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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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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4년 5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263 14.05.25 14:1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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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5 15:34

    첫댓글 선뜻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 그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 천사같으셔요.^^
    그 큰 사랑을 어떻게 감히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맑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4.05.25 17:16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영적 목마름에 샘물이 되어주시고, 다시 희망을 찾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14.05.26 16:56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웁니다.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시고 베푸시며...
    조건없고 댓가없는 무한사랑의 그리스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심에 존경을 표함니다.

  • 14.05.26 21:03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인생지침서입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웁니다.

  • 14.05.27 17:51

    가슴이 아려옵니다.
    누구를 위해 살았는지,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다른 이들을 넘어뜨리며 살았는지...
    이제 저도 다시 태어날 때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5.28 17:27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이다.
    지속적인 후원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4.05.28 20:29

    행복은 진정 나눌때 더 커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가슴속에 희망 행복한아름 안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 14.05.29 14:16

    힘들고 어려울때는 누군가가 내옆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힘을 얻습니다.
    교도소형제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 14.05.30 19:02

    사회 어두운 구석 구석에 닿는 두분의 손길이 빛이고 희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4.05.31 16:57

    상대의 잘못과 실수를 발견하더라도 이해와 사랑으로 덮어줄 줄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위로하는 마음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4.06.01 22:58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4.06.02 11:20

    비록 어두운 교도소 안이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더 어려운 형제님을 도와주며
    착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 14.06.02 17:34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거듭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하여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일등만 떠받드는 세상에 꼴지를 위해 박수쳐주고 약한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일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들입니다.
    차가운 제 심장에 온기를 불어넣어준 민들레 교정사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4.06.03 23:00

    일년내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의 등불이 되어 주십니다.
    서영남수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4.06.04 14:33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14.06.04 15:14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보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세 분의 향기는 나를 착하게 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은 나를 겸손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4.06.05 16:09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갇혀 있는 형제님들에게 신선한 바람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늦게나마 깊이 감사드립니다.

  • 14.06.06 18:32

    따스한 희망으로 깨어나네요.. 사회에 가려진 분들, 소외된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선도도 해주시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정말 우리 사회에서....꼭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 14.06.07 22:58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십시오 ^^*

  • 14.06.08 23:13

    일년내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의 등불이 되어 주십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4.06.09 16:17

    항상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고생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중 교도소 형제님들이 대입고시나 중.고등 검정고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이 제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짜 훌륭하십니다!!

  • 14.06.10 16:53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애쓰시는 민들레가족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14.06.11 14:27

    사람에 대해 창을 닫지 않는 열린 마음, 삶의 경이로움에 자주 감동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5월 교정사목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4.06.11 16:15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도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 14.06.12 23:05

    민들레 국수집일도 바쁘실텐데 교정사목도 결코 소홀히하지않는 두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동~

  • 14.06.13 14:55

    사람이 낯모르는 그냥 일반인들과 친해지기도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편견이 생기기 쉬운 이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는다는 게
    도통 쉬운일이 아닐꺼라 짐작합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14.06.14 14:26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갇힌 형제님들을 찾아봐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화이팅!!

  • 14.06.15 16:51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이웃과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4.06.17 12:52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4.06.18 14:50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보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세 분의 향기는 나를 착하게 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은 나를 겸손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4.06.18 16:27

    정말 필요한분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베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 14.06.19 20:06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보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두 분의 향기는 나를 착하게 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은 나를 겸손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4.06.20 22:44

    삶의 매일을 선물받는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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