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쁜 봄이 지나갔나?
벌써 장마가 시작된다네?
건강하게 잘들 지냈제 ? 지난번에 울 총무 태숙이 동생이 마이 아파서
6월 모임을 내가 그냥 정해서 한다고 했제?
--흐미~태숙이가 보고잡어--내가 힘들어서가 아니고오~
그리고 태숙이 동생도 마니 좋아지고 있나보다 아마도 울칭구들이 한마음으로 다같이
기도해준 것도 한가닥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힘내라 친구 ~!
자~ 울 모임얘기
*일시: 13년 06월 22일(토) 늦은 6:25~
*장소: 막동이 회관-예전에 함 모였던곳 못찿아 오면 바보
-광주시 동구 소태동 601-2 전화: 062) 222-0840
*준비물 기타등등: 본인 얼굴+ 친구 소매자락+ 회비 3만냥 (1/4분기 안냈으면 따블)
**총무도 없이 준비했는디... 칭들얼굴 마이 안보이믄 다 일러버릴라~^^
첫댓글 애쓴다...!
애쓴만큼 보람이 있길....^^
참말로 애쓴다 애써...!
참말로 애쓴만큼 보람이 있어야 할텐디....^^ㅎㅎ
진짜로 애쓴다 애써...!
진짜로 애쓴만큼 보람도 있을 것이얍....^^ㅎㅎㅎ
따라쟁이들 참말로/진짜로/할텐디/것이얍/ㅎㅎ/ㅎㅎㅎ
잘 잡았네 나 못가는 날로 ㅜㅜ
난 앞주가 모임인줄알고 일정 빼고 기다렸더니 ㅋㅋ
아무튼 애쓴다 .보람이 있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