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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암초등학교 2회 동문모임
 
 
 
카페 게시글
강원빈 에세이o ☆~친구~☆ 구수한 된장찌게같은 친구들...강원빈
강원빈 추천 0 조회 115 08.04.16 15: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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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6 21:45

    첫댓글 입맛이 아무리 변한다해도..변하지않는것이있지..오랜세월이 흘러도 지금의 우리얼굴에서 28년전의 얼굴을 찾을수잇듯이...

  • 작성자 08.04.21 11:23

    영미야! 반갑다. 카페에 자주오길 바라고, 모임에도 시간 내서 참여해주길 바란다. 함 보고싶다...^*^

  • 08.04.17 00:14

    원발아 두부는 말이다 잘게 썰어 넣으면 그건 아니다 고져 섬풍섬풍 커다랗게 알겠지 ~ 그리구 난 너된장찌게 먹진 않을래...

  • 작성자 08.04.21 11:06

    환청아! 김치찌게는 두부를 크게 썰어넣는것이 정석이지만 된장찌게에는 작게 썰어넣는것이 대부분이란다...ㅎㅎ

  • 08.04.17 17:20

    지난 겨울에 울 시어머님 된장 쬐끔 퍼다가 콩 한되 달라고 해서 삶아서 절구통으로 찧어서 된장에 소금 넣어 작은 항아리에 넣었다. 맛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이젠 맛을 봐야 겠다. 봄에는 된장국, 찌게, 나물무침등 안들어가는 곳이 없으니... 된장들 많이 드셔서 건강지키세요...

  • 작성자 08.04.21 11:25

    정연이도 된장찌게 잘 끓이나? 함 맛좀 보여줘~~~잉!

  • 08.04.21 00:26

    그래 너의 마음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그때처럼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다

  • 작성자 08.04.21 11:24

    성찬이 열씸히 살고있지...설 올라가면 전화하마! 술한잔 하자!...

  • 08.04.21 13:37

    난 두부. 깨끗하게(?) 살아왔으니............................................................ (검증안됐음)

  • 작성자 08.04.21 19:39

    종훈이 인정! 넌 정말 두부처럼, 팽이버섯 아니 송이버섯과같이 하얗게 살아온것 같아~~~**

  • 08.05.06 20:29

    그러하지않어 ~

  • 08.04.21 19:19

    빈 이는 어쩜 글을 이렇게 잘쓸까??? 넌 재주도 좋구나 여러가지로

  • 작성자 08.04.21 19:41

    교수님께서 이리 칭찬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부회장님은 숭고함, 그 자체라고 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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