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군산 선유도(고군산 군도 12월2일)
*일 시: 2018년 12월2일 첫째주 일요일
*출 발:중마시청07시00분-광양유당공원07시10분-풍전주유소07시15분-국민은행후문
07시20분-이마트07시25분-의료원07시30-KT앞07시35분
* 모든 정차구간 정시 출발 합니다.
* 탑승 장소를 반드시 댓글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A코스:장자대교-대장교-대장봉-명사십리-망주봉-선유봉(약8KM 시간)
* 산행B코스:
* 준비물:도시락 .식수. 간식. 바람막이.여벌옷.비옷(우천시)보온패딩및 장갑
* 기부금:30000원
문의"
* 회 장: ( 목 선) 010-3453-7475
* 산행대장;(오 광) 010-3607-5582
* 여 총 무: (소머즈) 010-5331-0757
* 남 총 무: (만능키) 010-9890-4805
"주의사항"
(1항) 안전 산행을 위하여 산행중 산행대장 추월금지를 원칙으로 합니다.
부득불 먼저 가실 분들은 산행대장에게 인원시간 체크후 추월 가능 합니다.
(2항)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이며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산악회이기 때문에
산행중 개인 질병이나 본인 부주위로 발생한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 이므로
본 산악회와는 아무런 법적(민.형사)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산행 신청과 동시에 위(2항)내용에 동의하고 숙지하신것으로 간주하고 산행신청을
받겠습니다.
(3항) 여행자 보험 필요시 개인적으로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산행 신청은 까페 답글로 신청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집행부에 유 .무선 통신 접수도 가능합니다.)
* 가까운 산행은 좌석 배정을 따로하지 않습니다.
*장거리 산행때는선착순 희망번호와 접수 순서대로 좌석 배정합니다.
* 다음산행:제주도 섬 산행
고군산도 선유도는~
신선이 노닐던 섬으로
10개의 유인도와 20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군산군도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선유도는
신선이 머물며 즐길 정도로 아름답다 해서 이름 붙은 섬 입니다.
서해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이자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여행지 중의 한 곳 이지만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었지만
2010년 새만금 방조제 개통으로 신시도가 먼저 연륙도가 됐으며
신시도~무녀도를 잇는 신시교 고군산대교가 개통되어
차량이동이 가능하여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까지,
고군산군도의 주요 섬 5개를 걸어서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착장 주차장에서 포장 도로를 따라 가면
선유도의 중심이 되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도착하며
실제로는 10리(약 4㎞)에 훨씬 못 미치는 1.5㎞ 정도의 해안이지만
모래의 결이 곱고 눈앞으로 장자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의 섬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떠 있어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선유팔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환상적 입니다.
이곳에 귀양 왔던 선비가 임금을 그리워하다
바위산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깃든 명사십리의 끝에 있는 망주봉에 올라서면
명사십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선유팔경으로 꼽히는 망주폭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맨발님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신청합니다 (중마시청)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흑기사님과 지인분 국민입니다.
어서오십시요 환영합니다.
한상윤님외1명 풍전입니다.
방가방가~~~환영합니당.
몽실지인 풍전입니다.
왕언니(금복)도 광양에서 갑니다
막내(관임)도 국민탑승합니다
신청합니다...광양유당공원
어서오세요^^!
불독구조대장님과 지인 중마동 탑승합니다...
기달리고 있었지요.
서홍복님 의료원 로타리 입니다
반갑습니다.
풍전 신청합니다.
앞쪽 좌석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만차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광님,이쁜이님,비너스님과 칭구,소모즈님,목선님,얼렁이와뚱땅님,만능키님,들국화님,정수님,송기령님과 칭구,그린비님,홍성은님과 칭구2명,소나무님,문정와후님,김순희님과 지인,박종수님,그냥그대로님,몽실이님과 지인 세분,임형환님,캔디님,자스민님,돌하르방님,꽃마담,맨발님,한라산님,비너스지인2명,흑기사님과지인,한상윤님과 지인,세상은님,로즈마리님불독님과 지인,유랑님,서홍복님,다원님 까지 46명 신청하셔서 보조의자까지 만차 되었습니다.
빠르고 많은 신청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대기신청 3명 받겠습니다
만차 축하드립니다.
별님,승문이형님 영례누님까지
대기자 신청도 3명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복통이 심하여 부득히
취소합니다
네~~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