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 편한 테일러메이드와의 절묘한 조화 전미정 프로가 데뷔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것은
테일러메이드라는 클럽 때문이 아닐까. 치기 편하고 스탠더드 스윙을 구사하는 사람에겐 더 없는 특전을 부여하는 것이 테일러메이드라는 클럽이다.
따라서 정통 스윙을 구사하는 그녀에게는 큰 행운이었을 것이다. 또 그라파이트와 같이 가볍고 탄력있는 스틸샤프트를 장착, 편하고 강한 탄도의 볼을
구사한다. 헤드 기능을 살려주는 샤프트를 선택해 여러분도 거리를 늘릴 수 있고 방향과 조작을 유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요성은
아마추어에게도 변함이 없다.
전미정 프로 클럽 스펙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XR-05(8.5도) 페어웨이우드
테일러메이드 V-스틸 3,5,7번(15도, 18도, 21도)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LP(3I∼PW) 웨지 테일러메이드 렉
웨지(52도, 56도) 퍼터 테일러메이드 로사 몬저 볼 A10, HT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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