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3성및 북경관광 4. 19.08.30 - 08.31 심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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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의 옛이름 봉천
그 뒤에는 고구려영토, 다시 발해영토, 요금시대에는동경로, 원대에는 심양로,명나라때 변경의 요지 심양위를 두었다. 청조때 '수도'가 되었다. 1657년 봉천부설치 19세기말 일본의 침략의 목표가되고, 러일전쟁때 공격목표 청조멸망하고 군벌득세 장쮜린(장작림) 1932년 만주국 도시명이 봉천으로 개칭되었다 (출처do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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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일기(필사본)
1631년 (조선 인조15년) 정월 30일 인조가 남한산성을 나온날로 부터 1644.8.18 즉 청나라 세조가 북경으로 도읍이전 전날에 세자등을 거느리고 청나라 태종능에 참배 할때까지의 기록이다.
일상생활 이외에 청나라 태종 따라 명나라를 치는데 종군한일, 관소에서 듣고 본일을 자세히 기록함. 심양장계와 함께 당시 청나라와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임.
1921년 헤제를 붙여 '만용지서' 제9권에 수록되었고 1636년 일본인 오자와루지로가 <통속조선문고>제9집으로 간행된 것으로 인조병자호란때 청나라에 인질된소현세자 봉림대군의 심양체류일기임.
심양은 옛날에는 기후가 따뜻해서 이런 거대동물들이 살었다.
초등학생들이 문화해설사로 하고있어 색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