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마지막 단풍의 절경을 보기위해 고향 장성을 찾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보기위해 전국 각처에서 산악회 이름을 달고 관광버스들이 계속 연달아 들어오는걸 보고 놀랐고, 조금 서둘러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다녀오느라 조금 아침 잠을 못자긴 했지만 너무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첫댓글 다시봐도 고향 땅 단풍이 정말 아릅답네요~^^
첫댓글 다시봐도 고향 땅 단풍이 정말 아릅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