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첨쓰는 거, 않봐도 무방한 글~)

[크로체이드SaMA]

 

1. 이름
☞ 윤 지석

2. 생년월일.
☞ 5 月 09 日 (이미 지나간 생일 선물 줄거 아니면 따지지 말자~)

3. 혈액형
☞ A형..

4. 취미(관심사)또는 특기
☞ 노래... 부르는 것 보다 듣는 쪽을...선호!!

책(주로 판타지)를 보거나 글을 끄적 끄적 거리는 것.

5. 한달 쓰는돈은
☞ 한 1만 내외 (아마도....)

6. 좋아하는 물건.
☞ 내 新 MP3, 집에 있는 드래곤 라자 전 12권 (2권 경태가 뽀려가서 않돌려 주고 뻐기는 中.... 빨랑 내놔!!!)

7. 버리고 싶은것.
☞ 이 세상의 모든 썩어 문드러진 것들. (비판적이구나 ㅡ;;)

8. 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는.
☞ 편히 쉬면서 노래들을 때 or 판타지 소설 읽을 때.

기다리던 신권이 나올 때. 글을 끄적 끄적 거릴 때 등등...

9. 지금 가장 고민거리는.
☞ 기말고사 내 목표 점수를 뛰어 넘고 발아서 먹어 버리는 것... (너무 표현이 심한 걸까?...)

10. 즐겨입는 옷. 즐겨하는 헤어스타일.
☞ 그냥... 맘 내키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11. 좋아하는 이성의 옷 & 헤어스타일.
☞ 만약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야 뭘 입어도 좋게 보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게 바로 사람의 심리!! 콩깍지 중증의 증세!! 란 말이닷!! 그러니 한마디로 뭘 입어도 알빠~ 남이사.

12. 습관이나 버릇
☞ 귀찮을 때 or 기분 저기압일 때 건드리면 살기를 내뿜는다. 한마디로 화낸다. 허락 없이 물건 가져가는 모습이 적발 될 시 온 좋지 못한 미사여구들을 내뱉으며 욕한다. 물론 저기압일 경우.

13. 동성연애자를 어떠케 생각하는가
☞ 지들 좋아서 서로 붙잡고 랄랄라~ 하는데 내가 가서 어이 거기 떨어져! 라고 말을 하란 거랑 뭐 다르겠는가? 내가 그런 것도 아니고 내 친구가 그런 것도 아니니 걔내들 사랑하게 내비두세요!! 가 내 답이다. 하여튼 긴 서론을 합치면 남이사. 지들이 콩떡을 짓든 말든 내 알빠 아니다. 내 앞가림하기도 힘든 이 떡 같은 세상 내 일이나 재대로 하며 나아 가자.

14. 어렸을때의 꿈,지금의 꿈
☞ 어릴 때의 꿈: 아무거나 잘 먹고 잘 살자.

지금의 꿈: 아무거나 잘 먹고 잘살자. or 소설가,경찰 등등...

15.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 왠만한 음식 맛 없어도 웃으며 맛있어! 라고 말하며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 엄청 맛이 없는 경우가 아님 다 잘 처먹는 잡식. 구지 좋아하는 걸 고르자면... 비빔밥 종류? 정도면 되려나?... 싫어하는 음식은 무조건 일빠 연근조림.

16.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 가르쳐 줄성 싶으냐?!!

17. 기억에 남는 책.
☞ 이영도 작가님의 드래곤 라자. 전민희 작가님의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 윈터러.데모닉 등등등...

18. 기억에 남는 영화.
☞ 해리포터 or 반지의 제왕

19. 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나.
☞ 성격...

20.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과 장소.
☞ 일산에서 살때의 집에서 조금 올라가면 보이는 큰 길가 언덕.

21. 결혼상대자의 나이차는 몇살까지 극복..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같은데... 내가 좋다는데 누가 말려?

22. 이성에게서 받은 선물중 기억나는 선물
☞ 으음... 말하기가 두렵다. (말하기 싫은거겠지 ㅋㅋ)

23. 자신의 출석번호
☞ 내 출석번호 남자 32번..-_-;;

  
24. 좋아하는 연예인.싫어하는 연예인
☞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을 성 싶나?... 그런 거 따위엔 관심 없다. 싫어하는 연예인도 없는 것 같다. 김미연 연예인인가? 그런거에 관심 없어서 모르겠지만 김미연만은 무조건 싫다.

25.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중에 택하라면.
☞ 그때 그때 달라요. 이왕이면 둘다.... (퍽!!)

26. 자신의 이상형.
☞ 성격 좋은 여자,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면 될지도...

27. 첫사랑은 언제 누구랑
☞ 가르쳐 주면 쪽팔리다... 그냥 패스~

28. 싫어하는 사람이 따라다닌다면.
☞ 날 따라다니는 이유를 묻고 이유가 타당하면 어느정도 생각해보고, 이유가 타당치 못하면 엿 먹이고 갈길 간다.

