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로리스에서 여주인공 ‘라우라 킨’으로 분한 데미 무어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진주를 착용하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스톤 영화 ‘플로리스’에 등장
세계 최대의 크리스털 생산자인 스와로브스키와 스와로브스키의 천연석 및 큐빅 지르코니아 브랜드인 ENLIGHTENEDTM - Swarovski Elements(구. 시그니티)가 올해의 보석 탈취 영화인 플로리스(주연 마이클 케인, 데미 무어)에 합류하여, 영화 속에서 눈부시도록 빛나는 다이아몬드 금고를 사실적으로 재현해 냈다.
ENLIGHTENEDTM - Swarovski Elements는 영화 ‘플로리스’에 150만개가 넘는 완벽한 컷의 큐빅 지르코니아 스톤을 제공했다. 이 스톤들은 최상급의 빛을 분산하며 최고의 다이아몬드와 같은 광채를 만들어 냈다. 또한 3톤에 달하는 장엄한 순수 토파즈 덩어리가 거친 다이아몬드의 환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보석과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영화에서 데미 무어가 착용한 주얼리다. 스와로브스키는 플로리스의 의상 디자이너인 다이나 콜린과 함께 역동적이었던 60년대의 커리어우먼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는 특별 제작된 큐빅 지르코니아와 크리스털 진주 귀걸이도 포함 되는데, 이는 스토리 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래식한 크리스털 진주 목걸이와 빛나고 고귀한 50년대 맞춤 보석은 Christian Dior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했다. 이 세트는 유명한 피오르 콜렉션을 따온 것이며, 이는 20세기 빈티지 패션 주얼리 중 가장 뛰어난 프라이빗 콜렉션 중 하나입니다.
허리우드 영화속에서 빛나는 스와로브스키 보석
스와로브스키는 허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인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의 마릴린 먼로, ‘상류 사회’의 그레이스 켈리, ‘사브리나’의 오드리 햅번과 같은 스타들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특권을 누려왔다. 니콜 키드만은 ‘물랑루즈’에서 스와로브스키를 착용하였고, 제임스 본드는 ‘다이 언아더 데이’에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그 빛을 자랑했다.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장엄한 샹들리에는 2만개 이상의 크리스털로 만들어 졌는데 가치로는 백만유로 이상에 달한다. 최근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팰리스 콜렉션의 캐스캐이드와 블로섬 샹들리에가 ‘오션즈 13’에 출연하였고, 오스카 상 수상자인 제니퍼 허드슨은 드림걸즈에서 크리스털 커튼 사이로 멋지게 걷기도 했다.
할리우드 초기부터 스와로브스키는 의상 및 세트 디자이너들과 가까이 일해 왔고, 열렬한 갈채를 받는 주얼리와 의상, 무대 세트를 만들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스와로브스키사의 최고 품질과 가장 다양한 최상 컷의 크리스털에 대한 명성은 은막 안팎에서 모두 최고입니다.
플로리스 금고에서 빛나는 스와로브스키의 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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