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감자를 심었다. 예년에는 동네에서 제일늦게, 그것도 어쩔 수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심곤 했다. 왜냐하면... 다른일이 많다는 핑계로...^^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르다... 시간없기는 예년 못지않게 바쁘지만 새로 시작한 생명네트워크 회원들에게 좋은 감자를 나누기 위해서는 때를 맞추고 좋은 감자씨와 거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은 좀 힘들었지만 심어놓고 보니 마음이 참 좋다....^^ 다만, 사진기가 고장나서 사진을 찍지못한게 좀 아쉽다...
첫댓글 감자 심을 시기입니다. 아미산에도 먹을 만큼은 심어야 하는데 아직 씨감자도 준비하지 않고...
^^ 너무 바쁘셨죠?? ^^
이번에 내려가면 감자, 곰 발바닥 마를 심을 예정입니다.
곰발바닥마는 뭐죠? 처음 들어보는 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