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오,정세오.두명이 중학동창 이었지....
성환 얘기와 같이 배웅 잘하시요..
<변종규>
상여꾼 복장이 엄청 잘 어울리네..
복 받을 껴. 중국이는 상여꾼 총감독??
<박현익>
흰옷에, 패랭이 모자에, 밝은 표정들이
상여꾼 모습이라고는 찾을 데가 없습니다. 옛날 보부상들이 모여 장사 후 즐겁게
식사하는 자리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거창의 향토색과 전통을 이어가는
장례 모습과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강성환>
일기예보에 오늘 거창 31°까지
올라간다는데 실제로 그렇게 덥나요?
<강성환>
오늘 대매꾼 역할한다고 수고가 많사옵니다.
이러한 옛풍속이 점 점 사라지고 있는
이 때, 정말 고귀한 모습을 보게되어 대단히 기쁩니다ᆞ
오늘은 노자돈도 두둑하게 생기겠네ᆞ 하 하~~
날씨 더운 데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亡者不知 이지만서도,
오늘 부처님 오신날 極樂往生을
축원합니다 . <전윤수>
오늘 초등 중등 동창이됀 계원이40명 ㅇㅔ서 출발하여 현제 26명이 하고 있는 상포게 조직 상여 운구도 할수 있는 조직임 <김하용>
'풍백'이 뉘시여? 정든 이름 어디가고 낯선 필명 떠다니는고~^^ <박현익>
변희룡~~ <김산식>
희룡이, 그간 뒷방에서 엄청난 고생
하셨구려..대단허이.. 날씨도 더우니 이젠 시원한 안방으로
건너 오심이 어떨런지..?? <박현익>
#서울팀 노래방 동사진을 카톡에서
옮겨오지 못함, (방장)
종규가 알으켜 주네. 다시는 마이크 잡지 말라고... 우짜자고 이런 걸... 조용히 나한테만 일러줘도 다 알아
먹을텐데.... <박현익>
Singer도 Singer지만 back dancer들의 모습이 좋아서 동의 없이 올렸구만요...... 너무 귀한 자료는 공유 함이 훗날 좋을것
같아서 올렸으니 이해 하시구려~^~
<변종규>
어머 옛시인의 노래는 내 18번인데 현익씨도 즐겨 부르는구먼.
모두들 하나되어 즐기는 모습이 너무 화기애매합니다.
언제 어디서 보아도 정다운 16방 친구들
모두모두 방가방가~~ <이 련>
담 만날때 같이 함 불러요~^^<박현익>
오케 좋은 생각 ^^~~ <이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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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변 사장, 저 달과 탑사진 명품이요. 단지 달의 높이가 좀 낮았으믄 좋겠다.달 높이가 낮은 날을 골라 내가 찍어 보리라.'창마뒷산'은 아닌것 같고, 병산 뒷산은 더 아니고, 병풍산, " '꼬치배기'에 있는 소림사", ''창마 뻔디기'에 있는 소림사', 그렇게들 부르지.... 병풍산 소림사가 제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