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켈리는 조던 헨더슨 영입을 환영하는 또 다른 리버풀 선수입니다. 20세의 켈리는 헨더슨이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주장했습니다.
마틴 켈리, 조던 헨더슨은 2년 동안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서 함께 경기를 뛰어왔습니다.
이제 그들은 7월 초 리버풀 선수들이 멜우드에 돌아오게 된다면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켈리는 아주 기뻐했습니다.
LFC Weekly와 인터뷰에서 마틴 켈리 曰 "조던은 멋진 친구이면서 정말 견실해요. 우리는 정말 잘 지내요. 그리고 전 그가 선더랜드 1군 팀에서 자신의 입지를 만든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는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제가 그에 대해서 가장 좋게 보는 부분은 간단히 잘 유지를 한다는 거에요. 그에게 공을 건네 주면 그는 압박 상황 속에서나 힘든 상황속에서도 그것을 지켜내요."
"그는 매우 끈기있는 선수에요. 만약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게 공을 건네 주면 그는 그 압박 속에서 곧장 잘 빠져나와요."
"그는 또한 매 시즌 마다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입의 선수에요."
"조던은 확실히 절대 고개를 떨구지 않는 유형의 선수에요. 그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