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경악하게 한 최악의 지진으로한 순간에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과 일상이 사라졌습니다.2월 6일 새벽, 규모 7.8강도의 지진이 튀르키에 남부도시 가지안테프와 인접국 시리아까지 가해진 지진으로사망자 2만 4000명을 넘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한국경제신문 2023.02.11)열악한 상황에 주민들은 혹한 추위와 감염병 위험의 노출되어 거주와 식량 등 지구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서비스포피스재단은 국제사회의 지진 등 피해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식수지원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최악의 지진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거주를 위한 텐트와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원단체와 서비스포피스재단은 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 수습과 피해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