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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통나무집 번개후기 2탄
깜찍딸기천사 추천 0 조회 126 06.08.20 21: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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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0 22:19

    첫댓글 어쩜....감자오빠 완전 신나따~~~

  • 작성자 06.08.22 11:00

    감자오빠 정말 즐거워 하셨답니다... 뿐아니라 그곳에 있었던 모두들 즐거운 여행이였지요..^^

  • 06.08.20 23:42

    감자가 젤루 신남..ㅡㅡㅋ 해외여행도 좋치만,국내여행도 잘 찾아보면 좋은곳도 많이 잇는거 같아요...ㅋㅋ

  • 06.08.21 01:28

    아악 사진이 참 푸짐하게도 나왔네여...ㅡ.ㅡ;

  • 작성자 06.08.22 10:59

    오빠... 9월 말주말로 산정호수한화콘도 예약해주세요.. 그때 가서 진정한 숯불바베큐를...^^

  • 06.08.21 13:01

    앗!!!! 딸기 내사진 전부 빼줘... 사실 노래방에서 필름이... 저녁에 찌끄레기만 먹어서 그래... 나의 망기진 모습좀 빼주셩....

  • 06.08.21 13:12

    아니야 이건 완죤 딸기의 음모야.... 통나무집으로 완죤 불량감자 됐잖아.....힝~~~

  • 06.08.21 13:13

    아~~ 잡소도 마이 망가졌는뎅... 딸기의 강한 음모양....

  • 06.08.21 13:14

    딸기 미오미오~~~~~~~~~~~~~~~~~~~~~~~~~~T.T

  • 작성자 06.08.21 13:21

    감자오빠.. 나는 사진으로 남겼잖아... 너무한거 아니야? 나 땅바닥에 주저 앉은 모습이 안나와서 그렇지.. 그때 언니오빠들 많이들 웃었거던... ㅋㅋ 오빠 나 미오하지마롱~^^ 난 오빠 좋아해~ 알지? 내맘~ ㅋㅋㅋ

  • 06.08.21 19:13

    큰일이네. 사진을 보니 노래방에 갔었던거 같은데 기억은 전혀없네...

  • 작성자 06.08.22 10:57

    윤상오빠.. 조개구이와 진정한 숯불바베큐구이를 먹으러 한번 떠야죠... 그때는 꼬치구이도 함께...ㅋㅋ 9월말에 산정호수가요..^^

  • 06.08.21 22:21

    내가 신발 벗어던진적이 있었던가???????

  • 작성자 06.08.22 10:58

    음 그때 언니 술이 마이 취했나부다... ㅋㅋㅋ 양재동에서 찜질방까지.. 기억안나 언니?ㅋㅋ

  • 06.08.22 01:01

    나만빼고 ㅠㅠ 전 외롭게 방을 지켰다우~~~

  • 작성자 06.08.22 10:58

    방을 지켰다고? 흠 거짓말... 너 혼자 우리들을 배신했자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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