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통해 마음을 열고 자연과 하나가 되며 자신의 긍정성을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
푸드아트테파피 집중반 2주차 수업을 하였다.
오전에 시작하면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 모르게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린다.
어쩌면 그렇게 창의적이고 어쩌면 그렇게 모두들 다양한 재주를 갖고 있는지 참 대단하다.
우리는 어쩌면 타고나면서 모두들 예술가로 태어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모두들 자연치료사로 태어나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안의 대긍정성과 치유성을 찾아 스스로 영성을 찾아가는 과정인듯...
푸드매체(식품)을 활용한 또하나의 예술치료의 획기적인 장르인듯..
언제나 그렇지만 푸드아트테라피 시간은 너무도 행복하다.



첫댓글 덕분에 다이어트는 실패 할것 같아요.바쁘고 경황없이 참석하지만 행복한 시간이어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