in shop 매장관리</TD> <TD bgColor=#ffffff vAlign=top><필수> - 2종 보통 (이상) 면허와 운전경력 2년 이상. - 근골격계 질환 없는 신체 건강한 자. - 성실함. <우대> - 상품개발 또는 생산관련 업무 경험. - 비영리 NGO, NPO 활동경력.</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ffffff rowSpan=2>1명</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ffffff rowSpan=2>서울 용답동 본부</TD> </TR> <TR> <TD bgColor=#ffffff vAlign=top colSpan=2>[채용논술]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단체들(사회적 기업, 장애인단체, 공정무역 생산지 등)상품의 활성화 방안과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하시오. ※ 서류 합격자에게는 논술과 동일주제로 1차 부서전형 면접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요청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TD> </TR> </TBODY> </TABLE> <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7 bgColor=#b7b7b7> <TBODY> <TR> <TD bgColor=#ffffff rowSpan=2>생산자 파트너십팀</TD> <TD bgColor=#ffffff vAlign=top>- 공정무역 생산지역, 생산자 단체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 - 생산지 지원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 - 구매계약 업무 총괄 등 </TD> <TD bgColor=#ffffff vAlign=top> <기본> 공정무역의 철학과 배경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로서, <필수> - 우리말과 영어 간 원활한 소통능력 - 빈곤퇴치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 - 오지 여행 감당 가능한 체력 <우대> - 국제개발협력, 사회적기업, 공정무역, 협동조합 경력 - 무역회사 근무 경력 - 무역학, 개발경제학, 인류학, 경영학, 기타 공정무역 관련학과 전공자 - 공정무역 상품 관련 산업계열 근무경력 또는 지식보유자. (경력 합계 5년 이상) </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ffffff rowSpan=2>1명</TD>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ffffff rowSpan=2>서울 용답동 본부 & 네팔, 아프리카, 남미 등 공정무역생산물 구매가능지역.</TD> </TR> <TR> <TD bgColor=#ffffff vAlign=top colSpan=2>[채용논술] 지원자 논술(국문, 영문 각각 한 부씩 두 부 제출) 논술주제와 상세 안내는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 ※ 서류합격자에게는 논술과 동일주제로 1차 부서전형 면접시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TD> 정세진 아나운서님... 남들이 제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을 때...진정 사모하는 저의 말을...믿어주지 않을 때...이럴 때 정말 어디 하소연할 곳 없고... 내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처럼... 너무 답답한데... 이럴 때... 들으면 좋은 음악...틀어주세요... '넝쿨당' 고부갈등 이어 출산장려까지 나서나? 아이 5명 출산계획에 결혼 승락…유쾌한 터치 '웃음' ... 저는 김연아랑 손연재랑 출산계획 세웠습니다...불혹의 정세진은 힘들고... 김태희나 김경란은 저와 결혼하면 한번 도전해 볼만합니다만... 저의 출산계획을 보고 놀랐는지...태희는 결혼간다고 하고 경란이는 퇴사하고... 부끄럽지만...박근혜 나이를 잘못알고 제의했다가...반성문 썼씁니다만... 다출산계획 세울 땐...여자 나이 꼭 확인합시다... 그나저나...제 말 믿어주세요...다들 믿지 않습니다 모처럼 새 게시판인데...약간 불편하군요...   김경란 아나운서님께서 퇴사하시면서...결혼소식을 전해 주지 못해서...아쉬워하시면서... 퇴시하시던데...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듯이... Daum 질문코너에 제가 김경란 아나운님과 결혼에 대해 질문한 것이...개신교 인기Q&A에 올라가서... 부끄러운데... 이럴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바람직할까요? 김경란 아나운서님께서는 저를 회개시키고자... 저와 결혼을 감행할려고 십자가 지시고자 하실 모양인데... 이것을 말릴 방법은 없을까요? 저의 출산장려계획을 초과달성할려면 김경란 아나운서님께서 버텨내실런지... 정세진 아나운서님을 속히 만나서...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신청곡> 김경란 아나운서님과 강상일과의 결혼을 말릴 교향곡...없으면... 결혼시킬 박사와 하이드 교향곡...없으면.. 김경란아나운서님과 저와의 '출산교향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정세진 아나운서님과 만나 교향곡 부탁드립니다... 만나가 무슨 종류의 떡인가요? 어떤 연예인 결혼식에 친구가 주례섰다고 하던가요? 김경란 아나운서님과 제가 결혼하면... 주례부탁드려도 되나요? </TR> </TBODY> </TABLE> </TD> </TR> <TR> <TD style="PADDING-BOTTOM: 30px; PADDING-TOP: 10px"> <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7 bgColor=#b7b7b7> <TBODY> <TR> <TD bgColor=#efefef width="25%">· 입사지원서 1부</TD> <TD bgColor=#ffffff>인적사항 필수기재란(가족사항 포함)은 비워두지 마시고 모두 채워주십시오.</TD> </TR> <TR> <TD bgColor=#efefef>· 자기소개서 1부</TD> <TD bgColor=#ffffff>경력, 업무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TD> </TR> <TR> <TD bgColor=#efefef>· 지원분야별 <논술></TD> <TD bgColor=#ffffff>지원분야별 논술주제를 확인하여 지원서 내 양식에 작성하되, 프레젠테이션 요청 지원분야는 파워포인트 파일도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DIV> <DIV class=pop_bottom>Copyright by KBS. All rights reserved.<BUTTON>닫기</BUTTON>  </DIV>  <TABLE class=tbl_view summary="작성자, 작성일, 조회, 스크랩, 추천, 첨부파일 관련내용"> <THEAD> <TR> <TH scope=col>정세진 아나운서님과 힐링 클래식, 듣다보면</TH></TR></THEAD> <TBODY> <TR> <TD class=border_bottom> <UL> <LI>강상일 </LI> <LI>2012-09-02 18:29 </LI></UL> <UL class=float_right> <LI class=border>조회 0 </LI></UL></TD></TR></TBODY></TABLE> <DIV class=list_view> 정세진 아나운서님...자녀와 함께 놀거나...애완견과 함께 거닐거나... 