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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삼성-금강골-금강폭포-아리랑릿지-★영축산-영축동릉-삼성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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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페이지
보고 걷고 | 삼성- 금강골- 금강폭포- 아리랑릿지- ★영축산- 영축동릉- 삼성 3 - Daum 카페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곧 이어서
좌측으로 가기 전에
♠ "동봉" 조망터에서
"문수산, 남암산, 정족산"
"감림산, 봉화봉" 에서
"통도사" 로 이어지는 능선
"오룡산, 죽바우등, 함박등"
날씨 때문에
암벽이 살아나지 않네!!
"영축산" 뒤로
● 좌- "향로산"
● 우- "재약산, 천황산"
잠시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직진 "독수리바위" 를 다녀와
좌측으로 내려간다.
♠ 우측은- "여천각시굴" 방향인 듯??
▶ 10분 정도 즐기고 온다 ◀
잠시후
그 동안 수차례
"영축산" 을 올라지만
"독수리바위" 는
3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긴 암릉을 내려갔다 온다.
▶ ~ ~
거의 끝 지점까지 내려오면
천길 낭떠러지를 만난다.
뒤돌아 보면서 ~
시계 방향으로 ~
"단조늪" 뒤로
"신불서릉, 신불산"
"쓰리랑릿지, 아리랑릿지"
내려갈 방향
좌측에 출발점이 보인다.
"통도사" 일대 뒤로
"봉화봉, 감림산"
도로 건너
"천성산, 금정산, 백양산"
"봉화봉, 감림산, 오룡산" 뒤로
"토곡산" 은 희미하고
멀리
"다대포" 까지 보일텐데
아쉬운 시야!!
한바퀴 둘러보고
☞ ☞ 다시 뒤돌아 올라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간다.
4분 후
"해발 1,040m 표지목"
2분 후
"지산마을, 지내마을" 갈림길
직진 →
거리 표시가 없다.
"울산 방기마을" →
잠시후
명품송이라 부르리!!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독수리바위"
날개 부분에 속하려나!!
이게 머리 부분이면
아래 작은 굴은
입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저기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어렵겠지!!
반대쪽 날개라고 할까!
주변 바위
잠시후
"독수리바위" 를
한 번 더 뒤돌아 보며 ~
시계 방향으로 ~
가을인데
날씨 때문인지
황량하게 보인다.
이젠 내 차가 확인된다.
1분 후
주변 바위- 1
주변 바위- 2
주변 바위- 3
주변 바위- 4
"정족산, 천성산" 뒤로
"대운산"
"봉화봉, 감림산, 오룡산"
긴 날개를 펼치고 있는
"독수리바위"
7분 후
"지내마을 2.9km" 갈림길
바위 우측으로
직진 →
"영축산 0.6km"
"방기마을 2.8km" →
6분 후
긴 와이어를 만났는데
날이 어두울 때는
자칫 다칠 수도 있는데
노란 리본이 매여있어
다행이다.
2분 후
너덜길을 지나며
좌측 암릉을 다녀온다.
괜찮은 한 그루
내려온 등로 부터 ~
"독수리바위"
시계 방향으로 ~
"에베로릿지" 뒤로
"쓰리랑릿지, 아리랑릿지"
■ ~ ~
내려갈 방향 ~
"통도환타지아" 일대
잠시후
등로에 합류하여
조금 전
암릉을 뒤돌아 보고
아래 전망터로 간다.
잠시후
우측으로 내려가는데
좌측 전망바위를 다녀온다.
▶ 왕복 2분 정도 거리 ◀
잠시후
조망을 즐기기에는
너무 멋진 장소이다.
"독수리바위"
볼수록 대단한 위용이다.
"에베로릿지, 쓰리랑릿지, 아리랑릿지"
"열두쪽배기등" 능선
"가천" 일대
"정족산, 천성산"
멀리
"부산" 방면의 산군들
한바퀴 둘러보고
등로를 따라 내려간다.
당겨본
"독수리바위"
"쓰리랑릿지, 아리랑릿지"
"에베로릿지" 뒤로
"우는골" 에 보이는
시커먼 부분이
"근폭포" 인 듯??
오늘 저기로 가보려 했는데
가지 못했다.
"문수산, 남암산"
"정족산" 뒤로
"대운산"
"천성산"
"봉화봉" 뒤로
"금정산" 의
"계명봉, 장군봉, 고당봉"
"백양산, 엄광산"
▶ 낙엽 때문에 미끄러운 길을
가파르게 내려온다.
28분 후
너른 평지를 만나
좌측 11시 방향으로
돌아 내려가는데
내려갈수록 경사가 더해진다.
(간벌목 더미들 보임)
6분 후
"탄이 리본"
3분 후
좌측에 보이는
비포장 임도에 합류하여
우측으로 간다.
가지 많은 한 그루
♠ 뒤돌아 본 날머리
▶ 임도를 따라간다.
4분 후
정면에 보이는
"산불초소 봉우리"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열두쪽배기등" 능선 뒤로
"삼봉" 능선 뒤로
"칼바위, 공룡" 능선 ~
엊그제 내려왔던
"고장산"
출발했던
"삼성 엔지니어링"
"산불초소 봉우리"
6분 후
"영축산" 을 바라보며 ~
한 번 더 ~
내 차가 저기 보인다.
공사 현장을 대충 건너간다.
우측에 보이는
"문수산, 남암산"
2분 후
저만치 공사 현장에 보이는
안내판
궁금하여 찾아가 본다.
2분 후
"사자벌 벌판"
2분 후
오늘 등로를 바라보고
언제쯤 공사가 완료될까
궁금해 하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들머리, 날머리" 참고
카페 게시글
간월산/신불산/영축산_ 주변
삼성- 금강골- 금강폭포- 아리랑릿지- ★영축산- 영축동릉- 삼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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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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