29. 스트레스 해소법.
☞ 노래듣기, 판타지 소설보기, 게임하기 등등...

30. 존경하는 인물.
☞ 세종대왕님, 이순신 장군님. 이영도,전민희 작가님 등등...

31. 30년후의 내 모습.
☞ 평범하게 단란한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한다...

32. 자신의 좌우명
☞ 사람의 겉면을 보고 그 사람의 인격을 판단치 말자.

33. 가장 즐겨먹는 술안주
☞ 술... 먹지는 않지만!! 아무거나 잡히는 대로.

34. 가장 가보고 싶은 곳.
☞ 일본. 딴 행성.

35.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내 목숨이 주어진 날까지.

36. 약속시간에 늦는 편인가 아님 기다리는 편인가
☞ 기다리는 편 50% 늦는 편 50%

37. 자신의 징크스
☞ 그런건 없는 것 같다. 대충 대충 살고 보쟛!! 이란 성격이라...

38. 좋아하는 색깔은.
☞ 은색, 금색, 검은색, 하얀색, 초록색.(나의 행운의 색이기에...) 등등등...

39. 좋아하는 향수.
☞ 그런게 있으면 엿봐꿔 먹었다.ㅋㅋ

40.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 Destiny(운명)

41. 가족소개.
☞ 어머니,아버지,중1 남동생, 중2인 나

42. 사랑이란.
☞ 자신과 타인의 마음의 욕구, 갈망을 채우는 행위.

43. 행복이란.
☞ 어느 때 곁에 있다가 정작 깨달았을 때는 사라지고 없는 것.

44. 좋아하는 동물.싫어하는 동물
☞ 좋아하는 동물:강아지, 늑대(개과 종류 다 좋아함.)

싫어하는 동물:고양이

45. 좋아하는 숫자.싫어하는 숫자
☞ 좋아하는 숫자:5,9 (내 생일 숫자이다.ㅋ)

싫어하는 숫자: 그다지 없는 것 같다.

46. 자신의 노래실력과 춤실력.
☞ 노래는 자알... 모르겠고. 춤은 영... 보통은 하는 것 같을지도..

47. 친구와 애인이 물에 빠졌는데 한사람만 구해야 한다면.
☞ 되는 대로 두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찾거나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인다.

48. 첫사랑은 처음 한사랑일까? 아님 서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랑 일까.
☞ 사전에 찾아봐라. 첫사랑에 대한 정의가 세세하게 나오니.

49. 자신의 별명은
☞ 없는 것 같기도... 확실하게는 모른다. (조xx 가 xx라 부르지만 상관치 말자. 너무 비 몰상식 적인 단어니...)

50. 이성에게서 혐오감이 느껴질때는
☞ 콩깍지 중증단계 이상으로 지나가면 못느낀다. 절대!!...(아마도..)

51. 연상의 여인 혹은 연하의 남자와의 사랑을 어케 생각하나....
☞ 지들끼리 좋아해서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데에 별 할 말이 있으리라 생각하나? 그냥 남이사 라고 생각하고 못본척 해주자.

52.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사교성. 언제나 밝게 웃는 것.

53. 학창시절 가장 잘했던 등수와 못했던 등수..
☞ 모른다. 그런거 기억하고 있자니 골치 아프다. 그냥 넘기자. 패쓰!!

54.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
☞ 으읔... (쿨럭) [피 토하는 중...]

55. 자신의 성격에 대해.
☞ 화를 자제해야하고, 귀차니즘을 물리쳐야 하지 않을까? 한다.

56.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적이 있나.
☞ 있을리가 없다. 그렇게 많이 쳐 마셔대면 여러 합병증 온다. 당신들도 조심해라.

57. 결혼해서 애는 몇명.
☞ 아직 그럴 때는 멀었으니 천천히 생각해보자. 이것도 패쓰!!

58. 결혼하고픈 나이는.
☞ 되는대로.

59. 이성친구에게 주고 싶은 것은.
☞ 선물+내 마음.

60.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곳.
☞ 경치 좋은 곳.

61. 지금 가장 갖고 싶은것.
☞ 경태가 뽀려간 드래곤 라자 2권을 돌려 받고 싶다. 드래곤 라자는 있으니 패쓰!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등등 내가 좋아하는 모든 판타지 소설들...

62. 가장 소중한 친구.
☞ 내가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 용기, 경태, 우성, 재호, 정우 등등....

63. 죽고 싶을때..
☞ 그다지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64. 눈이나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 First Lover, 친구들, 친척들 등등...

65. 지금 좋아하는 사람(누군지 말하면 더 좋고^^)
☞ 없는 것 같다. 아마도...

66. 자신의 주량.
☞ 아직 실험해본 적이 없다. 내 위가 큰 만큼 많이 들어가겠지...

67. 즐겨찾는 장소
☞ 주변의 책방들.

