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본 아름다운 일몰. 잔잔한 바다 위에 카약을 띄우고 석양을 즐기고 있다. 입력 : 2016.07.08 07:39 "신선이 놀던 섬에서 벌인 한바탕 뱃놀이"군산 선유도에서 카약 투어, 캠핑, 낚시 한꺼번에 즐기기 선유도 마을 앞 방파제를 우회해 북쪽 해안으로 이동하고 있는 카약 동호인들. 선유도와 장자도를 이어주는 장자교 밑을 지나고 있는 카약. 장자교 남쪽 선유도 해안에 형성된 커다란 해식동굴. 일몰이 들면 카약으로 통과가 가능한 곳이다. 새롭게 건설 중인 장자교 밑을 지나고 있는 기자. 선유도 남단의 인어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카약과 캠핑' 동호인들. 조용한 선유도 바다 위를 줄지어 통과하고 있는 카약들. 명사십리 해변의 모래밭에 올려둔 동호인들의 카약. 선유도 해변에 텐트를 치고 여유롭게 캠핑을 즐기고 있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사진=이신영 기자제공=월간산
첫댓글 와우 멋져요~~
저번주 선유도 다녀왔는데 오토바이만 타고 다녀서 아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