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수술후 관리
허리디스크는 예방 및 초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허리디스크가 있다고 의심된다면 오랜시간 방치해두지 말고
허리디스크 전문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는다고 난 뒤, 허리디스크가 완치
되었다는 이유로 전 처럼 나쁜자세와 생활습관으로 허리디스크를 재발 할 가능성도 있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해도 수술 후 관리는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1. 무릎당기기
허리디스크 수술 후 관리방법 중 무릎 당기기란 반드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한쪽 다리를 가슴에 닿도록 접어서
당겨 교대로 실시 한 후 양다리 함께 실시하는 방법입니다
2. 고양이 모양 만들기
이어, 고양이 등모양 만들기란 양 손과 무릎을 바닥에 고정시킨 뒤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동시에 등 전체를 아치형으로
들어올려, 반대로 턱을 위로 올리면서 동시에 등 전체를 아래로 내리는 방법입니다
3. 아치형으로 허리 들어 올리기
다음으로, 아치형으로 허리 들어올리기란 누운자세에서 양쪽 무릎을 세우고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며 배를 위로 올리고,
5~6회 반복하여 이를 2번 반복 합니다.
4. 상체들어 올리기
마지막인, 상체들어올리기란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지지해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 후 팔꿈치를 접고 허리를 일으켜 세우고,
10초간 고정하는 것을 3회 반복 합니다.
그외에도 허리에 좋은 운동은, 빠르게 걷기(주 3회, 하루 30분 이상 실시, 팔을 교대로 흔들면서 통증이 오면 보폭을 줄이고
속도 줄이기)와 낮은 산 등산, 수영(자유형, 배영), 자전거 타기, 가벼운 에어로빅이 있습니다.
☞ 일반관리
첫번째는 재활치료!
수술 후 에는 재활치료를 통해서 서서히 척추와 근육의 운동량을 늘려 나가야 하고, 이 과정을 통해 허리근력이 강화되면
척추를 받치는 힘이 늘어나 척추질환의 재발을 방치할 뿐 아니라, 뼈의 부담을 줄여줘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지만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고, 수술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은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또, 대부분의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허리근력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상당이 약화돼 있는 상태로 수술 후에는
침상안정보다는 재활치료를 통해서 서서히 척추와 근육의 운동량을 늘려 나가야 한다
둘째:금연
세번째는, 운전!
수술 후 3~4주 이내엔 운전을 하지 말아야하고, 이후엔 30분 이내의 짧은 거리일 경우에 운전이 가능합니다.
[출처] [허리디스크 수술 후 관리 방법|작성자 nanoori3]
**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도 소개합니다.
** 허리디스크 수술은 = 치료의 끝이 아니라 치료의 시작이다!! 란 생각으로 허리 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 가장 좋은 허리관리법은 자세이다. 바른자세!! 정말 중요하다. 24시간 바른자세한다는 의식으로 몸을 만드세요
>>> 그 다음은 운동이다, 보통 수술후 3개월 지나면 재활운동시작한다 하루 한시간은 투자한다고 생각하세요
>>> 그리고 스트레칭이 중요해요. 아무리 좋은 자세도 한시간 이상은 무리다 한시간에 한두번은 스트레칭을 하세요
>>> 제일중요한것은 하나님이 건강을 지켜주셔야 한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세요...
**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운동하셔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