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왼쪽 그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머리말을 입력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나면서 원래의 편집화면은 비활성화(흐리게) 되었다.
머리말을 편집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글2002 화면이 쪽윤곽을 보여주는 화면으로 자동으로 바뀐 것도 알 수 있다.
차근차근 눈에 익혀 두자.
머리말의 내용을 입력한 후에 빠져나가지 말고, 글꼴과 글자 크기를 수정하자.
드래그한 후에 [Alt]+[L]
그리고 보통 머리말은 오른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머리말의 글자 속성을 수정한 후에, [도구모음]의 [오른쪽정렬] 아이콘을 클릭해 주면 된다.
문제지의 머리말이 왼쪽에 있으면, 당연히 이 과정을 생략하고 기본값대로 둬야 한다.
머리말에서 다시 본문 편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필귀정이라고 했던가? ㅡ.ㅡ
자~ 머리말 편집이 끝났는가? 머리말에서 본문으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말을 입력한, 그 위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바로가기 메뉴]가 열린다. [닫기]를 클릭하자.
그러고 보니, [닫기] 옆에 단축키가 나온다.
단축키 [Shift]+[Esc]를 기억해 두면 더욱 편하다. ^^
본문 편집으로 돌아오고 보니깐, 머리말에서 오타가 발견되었다. 수정은 어떻게 할까?
머리말을 따불클릭하면 머리말을 수정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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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달 수 있습니다.
다르게 시작하는 페이지에서 다시 머리말을 만들면 됩니다.
주의사항.
1. 머리말의 위치를 항상 기억하자.
: 그 쪽의 맨 앞이 가장 적당하다.
2. 한글 2002에서는 조판부호가 보이지 않는다.
: 찾기의 조판부호 찾기에서 머리말을 찾아 SHIFT+방향키를 이용하여 복사
3. 수정하려는 페이지로 이동
: 복사한 머리말을 붙이고 적당하게 머리말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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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에서 머리말/꼬리말을 입력합니다. 1장이라고.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클릭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머리말/꼬리말 넣기를 다시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위의 방법으로 다시 3장 머리말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1페이지에서 적용된 머리말/꼬리말을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시 입력하면 다음 페이지는
바뀐 머리말/꼬리말로 적용됩니다.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