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의
정액권이나 버스카드처럼 일정량의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처럼 같은 개념의 것이 일본의
프리패드카드입니다. 바쁜 출퇴근 시간에는 차표하나
끊는 것도 시간이죠.
日本の電車や地下にるとき、プリぺ-ドカ-ドがあったら、
重ですよ。
(일본의
전철이나 지하철을 탈 때,
프리패드카드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A
: 日本の電車(でんしゃ)や地下(ちかてつ)に(の)るとき、
プリぺ-ドカ-ドがあったら、重(ちょうほう)ですよ。
B
: プリぺ-ドカ-ドですか?
A
: ええ、JRは「イオカ-ド」、
地下は「SFメトロカ-ド」などがありますよ。
一枚(いちまい)、千円のと、三千円のと、五千円のがあります。
B
: いちいち切符(きっぷ)を買う必要(ひつよう)がないんですね。
크리디트카드,
캐시카드, 주유소보너스카드 등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세상이다. 그 중에서 일본의 철도를 이용할 때
사용하는 각종 선불카드(프리패드카드)를 이용하면
편리한데JR은「이오카드」,
지하철은「SF메트로카드」등이 있다. 그러나 이 카드는
JR에서 지하철, 지하철에서 JR로 갈아탈 때,이용할
수는 없는 호환성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