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남파랑 길을 1코스부터 순차적으로 공지를</p><p>올리지 말고 계절에 맞는 좋은 코스를</p><p>선별적으로 공지 올리는 것이 어떨까요?</p><p> </p><p>예를들면 벚꽃 필때는 하동 섬진강 코스를</p><p>가고  5월에는 여수지역을 가보고요.</p><p>남파랑길은 지루한 구간도 있는데</p><p>굳이 이런 코스까지 포함해서 1코스 부터</p><p>마지막 코스까지 완주하는게 무슨</p><p>의미가  있을까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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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멋진 생각이십니다
심도있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찬성합니다.
네에 좋은 의견입니다...저도 1코스부터 완주목표로 계속 참석 예정인데 절기별 코스를 지정해주시면 진짜 더~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