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나 이 강산에 노동자 되어 꽃피고 눈 내리길 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는냐 나 죽어 이 강산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노동자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노동자의 아들이다 아 다시 못올 흘러간 내청춘 작업복에 실려간 꽂다운 이 내 청춘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유람선 구경일세 꽃피어 만발하고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헵시바의 놀이터 https://cafe.daum.net/tkwlsdlwhgdmswlq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헵시바의 놀이터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이상화 회원수 163 방문수0 카페앱수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아름다운 노래 늙은노동자의 노래 이상화 추천 0 조회 8 05.10.09 15:55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