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다두카 카센타 샵인샵 광택매장 컨설팅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대두카 카센타 안에 광택샵 컨설팅이 있어서 약품과 더불어 오전 6시 30분에  출발 오전에 문경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도착하니 10시15분에 도착했다. 과속은 아니어도 120-140 발고 가니 빨리도착하지는 않은것  같다 도착해보니 거래처 사장님 몇분들도 함께 와있었고, 중고차매장의 광택을 주로 하고 있으며, 옆 사장님은 손세차 장을 하시는분도 계시고, 또 다른분들도 계시고 카센타와 같이 붙어있어서 카센타 사장님도 함께 사무실에서 기존광택과 현재의 광택의 본질에 대해서..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돈을 어떻게 다가가야 매출을 올릴수 있는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뒤.. 화이트밸런스 약품테스트를 하니 모두들 좋은 반응..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3FB3C531D41C127"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CAM0279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43FB3C531D41C1276B3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A3C3C531D41C219"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CAM0279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5A3C3C531D41C219669C"/>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53D3C531D41C31C"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CAM0279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553D3C531D41C31C26B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D113C531D41C432"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CAM0279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2D113C531D41C432237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7AA3C531D41C511"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CAM0279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67AA3C531D41C51169A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2873C531D41C604"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CAM02796.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02873C531D41C6046003"/> 실내크리닝약품과 레젝스코팅제.. 웰빙피톤치드를 드리고.1시30분까지 이런 저런 약품애기부터.. 매장분위기 살리는 것하고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이야기한후, 다음을 기약하며헤어졌습니다.좋은 마인드를 갖고 계신 사장님이셨습니다.오픈마인드이셨고, 고객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하는사장님이셨습니다.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또 담에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