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구입니다. 간판에 엿날 건물사진이 있구요.

메뉴판


버섯

김치

오뎅

시금치.. 요즘 나물무침이 넘 땡기는거 있지요.
역시 봄은 봄인가 봅니다

양파 오이도 보이네요
아삭아삭한게 맛이 좋네요.
반찬이 다 정갈한게 좋더군요.

메기매운탕 소짜 16000원

야채가 살짝 익을때까지 한번 더 끓여서 먹으면 되지요.
요 근처 포구나무집과 메기매운탕 맛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드네요.
맛이 좋네요

붕어찜
약간의 민물 냄새가 나긴하는데 육질이 참좋아요.

소짜는 두마리 줍니다.
사진에는 한마리..

살짝 붕어살을 파헤쳐봅니다.
그다지 짜지 않고.. 입맛에는 딱..

메기매운탕 국물도 한그릇해야지요.

주소 연락처 참고하시고..

위치 참고하세요
친구가 제가 근무하는곳에 잠깐 들렸는데 제가 점심같이 먹자고
바쁜놈을 잡아 놓습니다.
그사이 형님 한분도 오시네요.
호포로 드라이브겸 음식점을 찾으로 갑니다.
시저님이 올리신곳이 생각이나서 이쪽으로 적극 밀어 붙입니다.
아주 오래된 음식점인데 최근 건물을 새로 지은듯합니다.
요근처에 저번에 갔던 포구나무집도 있지요.
포구나무집도 좋았구요. 요기 할매집도 메기매운탕맛이 좋더군요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