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기축년소띠 새해를맟이하여 고당의만복과가정에행운이
가득하시고 새해 목표계획 모두가 소원성취 하시기를기원하나이다.
우리들의쉼터 대곡동문회 카페를공유로하여카페회원331명 선후배님외 동문님께 인사 올리게
됨을 감회스럽고 반갑습니다.
저는대곡교14회 박규성 입니다. 고향은?대대2리(하일)입니다.
재경대곡향우회의 회장직무 부여받은 본인입니다. 항상부족하고모자라는짐인지라 직무에다하지못함에도 불구하고여러선후배님께서 배려하여주시고합신단결하여 주신덕분에 무사히2008년도의 한해를보내고 벌써새해를지나 즐거운구정명절이왔군요!
그동안 재경대곡향우회의고문님.임원.집행부.회원 동문선후배님의 관심과사랑으로밀어주시고이끌어주신바에 자리메김에 기틀의초석이되는줄로사료됨니다.
아직도이제막걸음마의 제도에서 많은홍보와 단결화합으로이어지고 꾸준한노력과 관심사로먼훗날에 타지역의향우회보다 거듭날수있도록 준비하는자세에임할것을 바라마지않습니다.
전전에도말씀하듯이 우리지방에는 타지방보다 단합의긍지가 안되니못되니 말많이무수하기짝이없지만은?
하지만 현제에 4회~9회 11회12회모임외 인터넷다음카페검색창(대곡13회.14.15.18.21.22회)클릭등.운영자로하여고향에소식 전국동창 동문일거동락의 유익정보를 나누고있읍니다.
하오니주위의 선후배님의 형제자매님께서는 많은홍보와고향의정으로살아가는유익정보속에 동문회카페에방문하여 짧은댓글이라도 남겨주신다면운영자의말씀대로 풀잎은싱그러운 아침햇살의 이슬을먹고살아 가듯이 글과이미지를 먹고사는
정겨운(대대)어의곡리의 대곡동문회쉼터인 동창회카페는 한층더발전되리라고 접하옵니다.

또한 재경향우회에서 전년도2008년에 제1회 철쭉제등반으로 매년광관버스운행을 년래 행사로 지정하였음을알려드리며 이에객지에 계신선후배님께서는2009년도제2회철쭉제등반 (5월30일토요일)서울출발=> 수원(경유)=>소백산비로봉(새밭)
무박일로 무임승차운행하오며 5월주중에 개인및단체인원구성하오니 재경향우회 집행부에 연락을바라옵니다.
철쭉등반의자세한글은 추후에 다시공지합니다.
동문선후배님! 이상으로 인사및공지를 마치고저하옵니다.
혹! 미타미지의 짧은글이지만 선후배님의 마음깊은사랑으로 받아인식하여주시고 걸음마의재경대곡향우회의 참뜻을 이웃에알려주시고
서로가동참하여 대곡인의긍지로 후세의동문후배님께 길이이어갈수있도록 협조와지도편달을바라는바입니다.
세계경제불황속에 우리나라경제난의 IMF10년전과처럼버팀목으로 하여 구정명절날(동고조팔촌)형제 모두모여서조상님차례후 세배하고이야기꽃과 한살나이더먹는 떡만두국으로 윷놀이와 함께 2009년도새해에는21세기의초고속시대를 열어보십시요.
감사합니다.
전국대표전화 : 1 5 8 8 - 4 3 4 1
재경대곡향우회 고문: 8회 김 두 호 011- 271-7384
고문: 12회 박 대 홍 011- 380-2922
회장: 14회 박 규 성 010-2214-4334
부회장: 13회 김 병 준 011- 723-2803
(여)부회장: 17회 김 현 옥 011- 201-8574
감사: 13회 김 정 열 010-3791-8152
사무 국장: 22회 유 창 면 011- 703-7785
홍보 국장: 13회 정 순 국 011- 311-2086
첫댓글 수고하였습니다.5월 30일 좋습니다...각 동기들은 5. 30일로 동기 모임 날자를 정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확인되는 동창카-폐에 알림글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넵 ~~ 지금 홍보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 쐬러 올라가볼려고 합니다 소백산 산행 처음입니다 올라갈 기회가 없었거든요 ..ㅎㅎ
지금부터 기다려 지는군요 5월30일 아직 한번도 소백산 등반을 못해봤거든요 소백산 밑에 살면서 못 올라가 봤습니다 이번에는 한번 올라가 볼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산행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땐 나물 뜯으러 갔었구 ,,,작년인가 ,,,대강으로 해서 천둥개곡으로 ,,산행 한적 있었는데 ....
우찌 매번 혼자만 다녀유ㅠㅠ 함께 가자구요 ㅎㅎ
소백산~~~ 뒷동산 헤메듯 많이도 간것도 같은데... 어느 초겨울 희방사에서 부석사까지 37.5KM를 홀로 무박 2일을 걸으며 춥고 외롭고 무서웠던 기억이 지금 이렇게 고운 추억으로 갈무리 되었을 줄은 그땐 몰랐었지요.. 또 한 번은 동창 녀석들 꼬시고 얼르고 타일러서 열댓명이 떼거지로 비로봉에 발자욱 찍어 놓기도 했지요.. 그때 쓴 산행기 요기에도 올려 볼까요...
난 한번도 못 올라가 봤습니다..ㅋㅋ