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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아, 비가 온다 !
ChungjaKim 추천 0 조회 81 10.12.02 23: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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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10:05

    첫댓글 * 샬롬..!! 계속되는 감동감~~~동 !! ^*^
    아프리카 자연의 변화를 실감나게 느끼게 하는 아녜스님..!!*^^* 최고의 복음 전파자이십니다.
    생활.. 음악 ..요리 ..나눔... 주님 사랑.....!! 와~~~~~ 우 ^*~
    사도 바오로께서는 오늘 독서에서 "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불행 할 것입니다." 하셨습니다. [코린16,4b]
    사도 바오로의 삶을 실천하시는 행복한 여인 " 아녜스님 "..!!!
    촉촉히..때로는 폭포처럼.. 쏟아지는 비 에..*^^* 주님의 힘..!!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복된 주말 되소서.~~~ ^*^

  • 작성자 10.12.03 14:22

    사랑하는 루시아 자매님,감사해요, 항상 보내주시는 격려의 말씀,힘이 되는거 아시죠? 전하는 사람은 있는데, 들을 귀가 없어 못들으면 얼마나 힘이 빠지겠습니까?ㅎㅎ 감기몹시 들었을 때 자매님이 추천하신 생선 매운탕,음~ 그맛이 어찌나 그립던지요!결국
    신 라면으로 위로를 했지만....내년 4월에 나가서는 자매님께 꼭 생선매운탕 한번 사달라고 지금부터 신청합니다.

  • 10.12.03 18:54

    4월엔 한국에 나오세요?

  • 10.12.03 23:27

    어머*^~ 넘..감사해요 가슴 설래며 기다릴께요.4월이 빨리 오라고....^*^ 노랑나비랑 같이....!! *^^*

  • 10.12.03 15:45

    무미건조한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시작되었군요. 새로운 계절의 묘미를 맛 볼 수 가 있겠군요. 가마솥이 너무 적어서 불만이군요. 좀더 큰 가마솥이었으면 좋으련만.... 많이 아쉽습니다. 곧 가마솥의 진가가 발휘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감기가 좀 나으셨나요?

  • 10.12.03 16:57

    어제는 Lucy714와 옛날 압구정 친구들의 모임에 이해 마지막이라고 갔었어요 내가 다친 이야기에 모두 걱정하고 그대의 아프리카 이야기로 감동 가~암동 하고....ㅎㅎㅎ비가 오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야채 키우고 가마솥까지 준비한 그대의 정열을 하느님도 못 말라시지요 ㅋㅋㅋ그분의 복음화를 위해서 얼마나 좋아 하실까!!!!가마솥 잔치의 초대에 우짜꼬...ㅋㅋ 멋쟁이 우리 아녜스님 아프리카 정자에서 꼭 맛있는 음식해서 주님은 이렇게 오늘 최선을 다해서 당신의 일을 하고 당신이 주신 음식과 집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모습을 함께 하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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