68. 내일 지구가 종말한다면.
☞ 내가 해보고픈 일들을 해본다. or 평소 처럼 판타지나 읽고 만다.

69.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째려보거나 욕한다. 아마도...

70. 좋아하는 요일.
☞ 일요일. 쉬는 날이니까 ㅋㅋ

71.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 내가 좋아하는 노래

72. 가장 성형하고 싶은곳
☞ 부작용이 걱정되서 되도록이면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생긴대로 살자.

73. 좋아하는 과일.싫어하는 과일
☞ 과일 다 좋아한다.

74. 좋아하는 계절. 싫어하는 계절
☞ 모든 계절 다 좋아한다.

75. 요새 즐겨듣는 노래.
☞ 너무 많아서 다 쓰려면 용량 초과 한다.

76. 즐겨보는 TV프로그램.
☞ AniOne(건담 Seed, 유유백서)

7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일.
☞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일
☞ 이 세상에 살아있는 자체만 해도 기쁠지도...

79. 지금 현재 가장 바라는일.
☞ 기말 무사히 넘겨서 탱자 탱자 판타지소설과 만화책을 보며 시간을 때려잡는 일.

80. 친구들한테 어떤 말을 제일로 많이 듣나.
☞ 너무 많아서 기억하려면 뇌가 과열된다.

81. 자신이 가장 잘하는 요리.
☞ 라면, 계란 후라이

82. 친구란.
☞ 서로의 빈점을 채워주고 도와주는 존재. 상대가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존재.

83. 사랑과 우정의 구분은 어케하나.
☞ 구분을 하지 않아도 내 진실된 마음을 알고 있을 것이 뻔하다.

84. 남자와 여자사이는 우정이 존재할까.
☞ Yes. 당연한 걸 묻는 군...

85. 양다리 경험은(있다면 몇다리까지)
☞ 그런 경험은 그다지 반갑지고 않고 경험도 없다.

86.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
☞ 글 끄적 거릴때

87. 밥은 많이 먹는 편인가 적게 먹는편인가
☞ 보통. 소식하는 편...

88. 하루에 야한 생각은 몇번.
☞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의 뇌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다. 말하기 힘드니 패스!

89. 사겨본적은 몇번.차여본적은 몇번
☞ 0,0 아직 이성의 대한 관심 없다.

9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그때 그때 달라요.

91. 무인도에 갇혔다면 젤 갖고 싶은 물건 3가지
☞ 지니가 들어있는 마술램프.(소원을 들어주니까 탈출도 시켜주겠지 ㅋㅋ) 드래곤 하트,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서...

92. 지금 가장 그리운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한 설명.....
☞ 그리운 사람 생각하기 보다는 시험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그러니 패스!

93. 지금 가장 싫어하는 사람과 그사람에 대한 설명....
☞ 있긴하다. 말하면 지구에 핵폭탄 떨어진다.

94. 현재 자신의 핸드폰멘트.
☞ 핸드폰이 없다. 같고픈 마음도 없으니 패스!

95.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 닿는 노래가사.
☞ 너무 많아서 적기 힘들다. 알고 픈 사람은 내 버디 홈피에 글 남겨라 적어줄테니.)

96.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제를 집에서 허락받지 못한다면..
☞ 그럴 일은 없을 거다. 아마도...(허락 하신다..-_-[오히려 더 좋아 얼씨구 경사 났네! 라고 말하실 지도....;;;]

97.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
☞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거다.

98. 지금까지 솔직한가.
☞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언제 거짓말 한번도 않하고 산 사람 봤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자.

99. 우리 카페에 하고 싶은말
☞ 이 양식 누가 만든거..? 일단 알려주면 만든 사람 뒤통수 갈기고픈 맘 든다.

100. 이 글을 쓰며 생각한 것.
☞ 아! 드디어 백문 모두 답했다. 잠이나 자야지.

[☆Gold엔젤、]

내꺼랑 몇개 비슷한거 많은거 보니 내꺼 복사 붙혀넣어서 끄적끄적..??

[otl★]

나는 크로체이드SaMA가 누군지 모르고 있엇는데.. OTL

[v강철v연금술사]

사마를 왜 영어로 썻냐 ㅋㅋ 일어로 쓰지 ㅋ 근데 왜 하필 크로체이드야

[크로체이드SaMA]

일어로 쓰려 했는데... 왠지 영어가 더 폼나 보였다. ㅎ 재호꺼 양식 그대로!! 카피했당 ㅋ 귀찮아서... 크로체이드로 하고 싶으니까 크로체이드징. 내 닉넴이 그렇게 좋아보여? (퍽탁툭탁!!) 그런데 otl★은 아마 박찬하?... 인가? 아마도 그런 것 같군...

[hey 걸~♥]

지석아 !

[크로체이드SaMA]

hey 걸~♥ 은 또 누구야 ㅜ 느끼하게 부르지 말아줘... 쿨럭... 입가에서 피흐른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