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1일 눅22:14-23 주님을 기억하라
홍해선 전도사라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이 자기에게 임했다면서 작년 12월14일 주일 날 한국 전쟁이 일어난다고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동영상 숫자가 많아지자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북한이 그동안 땅굴을 파놓은 곳으로 기습 납침 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납치당하고 우리 국민 절반이 사망하고 어린아이는 북으로 끌려가서 인육으로 잡아먹히고 여성들은 제2의 정신대원으로 전략한다는 것입니다. 12월 달이 오기 전에 외국으로 피신하라는 내용입니다. 2014년 12월14일 새벽 4시30분에 할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 12월 14일 이전에 홍해선 전도사의 예언의 말을 듣고 한반도를 떠나 미국 케나다 필립핀 캄보디아 태국 등으로 피난갔다 고 합니다. sbs방송국에서 그 것이 알고 싶다. 방송국에서 이민 가신 분들에게 찿아갔습니다. 약 40명이 한국 선교사 집에서 집단생활 하여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40 여명은 그리스도 인이라고 합니다.
마24;35-36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999년12월 30일 이장림 목사 다미선 교회를 기억 하십니까? 저녁 12시 휴거 된다고 하니까 하얀 소복을 입고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손가락으로 v자를 세우면서 당당하게 tv 나왔습니다.
오늘 본문 내용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1.15절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먹기를 원한다.
3년 6개월 동안 제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생활을 같이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마지막 절기 음식을 제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어서 감사기도 드린 후에 떼어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나의 몸이라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기념하라고 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나의 몸이라 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몸은 교회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딤전3: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계2;10-11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 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면서 이것은 나의 고난을 통하여 이 세상에 교회가 세워질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얼룩진 백성을 구원 하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사랑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2.떡을 떼시고 잔을 먹게 했습니다.
2절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교회가 세워지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새 언약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광명시에서 목회 하시는 교회서 목사님들과 함께 전도 할 때입니다. 둘씩 짝을 지어 다니다가 그만 이산가족이 되어 혼자 다녔습니다. 길 건너 큰 무당 집이 있어서 전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령님을 의지하고 들어갔습니다. 늘신한 남자가 나오더니 첫 마디가 왜왔어 반말을 하더군요 저도 질세라 예수 믿고 천국가자 그랬습니다.
방에서 진짜 무당이 하는 말이 나도 엣 날에 믿어 봤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귀신 섬기면 지옥가니까 회개하고 교회 나와 하고 전도지 한 장 주고 와 버렸습니다.
21-22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위에 있도다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마26:24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가롯 유다 뜻은 '암살자'가짜',위선자',거짓말쟁이'단검'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사람의 불류가 있다. 1.있으나 마나 하는 사람 2.있어서는 안될 사람. 3. 꼭 필요 한 사람 저와 여러분 /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십시다.
어떤 중형교회목사님이 사모님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말 다툼을 햇답니다. 단에서 설교를 하려고 올라 갓다가 다시 내려오기를 3번이나 했답니다.
예수님께서도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어떻게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 괴로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기위해서 밤을 세우시면서 기도 하셨습니다 땀방울이 피 방울이 되도록 말입니다.
마26:38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어느 교회 주일 학교 어린이가 성경 단어 600구절을 암송하는 천재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경을 구절을 많이 아는 이 어린이는 도둑질을 햇습니다. 헌금시간에 1불내고 10불 짜리를 훔처갔습니다. 이 모습을 보았던 선생은 사무실로 데리가서 야단을 첫습니다. 고개를 숙인 어린이에게 너는 출20;16절 도둑질 하지 말라 했잖아.
고개를 숙인 어린이는 고개를 들고 선생님 출20:16절이 아니고15절 말씀이여요
결론입니다.
성만찬씩에 참여하시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십시다
그리스도안에서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십자가의 죽으신 예수님을 기억하십시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記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