이렇게 하다각 보면... 도시인들의 정신적 문제가...치유되나 봅니다.. 클래식도 마찬가지여서...아나운서와의 교감을 통해서도... 그래서...누군가와의 소중한 만남과 대화가 중요한가 봅니다. 놀다보면 저절로 치유 되는 '신기한 마을'...서울경제 기사인데... 클래식을 듣다보면... 누군가를 사랑하다가보면... 인간의 쌓인 마음과 정신의 병이 치유되기도 하나 봅니다. 때론 사랑의 경우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만... 대화를 나누듯...그래서...방송국마다 사연과 신청곡이 많이 오나 봅니다... 방송국의 전파는... 생활에 지친 애청자들의...힐링의 도구가 되기도 하는군요... 사랑을 나누듯... 아~~~결실의 계절 가을...결실 맺은 연인들의 사랑은 곧 결혼과 출산인데...요사이 자녀들의 인터넷 중독도.. 연인의 사랑처럼...저절로 치유되는 힐링 치료법.. 인간은 어쩌면 고민과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태어나서 살아가기도 하나 봅니다... 그래서 치유를 위한 만남과 결혼이 이루어지나요? 근데, 인간생활이 치유를 위해서라? 종교적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나님과의 관계개선이라나요...불교는 무슨 전생이라고 하고... 그나저나...인간생활에서 치유되지 못하면...이승에서 못다한 사랑 다음 세상에서...유행가가사처럼 되나요??? --------------<서울경제>- ------------------ 최근 사회 전반에 심신을 치유하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힐링</A>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힐링기법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가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스마트폰</A>과 인터넷게임에 빠져 있어 고민이던 주부 김지영(가명∙38)씨는 여름휴가차 자녀와 함께 2박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에 있는 자연친화적 복합휴양시설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찾았다. 최근 이곳에 동물과의 자연스러운 교감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애니멀 테라피'가 새롭게 도입됐다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소식</A>을 들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이곳이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휴대폰</A>∙인터넷∙TV가 안 돼 아이가 답답해하고 불안해 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었는데 강아지와 함께 산길을 걷고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당나귀</A>를 타는 등 동물과 잘 어울려 노는 것에 놀랐다"며 "아이가 이처럼 즐거워하고 밝게 웃는 것을 간만에 봤다"고 말했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미니동물원'과 애니멀 테라피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프로그램</A>을 열었다. 애니멀 테라피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환자</A>가 직접 동물을 만지거나 안아보면서 상호교감을 통해 병원 치료과정에서 생긴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스트레스</A>를 해소하는 치유법을 말한다. 강아지 트래킹과 당나귀 타기, 동물 레크리에이션과 동물 관리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김정연 호서전문대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애완동물관리</A>학과 교수는 "휴대폰∙인터넷∙TV 등이 발달하고 사회가 개인화하면서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동물과 눈을 맞추고 살을 맞대는 교감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면 우울증 등의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애니멀 테라피는 치매예방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관찰력을 높여주고 주의력도 개선시켜 줄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도 다양한 힐링기법들을 도입해 환자의 증상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병원입구 주차타워 옆에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암환자</A>들을 위한 희망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들이 직접 채소와 과일을 가꾸고 수확해 의료진들과 함께 먹는다. 유방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수술</A>을 받은 이영옥씨(가명∙67)씨는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완치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어 치료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문병인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암 치료시 완치에 대한 환자의 긍정적인 생각과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심리</A>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며 재발률을 낮추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병원 측은 필라테스, 노래교실, 웃음치료와 명상, 오카리나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차병원</A>은 환자의 질병과 개별적인 체질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처방하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푸드테라피</A>'를 실시하고 있다. 이기호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교수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31175010117920.htm" target=_blank>건강</A>에 좋다고 알려진 브로콜리나 양배추∙콩만 해도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는 기전이 있어 모든 환자에게 권고되는 식품은 아니다"라며 "푸드테라피는 음식을 약처럼 쓰는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음식으로 치료한다는 자체로 환자들에게 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DIV> <DIV class=pop_bottom>Copyright by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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